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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람은 건드리지 않는게 답

| 格局/인지능력
ZyenYa 2023. 12. 6. 19:53

바쁜 사람은 밥 먹는 개와 같다

개도 밥 먹을때 건드리지 말란 말처럼 

건드리면 문다

 

개는 왜 밥 먹을때 건드리면 물까

 

1.먹이를 뺏길가봐

2.귀찮게 굴어서(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3.밥만 보여서

 

개도 뇌가 달린 동물이다

그래서 자그마한 뇌라도 그 만큼의 생각을 한다는것

뇌가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행동이 일어나지 않는다 

 

바쁜 사람은 시간이 없다

건드리면 시간을 달라는것과 같다 

바쁜 사람이 건드리면 화내는 이유

1.시간을 뺏길가봐

2.귀찮게 굴어서(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3.일만 보여서

 

뇌의 집중분산

바쁜 사람의 뇌는 고도의 집중상태에 있다

그런데 옆에서 건드리면 분산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원자핵이 폭발하듯 집중된 뇌가 순식간에 확 흩어지면서 상당한 에너지를 방출한다

화가 되는것이다 개가 무는 이유이다 

개도 밥 먹을땐 뇌가 고도의 집중상태에 처해있다 아무리 낮은 단계의 뇌일지라도 집중과 분산이 존재한다

 

지구상의 만물은 집중과 분산상태를 지니고 있다

지구자체가 고도의 집중된 행성이다 

집중이 나쁜것만은 아니다 집중은 살아가는 생명의 원동력이다 

 

강물도 한곳에 모아서 흐른다 집중이란 곬으로 흐르는것

강물이 범람하면 흩어진다 모양이 사라진다 

강물을 집중하게 만드는 힘은 곬이란 모양이다 파인곳이 없으면 강물을 모이지 않는다 

그러기때문에 집중할려면 곬을 파야 한다 곬을 따라 나아가는것이 집중이다 갈길을 간다 흩어지지 않는다 

그래야 자신의 형태를 보존할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분산상태에서 생활한다 정신이 늘 여러가지 일들에 분산된다 

하루중에 여러가지 일들을 한다 정신이 흩어져 생활을 한다 

여러가지 야채로 만든 비빔밥자체가 정신을 흩어지게 만든다

이것저것 재료의 준비는 정신을 흩어지게 만든다

김치양념 김치만드는 과정 또한 정신을 흩어지게 만든다 

정신이 흩어지면 머리에 열이 모이며 머리카락을 노화시킨다 

집중해서 김치를 만든다고 집중인것이 아닌 그 많은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이 분산된 정신을 만든다 

정신이 분산되면 몸이 퍼지고 노화가 일찍 찾아온다 

집중이 돌멩이같은 모양이라면

분산은 해면같은 엉성엉성한 모양이다 그 또한 존재의 형태이다 

 

집중과 분산의 변화

집중으로부터 분산하는 방법

분산으로부터 집중하는 방법

세상은 많은 일들이 있다 그걸 읽히는데는 뇌가 한없이 분산된다 

그래서 분산된 뇌를 순식간에 집중시키는 방법이 필요하다 

또한 집중으로부터 화내지 않고 원활하게 분산되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야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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