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도 문제고 일단 논문을 못쓰면 졸업을 못하기 때문에... 졸업 못하는 사람 꽤 됩니다. 중간에 포기를 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대학원은 대학과 달리 졸업을 해야할 절실함도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대학원 졸업하기 힘들까? | ㅍㅍㅅㅅ (ppss.kr) 들어갔다가 나온 입장에서 입학보다 중요한 게 졸업입니다 못버티면 끝입니다 학벌세탁 때문에 박사 과정 진학 하신거면 바로 때려치우세요. 연구제대로 못하고 논문 없으면 다 부질 없습니다. 정신건강 나빠져 가면서 굳이 학벌에 미련이 있다면 그건 오롯이 본인의 선택이겠죠 다만 대학원 은 실적이 우선이라 ,괴수랩에서 본인이 원하는 논문 실적을 뽑아 낼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skp 괴수랩이 꾸준히 명맥을 유지 하는것은 학벌 세탁 유혹..

야이雅一 족보903 엄마 씽야星雅 2013.8.27 @청뚜참대곰번육연구기지에서 출생2016.1. 29 @출장 광쩌우 동물원에 출장2016.9.24 @허씽과 함께 청뚜참대곰번육연구기지에 이주2018.1.10 @출장 허씽과함께 광쩌우동물원에 출장 생각하는 판다 야이

내려갈 사닥다리가 없잖아 왜 내려올 길을 안만들어 내려올려니 발 닿을곳이 없네 미끄럼틀도 그렇게 만들더만 뭘 만들어도 불안한 기운 평상위에 소파를 올려 놓는것도 뭔가 안맞음 누가 소파를 구들위에 놓는대 그냥 바닥에다 내려놓으라 사람이 대범함이 없으면 늘 잔잔한 착오를 범함 푸바오 할부지가 해먹 만들어 줫는데 왜 마음에 안들어? 내생각에는 너무 높아서 맘에 안드는듯 너무 높아서가 아니구, 대나무들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것들을 밑으로 떨어뜨리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대나무가 있어서가 아니면, 중간에 있는 나무에 혹 몸이 닿아서 불편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푸바오 말좀 하자 24.01.17 키큰 길쭉이 푸바오🐼 보호막 뿌셔뿌셔

존재가 위태로운 자는 관계에 힘을 쓸 여력이 없지요 남한테 피해안주고 먹고 사는 생존 문제가 달린 사람을 그런 상황에 있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이해하지 못하거든요. 쉴 때 건강챙기세요 너무 아름답고 좋은 나이세요. 게다가 요즘엔 그 나이라면 사회적 나이가 29세인 셈이네요. -17세라니 말이죠. 저도 그 즈음 제로에서 시작해서 배우고 경험하니 좋은 기회가 오는 것 같아요. 새벽에 일어나 꾸준히 무언가 하는 루틴을 시작하세요. 좋은 쪽으로도 생각하세요. 잘렸기에 더 좋은 일자리가 올 수도 있고 미혼이니까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혹시 누가 알겠어요? 설렘을 가지세요. 바닥으로 내려가면 올라갈 일만 남았다잖아요. 올해는 좋은 일들이 생길 거예요. 46살에 암3기로 항암하고 있을때 어떤 분이 그랬어요. ..

2월 7일 수요일 저녁 7시 따스한 봄날보다 먼저 찾아온 가수 박현호입니다 BTN라디오 울림 박현호 쇼 with 후니용이 | 2024.2.7(수) 이번 주 수요일 저녁 7시를 책임 질 DJ는 실력! 비주얼! 모두 겸비한 가수 박현호 입니다. BTN라디오 울림 박현호 쇼 | 2023.12.21 목

지금까지 얼마나 불필요한 소비를 했는가를 돌아볼수 있는 값진 시간들!! 쪼들리면 가장 줄이는게 의류랑 화장품이지. 식품은 먹긴해야하니 쓰긴해도.. 신상은 안사게되는 한국은 소득대비 생필품 식자재가 말도안되게 비싸다 대형마트 싹다 망해라고 절대사지말고 필요한건 쿠팡이나 동내수퍼에서사야 유통구조가 바뀝니다 가격을 올리니까 ,, 소비가 더 줄어 들죠, 식당에서 밥값을 올리니까, 당연히 회사 구 내식당을 이용하거나, 외식 자체를 줄이는거죠 50년장사하신분이 imf보다 2배이상 힘들다하심ㅡㅡ

진입 장벽 낮은 직업군에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데 사람 위험도가 높죠 진입 장벽 높은 직장에도 다양한 사람이 모이지만 나름 취업 과정에서 걸러지기도 하고 시스템 내에서 나쁜 성질 드러내면 자기 손해라 겉으로는 평범하려고 연기라도 하는데 아닌 곳에서는 원초적임을 드러내서 손해볼 거 없고 시스템도 막지 못하고 안 막고 과거 시가 시어른 며느리 조직도 이것과 비슷 이제는 시가 갑질하다가 자기 손해라서 시어른 시누이 갑질이 준 것이지 인품이 다 좋아져서가 아니잖아요 특히 50대 후반 승진 안한 여자 동료들이 제일 쎄해요. 남편도 승진 못한 50대 후반들이 그리 못됐다고.. 자기 방어 기제로 가득차서 그런가 나도 곧 50대 후반 될텐데 나는 기는 안 쎈데 시니컬하게 못되지는 느낌이긴 합니다.. 저 대형마트 알바 대..

멍멍梦梦 2013.7.10 @청뚜에서 출생 암컷 (아이바오2013.7.13랑 동갑) 엄마 얼야터우二丫头(칭칭 대가족 일원) 총8번11마리 출생 아빠 융융勇勇(和奇兔兔토끼 치이이, 메이란梅兰肉肉, 난난囡囡 의 아빠도 융융勇勇) 쬬우칭矫庆 2010.7.15 수컷 아빠 커비科比 엄마 쬬우즈娇子 2017.6 멍멍梦梦은 7살인 쬬우칭矫庆과 함께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 입주 15년여행생활시작 2019.8.21 쌍둥이 아들 출생 멍샹梦想 멍웬梦圆 멍웬(독일 귀국판다 )을 부르자 웬멍(프랑스 귀국판다)이 나옴 매일 글짜순서를 바꿔 부를려면 사육사 정신혼란이 올라

가족이라는 뭔가 울타리같은 존재들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클 것같아요. 존재 자체만으로 심적으로 든든하달까. 아무도 없다면 공허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늙으면 본능적으로 늙음으로 오는 병에 대한 두려움이 온대요 미래에 혹시라도 아무도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이 병중 내 죽음전에 닥칠 삶들에 대한 불안함만큼 사람이 불행한게 또 있을까요? 내 사람이 보험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나이들고 아픈데 늘고 여기저기 약해지고 마음까지 약해지는데 가족이 없었으면 무얼 붙들고 ... 내곁에 누군가가 있다는것만으로 위안이 되고 그러네요. 저도 마음만은 씩씩할줄 알았는데 몸 노화는 마음약해짐을 반드시 동반해요. 내 울타리가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차이만큼 큰거 같아요. 한해한해 늙어갈 일만 남았는데 울타리가 없으면 헛헛해서..

웬엔룬 룬쥬 룬웨의 엄마 화화의 양엄마

말은 따뜻하지 않으면 서럽다 중간상태는 없을까 따뜻하지도 않고 서럽지도 않은 상태 뜨겁지고 않고 차겁지도 않은 말의 미지근한 온도를 유지하기 그런데 사람들은 미지근한 물을 싫어한다 뜨거운 물 혹은 차거운 물을 마신다 맹물도 싫어한다 뜨거운 커피 혹은 차거운 커피를 좋아한다 인간의 본성은 미지건한걸 싫어한다는거다 말을 물에 비유하면 내용이 있어야 하고 뜨겁거나 차거워야 하는 온도가 있어야 한다 말의 두가지 요소 내용과 온도 트러블이 없는 말은 미지근한 온도 미지근한 내용 대화의 중간온도를 기억하면 말에서 트러블을 피면할수 있다 보고싶어 뜨거운 말 담에 연락할께 중간상태 왜 연락안해? 차거운 말 잘 지냈니? 뜨거운 말 어 중간상태 뭐 해? 차거운 말 너무 알려고 하지 않는다 너무 따질려고 하지 않는다 늘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