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가 무너진 극한의 상황....인간은 악마가 되고 그곳은 지옥이 된다.
이게 인간의 본질임.... 죄밖에 없는 쓰레기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개인이건 국가건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 이유를 우린 보고있다.
저런 수준이 되면 절대안됨. 우리는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ㅠ 근데 배가 고프면 ,, 언제 즉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리고 아이들이 굶고 배고프다고 울면,,,, 저렇게 되는걸 인간 이하라고 뭐라 할 수 있을까,,, 사람 안뜯어 먹으면 다행이지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소설에서, 시위 도중 참외 트럭이 전복되자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아귀처럼 먹는 장면이 있다. 이때 인물은, 그전까지 알고 있던 인간이란 존재가 완전히 발가벗겨진 것 같은 충격에 휩싸인다.....누가 저들을 탓하랴....저들을 발가벗긴 몇몇 그릇된 인간들.......안타깝다....
인간이 만든 지옥
인간은 어디나 있기에 지옥은 어디나 있을수있다
세상에 정의란 없습니다. 힘만 존재하는 곳이 바로 국제사회입니다.
누가 양 치고 순박하게 살 던 저들을 저렇게 만들었나요?
우리는 저렇게 안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세상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갈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단 몇십년전만해도 우리가 저랬으며 더욱이 지금 정치권 그리고 우리가 생각이 편협하게 되면.
우리 후손이 우리가 저렇게 될것이다.
힘없는 나라는 이웃 강대국이 착해야만 생존이 가능한듯.
전쟁이 나면 안되는 이유네요.. 지옥이네요 지옥..
근데 전쟁 명분 준 사람들이 본인들이라서 ㅋㅋㅋ
사람들이 단테를 읽었기 때문에 지옥을 특정한 장소라고 여기는데, 사실 지옥은 상태입니다. 저런 상태가 지속되니 지옥인거죠.
지옥이 따로 있는게 아니죠 상황 앞에서 무기력한 인간일 뿐이죠 저럴거면 왜 친거지 아직도 이해불가
줄을 안서는게 아니라 못 설정도로 배가 고픈것 같네요.
힘이 약한 사람들은 저기 올라타지도 못하고 물건도 못 가져가네요... 이건 살고자 하는 동물의 본성입니다. 안줄 수도 없고,,, 저들이 저리 힘들면 애라도 적게 낳아 입이라도 줄일 생각을 해야하는데... 또 저럴 수록 짐승같은 본능은 올라가 애도 많이 낳죠. 애를 많이 낳아야 그들이 커서 나를 지켜줄 수 있기도 하니까요.... 내 고통일때는 모르지만 타인의 고통은 이렇게 이성적으로 보게 되니... 슬프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6.25전쟁때 우리나라도 저랬습니다! 70년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국방력을 튼튼히하여 북한이 도발할시 다시는 도발을 생각 못 하도록 응징해야겠습니다!멸공!
개인주의인건지 이기주의인건지... 개인주의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봐야할듯...
우리나라도 굶는사람 많다 다른 나라 신경 쓸 때가아니다
저게 자연의 법칙이다. 경쟁에서 지면 죽는다. 간통을 벌줄수록 약한 사회가 된다. 미국이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이유다.
다 똑같은 놈이다. 다만, 한 놈은 힘이 세고 한 놈은 힘이 약할 뿐이다. 2차대전 유럽에서 그랬듯.
우리도 제2의 한국전쟁이 터지면 저 꼴이 난다는 소리이고
ㅋㅋㅋ남 일 같지? 대한민국 30년뒤 남북 전쟁 났을때 모습임
SBS는 미쳤구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구호물품 못들어가게 한거 방송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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