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잎을 뜯어 신문지에 싸서 채소저장실에 넣어둔다
이틀 지나면 잎이 수분이 빠지고 약간 마른 상태
잘게 가늘게 썰어 양념장을 넣고 볶는다
혹은 식초를 많이 넣어 쏸차이볶음을 만든다
김치를 만드는 번거로움이 없는 김치맛
저장안해도 되고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