즐거운것 을 보면 마음이 순간 즐거워진다 슬픈것을 보면 마음이 순간 어두워진다 내게 없는 행복을 보면 순간 확 슬퍼진다 좋은 말을 들으면 순간 즐거워진다 잔소리를 들으면 순간 화가 난다 나의 마음은 누구의 통제를 받는것일까 행복은 점 슬픔은 선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삶 점이 많아 행복한 삶 선이 많아 불행한 삶 점이 많든 선이 많든 결국은 점선 인 인생 두개의 선도 아니고 한걔의 선 늘굴수도 줄일수도 없는 그만한 길이 그 선에서 순간순간이 행복이 될지 순간순간이 고통이 될지는 누가 결정하는가 나의 세상이 결정한다 나의 세상이란 내가 보이는것들 내게 들리는것들 내주위에 있는것들 그래서 내가 보고 듣는것 있는 곳을 내가 결정하면 나의 세상은 즐거워진다 내게 들어오는 어떤 신호도 막아버리면 나의 세상은..

공부할때는 놀 생각하고 놀때는 공부걱정을 한다 ->공부할땐 공부 놀 때는 놀생각 수업시간에 이해 못하고 수업후에 공부한다 ->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제일 좋아 문장을 안보고 단어만 외운다 ->문장이란 체계속에서 단어를 기억 문장을 외운다 공부를 잘할려면 신경망의 말초신경을 작동하여 정보를 받아들인다눈을 감고 몸의 맨 끝 말단의 신경까지 정신이 통함을 느낀다 정신의 집중이 아닌 몸안에서 정신이 분산됨을 느낀다 강의를 들을때 정신을 최고도로 분산을 해서 정보를 흡수한다 (집중해서 강의를 들으라는 말은 사실 강의에 집중해라는 말이지 정신을 집중하라는건 아니다 정신은 강의내용속에 분산되어야 강의를 캡쳐할수 있고 제한된 강의시간내에 내용을 다 담을수 있다)이는 마치 사람이 놀랐을때 신경이 곤두..

인간사이의 티각태각은 돈 니가 날 아무리 뭐라 해도 내가 돈만 가득 있다면 끄떡없으리라 높은데서 아래로 내려다본다는건 사람을 만드는 비법 돈은 자존감의 디딤돌

힘내라 대신 사과 한상자 보내주기 감사해 대신 꽃 한다발 보내주기 미안해 대신 쵸코 한상자 보내주기 말 대신 행동으로 전할때 마음이 전달된다

가족은 고급가전과 같이 규정된 위치에 놓여져 각자 기능을 발휘해야 집이 잘 돌아간다 구질구질한 집안은 빗자루와 걸레가 엉키듯 국자와 프라이팬이 부딪치듯 늘 띵강땡강 시끄럽게 엉켜돌아간다 왜 엉키는걸까 구질구질한 집안은 구질구질한 잡동사니가 많다 가족성원이 빗자루나 걸레가 아님을 인지한다 국자나 프라이팬이 아님을 인지한다  그리고 될수록 구질구질한 청소도구나 요리도구를 들이지 않는다  고급집안에 고급가전이 놓인것과루추한 집안에 허술한 가전이 놓인것  가운이 좋을려면 도구가 서로 띵강땡강하지 않듯각자의 자리에서 묵직하게 놓여 자기할일을 한다

무언가를 판단할때 어찌할바를 고민한다면 비교 여러개를 비교하면 답이 나온다 좋고 나쁨이 알린다 비교거리는 인터넷에서 찾을수 있다 그리고 행동을 취한다 1공펀치로 서류를 찍는데 위에서 눌러 찍으면 아무리 잘한다해도 비뚤어진다 이럴땐 펀치를 뒤집어 원형을 표기한곳에 맞춰 찍는다 사람들은 생긴 모양대로 눌러찍는것에 익숙하다 그런데 뒤집으면 원형모양이 보이고 서류에 딱 맞추면 비뚤음없이 찍힌다 주의! 뒤집어찍을때 찍힌 원형쪼각이 마구 튀므로 눈에 부딪치지 않게 눈 감는게 안전하다 플랫트 파일에 라벨을 쓰는데 프린트해서 붙이면 지저분해보인다 그리고 글짜를 어느 위치에 쓸것인가 고민이 된다 이쁘게 쓰는 법 찍는 검은색 종이를 받쳐 프린트한 종이를 위에 대고 글짜를 오리면 밑에 영수증처럼 글짜가 찍힌다 흰 라벨종이가..

바쁜 사람은 밥 먹는 개와 같다 개도 밥 먹을때 건드리지 말란 말처럼 건드리면 문다 개는 왜 밥 먹을때 건드리면 물까 1.먹이를 뺏길가봐 2.귀찮게 굴어서(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3.밥만 보여서 개도 뇌가 달린 동물이다 그래서 자그마한 뇌라도 그 만큼의 생각을 한다는것 뇌가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행동이 일어나지 않는다 바쁜 사람은 시간이 없다 건드리면 시간을 달라는것과 같다 바쁜 사람이 건드리면 화내는 이유 1.시간을 뺏길가봐 2.귀찮게 굴어서(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3.일만 보여서 뇌의 집중과 분산 바쁜 사람의 뇌는 고도의 집중상태에 있다 그런데 옆에서 건드리면 분산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원자핵이 폭발하듯 집중된 뇌가 순식간에 확 흩어지면서 상당한 에너지를 방출한다 화가 되는것이다 개가..

사는 방식 자체가 남말을 일삼는 사람 부모가 그렇게 키웠다 저 자식은 어떻고 이 자식은 어떻고 자슥이라는 말이 자식에서 파생된 말이다 자식이 왜 자슥이 되었는가 자식이 많아서 이자식 저자식 하다나니 자슥이 되버렸다 이자식 저자식 들으며 자란 자식은 그런 말 형태를 따라간다 얘는 어쩌고 쟤는 저쩌고 부모가 이자식 저자식 하듯 그걸 본받아 자란 자식은 남들에 대해서도 이자슥 저자슥 하게 된다 머리에 채워진것이 그런 말투 문장 형태로 기억에 남기때문이다 1:1이 아닌 1:N 관계속에서 자란 자식은 늘 자신을 위주로 주위를 N로 보는 경향이 있다 자기집권식사고방식이다 부모와 자식이 1:1 관계이면 주위의 영향을 덜 받기에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인격을 키울수가 있다 N:N관계는 자식의 머리를 심각하게 만든다 출세..

카톡으로 안부 대화만 한거는 안타깝다. 여행 도중 현 위치랑 다음 목적지 정도만 알려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을텐데 자식이 취직을 해도 회사의 위치가 어딘지 모르는 가족 전화번호만 알고 있으면 전화 잃어버리면 모르지 않는가 전화바꾸면 전화 오기만을 기다리는 가족 출장하면 어디에 머무는지 어떤 곳을 방문하는지 위치까지 아는것이 필수 가족이라면 찾아갈수 있는 위치는 늘 알고 있어야 연락이란 위치를 알려주고자 하는게 연락이다 안부가 뭐 그리 중요해 요즘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쓸데없는 공유를 많이 한다 뭘 먹었는지 뭘 놀았는지 그게 뭐 중요해 어디에 있는지가 더 중요해

배경이 없고 본분을 안지키면 함부로 말을 듣는다 배경이란 가진것 가진것이 많을수록 나를 받쳐주는 힘은 든든하다 뒤심이라고도 한다 뒤심이 없으면 흔들린다 배경이 없으면 본분을 지킨다 본분이란 너덜대지 않는것 세상 악한 사람도 악한 사람을 보면 처내려 한다 그래서 악한 사람을 앞에 두어도 본분을 지키면 살아남는다 악한 사람은 해가 되지 않는 착한 사람에 대해서는 허용하지만 같은 악한 사람에 대해서는 무자비하다 적개심이 생긴다 때문에 자신이 힘이 있기전 악자를 마주할땐 악함을 드러내면 안되는것이다 본분을 지킨다는건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남과 거리를 두는것도 포함된다 남의 의견을 듣기 시작하면 휘둘린다 본분을 지킬수 없게 된다 남에게 충성을 표하면 휘둘린다

2탄 너에게 해가 되는 점을 나열한다 너 이케 시간을 재면 너 명 짧아져  너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있는 점을 나열한다 너는 늘 민페를 주네 욕망의 원인을 파악한다너 존재감을 이렇게 찾고자 하는구나  상대의 문제점을 인식시켜준다너 인지능력이 떨어진건 아니지? 인간도 이렇게 한번 굴려놓으면 어리버리해진다 완고한 인간은 채바퀴에 넣고 한번 굴려놔야 한다  인간과 인간사이는 선이 있다함부로 선을 넘지 않는지 경계와 인식이 필요하다 인간의 뇌는 스스로 통제되지 않기때문이다 이런 인간을 문제인간이라고 정의를 한다  어떤 특정된 언행에 대해서 정의하는 능력인간사회의 모든 추상적인 단어 개념 구절은 인간이 정의해내려온 역사이자 인간들이 쌓아온 지혜이다 인간의 능력중 하나가 정의를 내린다는것이다그런데 인간들은 ..

님한테는 님이랑 잘맞으면 인성 좋은거고 잘 안맞으면 안좋은거죠. 보편적으로 잘 맞는 사람이 많으면 좋은거겠죠. -인성이 좋은 사람 = 나랑 잘 맞는 사람 나의 생각과 같은 사람 -인성이 안좋은 사람 = 나랑 안맞는 사람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나를 피곤하게 하는 사람 그냥 싫은 사람 주변을 위해 본인의 손해를 기꺼이 감수할줄 아는 사람 인성적인 부분이 정말 크게 못나지 않으면 별다른 이득이나 손해는 없는것 같고, 이례적으로 적이 많을만큼 평판이 나쁘면 그에 따른 업보를 받는 경우는 종종 봤습니다. 회사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 뽑아주기는 힘들어도 싫어하는 놈 떨어트리는건 너무 쉬우니까요. 인성은 어떤 부분으로 책정될까? - 김박사넷 커뮤니티..

-지구는 내가 없이도 잘 돌아간다 연구자들은 사고형 사람들이 많은건지 감정형 사람으로서 항상 댓글들이 뾰족뾰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도한 책임감의 원인은 불안에 있더라구요. 내가 하지 않으면 우리 가족이 산산조각 날 것만 같아서 꽁꽁 부여잡고 있었습니다. 내 성에 안차고 그들의 삶이 너무 어리석지만 그들도 그들만의 삶의 방식이 있고, 그들만의 균형이 있어서, 내가 손을 좀 놓아도 내 마음에 들지 않지만 굴러는 간다는 걸 머리로는 알게되었습니다.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가게 되 있다 상대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기 그리고, 내가 가족에게 싫은 소리를 듯더라도 뭔가를 요구하지 않으면, 이 사람들은 자꾸 더 많은 것을 나에게 요구해서, 지금도 내 자리가 너무 좁은데, 이 집에 내가 설 자리가 정말 없어진다는 것도..

인간의 두가지 상태 사람은 가만 놔두면 미쳐날뛴다 배출형인간이 되버린다 속에것이 배출된다 행동으로 배출된다 입으로 배출된다 욕으로 나간다 비난하고 지적한다 공격한다 날뛴다 고래고래 소리지른다 인간은 발광한다 든게 없으면 배우지 않으면 인간은 배출형인간이 될수밖에 없다 발광하는 열기를 눌러줄 힘이 없다 그래서 나이들어 칠팔십이 되면 늘 온갖 오물 부정적인 말들을 배출을 하기 시작한다 더이상 입력이 되지 않는다 뇌가 받아들이는것을 멈춘 상태란 이렇게 위험하다 마구 날뛰는 이 배출형 기운을 막을려면 뭘 입력해야 한다 입력형 인간스타일로 바꾼다 뭘 뇌에 집어넣어야 한다 인간의 뇌는 나가느냐 들어가느냐 이다 지식을 배우면 날뛰는것을 눌러주어 가라앉는다 그래서 죽을때까지 공부를 하여야 한다는 도리가 여기에 있다 사..

건물에 나가는 곳 표시가 있는데 뇌의 출구는 표시가 없다 그래서 생각이 길을 못찾는다 미궁에 빠진듯 밖을 나가지 못한다 그렇다면 뇌의 출구표시는 뭐로 할것인가 눈을 뜨는것이 뇌의 출구표시이다 눈이 떠있는 상태는 눈을 뜬것이 아니다 눈을 뜨고 앞에 있는 사물들에 집중력이 떨어질때 눈을 뜬것이다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다 이런 말이 있듯 눈을 뜨다는 깨우치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눈밖에 사물이 뇌속에 들어와 뇌에서 생각을 하는건 눈을 뜨지 못한것 어떤 사물을 보고 귀엽다 하는건 뇌속에서 생각하는것이고 안거나 말로 표현하면 뇌밖에 끄집어내는것이 된다 어떤 사물을 보고 화난다 하는건 뇌속에서 생각하는것이고 안거나 말로 표현하면 뇌밖에 끄집어내는것이 된다 어렵다 하는건 뇌속에서 생각하는것이고 그래서 몸이 힘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