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도 달래도 가슴이 우는 밤 뉘 어깨에 기대어 저 달을 보시오 내 님이여 내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고이 새겨주오 달이뜨네 달이뜨네 달빛아래 사랑언약 저 달도 아시건만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달래도 달래도 가슴이 우는 밤 뉘 어깨에 기대어 저 달을 보시오 내 님이여 내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고이 새겨주오 달이뜨네 달이뜨네 달빛아래 사랑언약 저 달도 아시건만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아 아 아 아아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대피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절대 화장실로 들어가면 안됨. 화장실과 부엌은 수도 배관 설비때문에 슬래브가 뚫려있어서 굴뚝이 되어버리는 계단과 똑같음. 연기가 가장 먼저 들어오는곳이 화장실과 쿡탑 후드임. 아파트 화재는 아무리 길어봐야 5-6시간 내로 진화가 되고 1시간 내로 구조대가 들어오니 물 한다라이 떠서 환기설비가 없는 방으로 들어가 물수건으로 문틈 창틈을 막고 기다려야함. 방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 듣고 멍청하게 화장실 딸린 큰방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에서 연기 다 들어와서 그대로 뒈지는거. 아파트는 콘크리트라서 문닫고 집안에 있는게 안전했을거 같은데.. 시간을끄는방법은 화장실문틈에 젖은 수건으로 공기가 연기가 안들어오게 꼼꼼히 막고 기다려야한다. 연기가 물을 통과 못하잖아요. 그러니 물수건으로,,입과 ..

폭력적인 대학원 랩실 문화대학원에 랩실에서 폭력 인 사건들이 일어났는데선배도 가해자라 모른 척 합니다. 교수님까지 아는데 모르는척 일 안키우시는 것 같아요랩실생활이 매우 스트레스인데 다들 이런 경험 있나요? 직접적으로 피해받은적 있는데 저는 바로 자퇴했어요사건을 키우고 공론화하면 또 거기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견딜 자신이 없어서 그만두고 자대로 돌아와서 학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린 극단적인 남초 대형랩이라 폭력?은 어느정도 있긴 함. 머리 때리고 발로차고 폭언은 일상인데 선배들이 후배 누구한명한테 그러는게 아니고 전부 다 한테 그러니깐 그러려니하고 버팀.교수님도 무서운게 선후배 군기는 필요하다고 맨날 말하는 사람이라서 못 버티면 학생이 알아서 나감. 이것이 지식인이라는 자들의 추태이런 사람들이 지식계층을..

X반가희 O하이량 O마스크걸 X신미래 X김소유 X두리 X조정민 X김산하 X김다희 O마리아 X 마이진 X 김다현 X유민지 X 린 O 요요미 요요미 등려군처럼 생겼다 X 전유진 X 박혜신 X 강혜연 X 윤수현 O 류원정 X 세컨드 예나 O 박성연 X 김양 X 별사랑 판단기준: 오로지 목소리음색 한식발성을 걸러야 하는 이유 기를 끌어내리는 목구멍에서 나는 소리 혹은 입소리가 들림 어디 내놓치 못할 싸구려 발성 그런데 이런 발성에 습관된 귀는 알아듣지 못한다 MBN MUSIC

너 싸가지 없다 자기는 완벽함 혹인가봄 떼어놔야 할 사람 그러니 친한적 잘대해주는척 다가오지 말라고 놀아줄려 하면 금방 자기가 대단한줄 아는 사람 어떠한 기회도 주지 않는다 인간관계란 그 인간관계속에서 자신을 잘 지켜내는것 내가 상처받았다는건 나를 잘 지키지 못한것 날 지켜주어야 할 사람이 날 지켜주지 못하고 날 까내림으로써 자기만족을 채울때 이 사람은 악마이다 악마인줄 알면 악마를 붙이고 다니지 말기 너무 싫다 싫어지지 않는 법 마음을 주지 않기 마음을 주니 마음이 남의 집에 가서 맞아댄다 내마음은 내가 챙기기 내마음은 내집에 있어야 젤 편하다 A형은 접점을 찾기 위해 물건을 주면서까지 접근을 시도한다 A형은 그냥 두면 여기저기 늘 접점을 찾아 두리번거린다 물건준다고 덥석 받으면 미끼에 물린것이다 그러..

결국 에버랜드도 수익창출 하는 동물원임. 쌍둥이들 중국 갈 시기에 아이바오 또 새끼 낳는다. 아이바오를 5개월 감금 방사장이 모자라 교차출근야생동물이 열몇시간을 내실에 대기 놀이감 줬다뺏기식 사과도 맘대로 못먹음사과 쪼각으로 세서 줌 좁쌀사육사생긴것처럼 쪼잔함가벼운 플래스틱 용기 마음도 불안해짐 게다가 작음 작은 컵 쓰는 사람 보통 옹졸하다  좀 시원시원한게  큰거 묵직한게 마음도 편하고 대범하게 해준다 이런 식기는 집에 들이면 안되는거임 엷어서 밀면 바닥긁는 소리남 이런 식기도 풍수에 안좋음 가볍고 엷은 무게감이 없는 식기는 불안하게 만든다너무 무거워도 안되지만 너무 가벼워도 안된다신경을 불안하게 하는 기운이 있다  심지어 최근 들어선 채혈훈련할때도 워터우나 당근으로사과가 어느새 사라졌음사과가 금값인가..

상대가 나를 무시하니까 무시받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겁니다. 나를 위하는 척, 챙겨주는 척 하면서 말이죠. 물건을 주면서 어휴 넌 어쩌겠나 쵸코주면서 너 언제 쵸코 먹어봤겠나 돈을 주면서 없는데 보태쓰라 옷을 주면서 옷이 없어 안됬네 이거라도 입어 심지어 너 내 아니면 밥이라도 먹고 살겠냐 밥을 주면서까지 개무시 하는 사람 등등 밥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니까 본질은 자신이 대단하단거임 내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그래서 사람은 그 누구한테라도 없어보이면 안되는거다 상대가 있을건 모두 있어야 평형이 기울어지지 않는다 상대가 있는것이 내게 없으면 상대는 귀신처럼 알아채고 없는쪽을 들여다본다 비교를 통해 자신이 있는것으로부터 오는 안전감 풍요로움 을 나한테서 만끽 죽은 사람을 보고 난 살아있어 다행이야 ..

푸 옆모습

어른들이 의식못하는 사실 아기들이 잠을 잘때 옆에서 주절대면 안되는거 잠을 잘때 옆에서 시끄러우면 아기들이 잠을 자도 잠을 않잔것 같은 깨어나면 온 몸이 불편하다 아기들은 말로 불편함을 표현을 못하니 일어나서 울고 불고 잠투정을 부린다 왜냐면 아기들은 싫음에 대한 인식이 형성이 되지 않았고 싫음을 말로 표현을 할줄 모른다 울음으로 표현한다 그런데 어른들은 스스럼없이 옆에서 지껄인다 그리고는 애가 깨어나 울어도 영문을 모른다 지들이 떠들어놓고 소곤대는 소리는 더 치명적이다 어릴적에 친척이 집에 오면 내가 깨어나기전에 먼저 일어난 어른들이 곁에서 얘기를 주고 받았는데 깨어나서도 싫다고를 아이들은 표현을 못한다 싫음이 뭔지를 모른다 그리고 깨어나면 눈앞의 사물에 치우쳐 싫었던 일을 말을 해야 함을 잊어버린다 ..

서방지원으로 버티고 있지만 영토 되찾기 어려운데.. 징집하는건 그냥 죽으라는 소리 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예전에 러시아가 불리할때 영토를 조금 잃었어도 협상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는데.. 지금은 모든면에서 러시아가 유리하니까 도시 4개더 먹겠다고 하고 현 협상조건도 수락하면 완전 우크라는 식물나라더만... 진짜 전쟁을 일으키는 아주나쁜것들 총으로 망하니라 너무나 안타깝네요 긴전쟁으로 얼마나 애달고 살까요 솔직히 말해서 승산없는 전쟁을 막지 못한 젤렌스키와 부추긴 유럽, 미국이 책임져야 함. 러시아 푸틴도 미친놈이지만 , 선택지가 많지 않은 나라의 지도자가 일방통행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 줬다고 봄. 얼마든지 러시아와 대화와 타협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을 믿고 전쟁한 결과는 참..

무언가를 판단할때 어찌할바를 고민한다면 비교 여러개를 비교하면 답이 나온다 좋고 나쁨이 알린다 비교거리는 인터넷에서 찾을수 있다 그리고 행동을 취한다 1공펀치로 서류를 찍는데 위에서 눌러 찍으면 아무리 잘한다해도 비뚤어진다 이럴땐 펀치를 뒤집어 원형을 표기한곳에 맞춰 찍는다 사람들은 생긴 모양대로 눌러찍는것에 익숙하다 그런데 뒤집으면 원형모양이 보이고 서류에 딱 맞추면 비뚤음없이 찍힌다 주의! 뒤집어찍을때 찍힌 원형쪼각이 마구 튀므로 눈에 부딪치지 않게 눈 감는게 안전하다 플랫트 파일에 라벨을 쓰는데 프린트해서 붙이면 지저분해보인다 그리고 글짜를 어느 위치에 쓸것인가 고민이 된다 이쁘게 쓰는 법 찍는 검은색 종이를 받쳐 프린트한 종이를 위에 대고 글짜를 오리면 밑에 영수증처럼 글짜가 찍힌다 흰 라벨종이가..

김예은 ‘당신의 눈물(별사랑ver.)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 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 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감추고 있었나 김나영 ‘간대요 글쎄’ TVCHOSUN - TV조선 정다경 ‘사랑아니’

제목 연구방법 결과 과제

남들에게 잘해주고도 미움만 받았다면 '이것'을 꼭 기억하세요 (유은정 원장 2부) 착한 사람 컴플렉스 상대와의 경계를 모호하게 할때 남을 챙기다가 자신에게 소홀해지면서 나는 사라지고 나는 어떤 사람 뭘 원하고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느슨해도 된다 낮은 자존감 내가 인정받아야 된다 받는 사람도 부담을 느낀다 바라지 않는것 경계선을 만든다 난 어느정도까지 해줄수 있을까 우선선위가 나가 아닌 남이 되면 나는 사라지고 그 관계가 엄청 불편해져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편안한 관계가 될수 없기때문에 오히려 잘 지낼수가 없게 되는거고 더 잘하려고 애를 쓰다보면 상대방도 부담을 느끼게 되고 내가 잘해주다나면 사람마음이란거 대가를 바라게 되니까 서운하고 섭섭하고 상처를 받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억지로..

질서가 무너진 극한의 상황....인간은 악마가 되고 그곳은 지옥이 된다. 이게 인간의 본질임.... 죄밖에 없는 쓰레기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개인이건 국가건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 이유를 우린 보고있다. 저런 수준이 되면 절대안됨. 우리는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ㅠ 근데 배가 고프면 ,, 언제 즉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리고 아이들이 굶고 배고프다고 울면,,,, 저렇게 되는걸 인간 이하라고 뭐라 할 수 있을까,,, 사람 안뜯어 먹으면 다행이지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소설에서, 시위 도중 참외 트럭이 전복되자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아귀처럼 먹는 장면이 있다. 이때 인물은, 그전까지 알고 있던 인간이란 존재가 완전히 발가벗겨진 것 같은 충격에 휩싸인다.....누가 저들을 탓하랴....저들을..

매주 월요일은 눅요일 어제부터 오늘이 기다려진다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월요일을 좋아하고 찾게 되었어요

체형이 물러앉음은 운이 떨어짐을 뜻한다 몸이 무거워지는 동시에 얼굴이 굳어지며 기분도 굳어지고 주위도 굳어진다 주위사람들이 그런 체형이 싫어서 주위를 떠나가고 시선부터가 내리까는 시선이다 같이 다니기도 싫어진다 반대로 체형을 유지하면 운이 좋아진다 상체가 헛살이 붙지 않게 길고 장방형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면 자연스레 운이 따른다 운이 좋아질려면 체형부터 건사하라 체형이 망가지지 않는법 흐트러져있지 않는다 허무한 시간을 만들지 않는다 물을 길러가든 청소하든 뭐라도 한다 순간순간을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선 정신력이 떨어지면 안된다 정신이 멍하면 체형도 멍해진다 체형이 망가지는 이유이다

2주간 14일동안 집중적으로 투입해서 논문 완성 안쓰여질거 같았던 논문도 의외로 내가 썻나 싶을 정도 우수논문으로 선정될거 같은 느낌 (과대망상인가 가끔가다 망상도 필요하다 망상도 못하면 너무 초라해진다 나아갈 힘조차 잃어버리게 만든다 풍선도 공기를 넣어야 뜨듯 망상을 불어넣어주어 나아갈 힘을 만든다 망상이란 곧 신선한 공기이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마지막 관문인 디펜스가 남아있잖아) 마지막발표때까지 문제점 지적하던 교수 예비제출후 잘썻다 코멘트 표기해놓았으니 고쳐라 고쳐보낸후 다 고쳐졌으니 더이상 코멘트할게 없다 의외로 마감도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과연 고비를 넘을수 있을까 했는데 일단 주심의 긍정을 받았으니 반은 통과 여기서 놀라운건 코멘트를 받았을때 표시되지 않아 맘대로 고쳤는데 후에 확인을 하고..

미끄럼틀 귀엽게 잘 만들었다 2003기판다 잉화 의자놀이 (아이바오의 이모외할머니) (tistory.com) 2003기판다 잉화 의자놀이 (아이바오의 이모외할머니) kstby.tistory.com

각자 제자리 찾아 앉는거 웃긴다 뭘 좀 배운 판다

(子)염소자리 12월 25일 ~ 1월 19일 (辰) 황소자리 4월 20일 ~ 5월 20일 (申)처녀자리 8월 23일 ~ 9월 23일 겨울 (酉)천칭자리 9월 24일 ~ 10월 22일 (丑)물병자리 1월 20일 ~ 2월 18 (巳)쌍둥이자리 5월 21일 ~ 6월 21일 가을 (午)게자리 6월 22일 ~ 7월 22일 (戌)전갈자리 10월 23일 ~ 11월 22일 (寅)물고기자리 2월 19일 ~ 3월 20일 여름 (卯) 양자리 3월 21일 ~ 4월 19일 (未) 사자자리 7월 23일 ~ 8월 22일 (亥)사수자리 11월 23일 ~ 12월 24일 봄 미모(방관자) 황제(냉정하다) 쌍놈(정이 많다) 12월에 태어났다면 사주에 亥 돼지사주가 들어있다 성격이 콸콸한 편 쉽게 공허해지기기때문에 마음을 채워줄수 있는 따..

今回朝からシャンシャンを観覧するつもりがイギリスから帰国する2頭のパンダ2頭のパンダ2003年生まれの雄の「陽光（ヤングアン）」と雌の「甜甜（ティエンティエン）」を迎えるため午前中は休園ということで午後から観覧しました。 이번에는 아침에 샨샨을 보러 갈 예정이었지만 영국에서 돌아온 두 마리의 판다, 2003 년생 수컷 "Yang Guang"과 암컷 "Tian Tian"을 환영하는 행사가 있어 아침에 문을 닫았기 때문에 오후에 관람하였습니다. 10月から変わったこと タケノコが細くなったこと、シャンシャンが少しぽっちゃりしたこと。(冬毛でモフモフしたのかも) あとは基本山から降りてきて食べてまた山に帰る同じルーティンです。タケノコが細くなり数が増えた分延々とタケノコを食べる姿を観覧することになります。 10월 이후로 바뀌어진것: 죽순은 가늘어졌고 샹산은 약..

难熬的日子已经过去 接下来的生活都是美好幸福的 祝往后一生熊生顺遂，平安健康 一切都是最好的安排 고된 날들은 이미 지나갔다 남은 날들은 모두 아름답고 행복한것이다 이후의 판생이 순조롭고 평안무사하기를 바랜다 모든 날은 내게 있어 최고의 순간이다 눈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는 쑈우치지 빨리 나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