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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추태 사례연구

| 방송/시사평론
ZyenYa 2023. 12. 26. 23:35

폭력적인 대학원 랩실 문화

대학원에 랩실에서 폭력 인 사건들이 일어났는데
선배도 가해자라 모른 척 합니다. 교수님까지 아는데 모르는척 일 안키우시는 것 같아요
랩실생활이 매우 스트레스인데 다들 이런 경험 있나요?

 

직접적으로 피해받은적 있는데 저는 바로 자퇴했어요
사건을 키우고 공론화하면 또 거기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견딜 자신이 없어서 그만두고 자대로 돌아와서 학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린 극단적인 남초 대형랩이라 폭력?은 어느정도 있긴 함. 머리 때리고 발로차고 폭언은 일상인데 선배들이 후배 누구한명한테 그러는게 아니고 전부 다 한테 그러니그러려니하고 버팀.
교수님도 무서운선후배 군기는 필요하다고 맨날 말하는 사람이라서 못 버티면 학생이 알아서 나감.

 

이것이 지식인이라는 자들의 추태

이런 사람들이 지식계층을 지배하는 나라

이게 과연 민주고 자유인가 

 

선후배군기는 왜 필요함 인간대 인간으로 대하자 

말을 시작할때 편하게 말하자 라고 시작떼는게 문제 언어자체가 불편 

차별적인 언어 선후배차별 남여차별

엄마들이 잘못 키운건가 아들을 생산했으면 밥도 시키고 빨래도 시켜야 사람 됨  

무식한 엄마들이 남여차별을 만들어놓고 있는거

밥안시키고 빨래 안시킨 아들은 저렇게 커서 아내를 패거나 자식을 패거나 학생을 패거나 직원을 패거나 함 

밥을 짓는것이 인간을 사람으로 만든다 

왜냐 남성은 멀티플레어가 안되기때문에 어릴적부터 밥을 시키고 빨래를 시켜야 멀티플레어가 훈련이 된다

멀티플레어가 훈련이 되어야 화를 내지 않는다 늙어서 아들에게 공격받지 않으려면 아들에게 밥을 시켜라 그래야 사회에 나가서도 다른 사람을 죄패지 않는다 

부모들이 자식이 공부잘하고 건강하고 똘똘하고 명문대가면 잘된줄 아는데 사실은 입에서 나오는 말들 보면 사람이 아닌 애들이 많음 교수된 애들도 똑같음 그러니까 부모들이 교양을 안배워줬다는거 아들이라고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공부시켜줬더니 쓰레기를 키워냈음 키워준값으로 생활비만 받아내면 떡인줄 아는 무식한 부모들 엄마들이 무식하면 이렇게 사람이 아닌 인간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있는거 

 

폭력적인 대학원 랩실 문화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당시 교수B씨는 숭실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던  대학원생A씨에게 학부생들이 보는 앞에서 “바보냐” “똑바로 해, 너 때문에 (행사: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 망쳤다”며 고성을 질렀다. 당황한 A씨는 가족들에게 ‘죽을죄를 진 것 같다’ ‘한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귀국한 A씨는 병원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따른 망상 진단을 받았고, 며칠 뒤 극단적 선택을 했다.

 

숭실대학교 모 대학원생 자살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가볍게 생각하시고서 어떤 결정을 하시게 된다면 결정적인 순간에 교수의 본 모습에 감정폭행을 당하고자존감 깎여진 너무나도 힘든 학위생활을 하게되실겁니다..

누군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이신

여러분의 인생을 존중받기 위해..

김박사넷으로 인성 좋지 않은 교수님 최대한 거르세요.

 

천사라 불리는 교수도 자기 이익에 반하면 악마가 되기 쉽습니다. 자기 논문에 조작을 발견했다고 뒤집어씌우고 학계를 떠나게 했습죠..... 결국 구사일생으로 전 그 교수의 잉큐베이터에서 지금 일하고 있고, 시기를 기다려 폭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학계란 더러운 곳입니다. 더 나은 환경이라고 생각했던게 지옥이 될수 있어요.

 

지옥이란 시간과 장소가 아니라

지금 처한 상태를 뜻한다

 

자대생들이 친구따라 들어온 사람들 많아서 passive 하다넹

그 교수님처럼 안좋게 말하면 Active는 반항적, 기회주의적인데 석졸튀하고 다른데서 박사하는거 봐야 정신차릴듯
Passive의 장점도 충분히 있죠 특히 이나라에선

 

혹시나 교수님들 목마르거나 출출하실까봐 (행정실 지침엔 없었지만) 생수랑 간단한 간식도 올려뒀다. 교수님들이 디펜스 도중에 물과 간식을 드시지는 않았지만 끝난 뒤에 책상에 올려뒀던 건 전부 챙겨가셨다. 작은 성의 표시니까 미리 준비해두는 걸 추천한다.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석사 디펜스 후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학생들이 이런것까지 준비해야 됨? 물은 교수들 니들 절로 챙겨! 손이 없냐 발이 없냐 돈이 없냐 생각이 없냐 진짜 놀라움의 극치 이게 서울대라고? 아니 그리고 디펜스하는데 간식줘야댄다고? 

 

2

준비 된 발표가 끝나고, 감사의 말을 하는 시간이 있었다.

가장 먼저 주인 되신 예수님 덕분에 나는 지난 많은 ups and downs 동안 견뎌낼 수 있었다고,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나의 형통한 상황에서는 교만해졌을 것이고 일들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 포기했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디펜스 끝.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디펜스에 예수가 왜 나와 공부를 가득해도 뇌에 똥이 찬건 어쩔수 없구나

 

3

미국 가서 디펜스 끝나고 교수한테 엎뎌 절하는 멍충이도 유툽에 떠돌아다님

박사까지 했으면 각성하라 인간대 인간 절이 뭐야 

 

4

옆자리 친구가 주로 고기를 구웠고 교수님도 중간에 집게를 가져와서 굽기 시작했습니다. 술은 거의 마시지 않았는데 문제는 교수님이 상당한 주당이셨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교수실에 불려갔는데 어제 일로 한소리 들었습니다. 사회생활을 어떻게 배운거냐, 집에서 밥먹을때도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만 있냐, 빈잔을 보고 왜 가만히 있냐 등등..상당히 공격적이었습니다. 

인턴 2주일차인데 벌써 한소리 들었네요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교수들 니들 입안에 들어갈 술은 니들 절로 부어 마셔라 손이 없냐 풍기가 말이 아니네 

진정한 민주와 자유 민주잖어 내게 술 안따를 권리가 있다 왜 누구는 호랑이처럼 으시대고 다른 사람들은 벌벌 떨어야 하는가 자유잖아 술마시든 안마시든 내 자유 

민주와 자유를 외치며 정작 자신은 자신의 민주와 자유가 박탈당해도 찍소리 하나 못하는 신세 나부터 지켜 그게 민주고 자유야 진정 나자신의 주인이 되는것

인간관계란

그 인간관계속에서 남을 잘 챙기는것이 아닌

나를 잘 보살피는것

나의 마음과 나의 건강과

나의 인격과 나의 위치를

보존하는것

잃어버리지 않는것

남에 대해선 어지간하면 봐줄것

인간관계의 본질은 봐주는것이다

본듯 안본듯

들린듯 안들린듯

흘러보내라

그건 내가 챙길 일이 아니다를 인지할것

5

대학원생 석사 졸업 마지막 관문! 졸업 논문 발표하기 (tistory.com)

심사비를 낸다고? 논문심사 신청은 또 뭐고

교수의 추천서는 또 뭐냐

다 필요없는건데 학교에서 일을 제대로 안한다 이런걸 다 학생이 해야 된다니 어이가 없다 

교수가 논문을 마지막으로 체크해서 기간내에 논문을 제출하면 발표 스케줄표 맞춰나오고 시간대로 발표를 진행하면 되는데 절차를 간소화해야 학생은 논문제출이나 발표준비에 집중하게 하는것이 제대로 된 학교이다 

뭔 서류는 왜 또 이리 많아

저작권 동의서는 논문과 함께 제출 끝 연구윤리준수는 사람을 연구대상으로 한 연구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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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스칼라는 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제일먼저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동안 뭐하신건지...

석사 논문 실패.. 너무 힘드네요.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안알려주면 무슨 수로 알아 제대로 된 학교는 이런 필요한 사이트나 도구 같은거 다 수업으로 받게 되있어

제대로 된 기업도 마찬가지 다 서류화 되있다구 이런걸 다 선배나 교수한테 물어서 귀등으로 듣는다는건 제대로 된 체계가 안되있는거야 모르는게 있을때 인간에게 의존하지 않게 하는 구도가 필요해 인간은 위험하거든 누군가 나한테 뭘 물어본다고 해봐 급 우쭐하게 되는게 인간이라 인간에겐 그 어떤 경로라도 우월감을 심어줄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것이 학교나 회사가 할 일이다 그래야 인간의 평등이 이루어진다 선배후배에게 굽석거릴 필요 전혀 없다 나이가 조금 다르다고 서열? 웃기고 있네 

 

어디 여행 다녀와도 무조건 지 선물 챙겨야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무슨 일 있거나 감사드릴 일 있으면 닥스나 헤지스 정도 선에서 셔츠나 니트 선물 해드렸습니다..그런걸 생각했을 때 디펜스 후 어느정도 선물을 드리면 괜찮을까요...?

아 우리 교수 돈 엄청 밝혀서 디펜스 끝나고 무조건 선물 할거라 생각할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선에서 선물을 하는게 맞을까요...?

디펜스 후 교수 선물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교수한테 옷을 사준다고? 학생들한테 옷 선물 받게 말도 안돼 쌍놈 교수가 되니 별짓을 다하네 

 

8

원래 지적받은 사항 학위논문에 추가수정하는거 맞아??다들 그렇게 하고 인준받앙?

당연

수정 안 하면 도장 안 찍어주는 분들도 있음.

박사 논문이면 반영해서 수정해드려야지

디펜스 성공하고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수정안해도 됨 마지막에 제출한걸로 맞든 틀리든 그걸로 끝 그냥 맵고 확실함 

 

9

”너가 술먹고 쓰러지는 모습 못봤고, 우리한테 한 번이라도 술 먹는 모습 보여주지 않았냐? 애초에 우리 앞에서 술 먹는 모습 보인 니 잘못이다이러는 교수.. 남은 학위 과정 어떻게 해야할까
심지어 중요한 발표나 실험 심지어 오래전에 잡은 약속이 있어도 무조건 랩에서 하는 회식이 언제나 최우선임. 그렇다고 회식을 미리 알려주는지? 한참 측정중인데 그만두고 회식가자함.. 이거라도 다 하고 가겠다 중요하다 해도 돌아오는 말은
”눈치가 없나?“, ”가정교육은 모르겠고, 사회생활은 못 배운거 같네“ 심지어 랩 선배들이 한 말
지금도 이렇게 회식과 술 강요하는 랩 흔할려나..

연구보다 술과 회식을 더 중요시하는 교수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회식을 시간을 정하고 통지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대학원이라면 뭐든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할것이 아닌가

어떻게 사회생활이란 불투명한 단어로 정의하는지 쌍놈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가자 하고 가는거 뭔가 교수가 진화가 덜 되있음

옛날 사람들이 웃긴게 술먹고 쓰러지는걸 낙으로 생각한다 권커니 붓거니 지능이 낮아서 진화가 덜되서 생기는 일 

술 한병을 다 마시는걸 자랑으로 생각하고 남에게도 강요하고 그걸 재미로 삶고 지는 기껏 배 뚜드리며 먹고 마시다가 이튿날 머리아프다 뒹군다 고학력에도 똑같이 재현되는 이유는 뭘까 가정교육이 문제인걸까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

고급적인 두뇌 고인력시대 공부많이 한 교수까지 그렇다니 말이 안나간다 

요즘 뇌는 가 있어야 한다 정도 할것 안할것 할말 않할말 먹을만큼 먹고   

 

1그냥 한잔 하세요 그게 모두 마음이 편할거에요

2 회식자리에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속상하거나 고마운 말들도 나오는 법이라서요. 병원진단서 같은게 있으면 남겨두시고, 회식자리에는 최대한 참여하는 등의 처세도 방법일것 같네요.

댓글이 사람 두번 죽이네 이런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고기 안먹는 사람도 있구 존중해줘야 하는게 인간된 도리가 아닌가 

그냥 다 육식파인가봄

그러니까 위로 올라갈수록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 살아남고 몰려가는데 욕이 많은 사람들의 모임자리란거임 

많이 차지할려들고 지배할려들고 이런 사람들이 위로 몰리는거라 

그래서 공부잘한다고 인격이 좋다고는 말 못함 그냥 욕이 많은 타입

인간은 욕이 많으면 욕도 많이 하고 그만큼 많이 먹고 술도 미친듯이 마시고 색끼도 많은 특징을 띠고 있다

자아통제가 필요하다 

교수의 관상을 보라 얼굴에 너덕살이 가득 붙은 관상이 아닌지 살에 비해 피부가 축 처진 관상이 아닌지 

그만큼 많은 술을 마시고 말끔한 피부를 유지한다는건 어려운 일이다 

피부가 화산분출구처럼 울퉁불퉁한 얼굴 

피부가 돼지껍질처럼 탄탄하고 빵빵한 살을 하고 있는 얼굴은

교수라 하더라도 탐욕이 많고 지능이 낮은 관상이다 

정상적인 뇌는 그런 말을 내뱉지 않는다 

옛날 시대로 치면 어찌어찌하다나니 선비가 아닌 술자리 좋아하는 대감이 교수가 된것 

 

사회생활 논하는 자들의 특징

자기는 사회생활잘하는 편이라고 착각함

무리를 지어 살고 무리에서 놀기 좋아하는 농경사회에서 뻗어나온 A형

뇌가 둔해서 지혜를 남에게서 얻는 흡혈귀 타입 

이런 사람에게 그 어떤 정보도 흘려서는 안된다 듣는 귀가 발달을 해서 정보를 빼감 

그래서 이런 부류의 특기는 사회생활을 잘해서 남에게서 뭐라도 빼내는거임

남의 아이디어를 홀려내고 남의 기회를 뺏고 자기는 늘 도도한척을 해댄다 

눈앞에 있는 모든것들은 먹잇감 당연히 먹잇감이 널린 회식자리를 좋아하게 된다

그렇다고 오래 눌러있지는 않는다 중도에서 슬그머니 빠져버린다 

끝날때까지 오래 눌러 있는다면 O형

O형과 A형이 많은 랩실은 회식자리를 벌리게 되있다 서로 수요가 맞아떨어지기때문

A형은 눈치를 슬슬 보며 정보를 빼내기에 여념없고 O형은 사람들속에 포개져있는것을 좋아한다 

B형은 모임에 물젖지 않고 뒤통수를 친다 밖에 나가 다른 사람한테 전화를 한다 모임에 들어있지만 정신은 다른데 가서 헤맨다 AB형은 모임에 꾸어온 보따리처럼 앉아있는다 다른 혈형들의 이런 낌새를 눈치채지 못하고 그 자리가 무슨 자리인지를 파악을 못하고 먹기만 한다 시각이 눈에 걸려있어 보이는것이 다이다 멍청하니 있다가 사냥감을 찾는 O형의 눈에 걸려든다 O형은 순간 재미를 찾았다 술을 마시라고 말 걸며 접근하기 시작한다 AB형은 체력이 떨어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B형은 몸이 일체가 되어 잘 움직이는 타입이라 회식자리에서도 거동이 늘 움직인다 왔다갔다하며 시간을 번다 누구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A형은 밝고 환하나 어느 순간에 보면 자리에 없다 A형의 빈자리를 보는 순간 O형은 마음이 공허해진다 그래서 A형을 찾게 되고 이튿날 기억속에 남은 A형은 현실에서 만나면 A형에게 잘 대해주려 한다 A형의 무기는 남에게 자신의 빈자리를 심어두는것 인간은 없는것에 집착하고 찾을려하고 불안을 느낀다 교수도 예외가 아니다 이런데 빠져든다 죽은 사람을 찾는 산사람의 입장 그 이유는 머리속에 심어둔 기억에서 나오는것이다 A형은 이런것을 잘 이용하여 거센 세파에서도 살아남는다 남을 공허하게 만든다 연락하지마 일단 튀고 본다 거부감은 상대를 더 미치게 만든다 그담엔 먹잇감이 됬으니 쥐고 흔든다 너의 마음은 이미 내 손에 쥐어져있다 내가 휘두는대로 행동한다  누가 배워줘서가 아니고 맥이 떨어지는 혈액형이라서 생기는 현상인데 인간은 이런 연약한 연체동물에 집착을 한다 어리고 작은 사물이 귀여워보이는 이유이다 

 

인간을 대하는 태도

눈앞에 있는 상대라도

한발짝 물러서서 멀리 바라본다 

 

10

행정실에 지도교수이 가끔 방문하시는데 저와 이야기를 하고있던 담당자분께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얜 좀 맞아야 해요. 그냥 막 때리세요. 얘 일 잘해요? 아무것도 안하죠? 좀 때려야 해요."

전 순간 잘못들었나 싶어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어벙벙 했네요..

평소에도 너 좀 맞을래? 뭐하러 왔니? 라는 말을 가끔 하곤 했는데 언제까지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 모르겠습니다..

-미친놈이네
-정신과 가보라고 하세요

교수에게 이런말 듣는게 흔한가요?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이런 교수한테 뭔 님이라 부르고 하시 를 붙이는지 

평상시에 너무 님이라 불리고 시라고 하니 잔뜩 어깨가 올라가서 그런거야

님을 떼 그냥 교수라고 불러 시를 붙이지 않는다 

인간이 평등할려면 언어부터 평등해야 함을 보여준다 

제대로 된 인간이 있는지가 궁금하다 그냥 다 페허로 밀어버려야

어벙벙할새가 어딨어 그자리서 물을 그냥 확 교수얼굴에 퍼부어라 곁에 사람들 부모들 모두들 이런걸 보고 듣고도 다 가만있는다고? 부모라도 가서 교수 멱살을 잡고 해대야 할텐데 교수가 사람질 못하는데 

인간들이 꼴끼가 없이 살아 인간의 존엄이란걸 아냐구 도대체

치는 사람도 그렇고 맞는 사람도 그렇고 똑같아 풀도 안밟는다고 했다 하물며 인간을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 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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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ist 중 한 곳 석박사통합으로 합격했습니다
1달짜리 동계 인턴 신청해서 들어오기 전에 좀 배우라고 하셔서 인턴도 합격해서 오늘로 한 달 끝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랩장으로부터 미안하지만 입학취소해달라고 통지 받았습니다 그 사유는 들어보니 제가 인턴 한달 동안 남들보다 조금 내성적이고, 학생들과 아주 적극적으로 지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랩 내부에서 학생들이 자기 마음대로 평가하고, 자체적으로 결정해서 교수님께 말씀드렸다고 합니다
교수님은 몇 번 뵙지도 못했는데..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이게 맞나요?
저는 입학취소 의사가 전혀 없었습니다
ist면 국립대인데 이 일을 공론화해도 되나요?
김박사넷에 등록된 교수고, 유명랩입니다
교수평가에 인성은 D+로 되어있네요

합격했는데 일방적인 취소 통지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학생의 운명을 다른 애들이 결정한다고? 

이런 엄숙한 일에 취소가 있다는게 말이 됨?

학교인가 사기업인가?

인재를 배양하는 일에 지들과 안맞는다고 취소

안맞는 사람도 있지 다양성을 용납해야 하는거 아닌가

대학원이란곳이 무리치기를 일삼네 깡패집단인가

그리고 랩장이 연락을 한다는게 말이 됨? 지나치게 권리를 준다

이런 연락은 학교에서 통일적으로 하는게 개인이 권리를 휘두름을 막는다

뭔가 체재가 잘못되어있음 랩에 지나친 권리를 준다 

뭔가 군대식 관리 아래아래로 권리를 나누어가지는 불합리한 관리방식 

랩장이 뭔데 연락을 해 교수도 지도할 권리만 있을뿐 합격 등 이런 연락할 권리는 없게 만들어야 

학교에서 일을 너무 제대로 안하네 랩장따위가 나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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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들은 박사과정을 중도 하차한 친구들 이야기, 박사과정 사건사고 썰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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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후기_웹버전 (daumcd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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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가을학기 입학 면접을 보고 왔는데
방금 낮선 번호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밤에 누가 전화를 하겠다며 2번이나 무시때렸는데
3번째 전화가 오길래 폰번 바꾼 친구인갑다 싶어서 받았더니
1지망 교수님이였어요.
아, oo학생 맞죠 ?
oo교수인데, 소개서와 면접한 내용과 달리 가져올 과제가 딜레이되서 오면 다른거 할 수 있고 테마도 바라는거 못받을 수 있다고 그거 알려주려고 전화했어요.

합격 맞겠죠..?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연락을 전화로 해? 공식은 메일이 아닌감? 소개서에 메일주소가 적혀있지 않는가

요즘 전화가 인터넷 전화번호가 많이 들어와서 안전하지 않음 

왜 그리 많은 모르는 전화가 광고처럼 밀려오는지 받는게 아님 

전화는 톡으로 하고 번호는 꺼놔야 함 

그러니 교수가 전화로 연락을 한다는게 말이 안됨 더군다나 밤에

학교는 이런 전화의 위험성을 모르고 있는것인가

교수는 전화할때 다른 사람이 쉬고 있는 시간임을 고려를 안하는가봄

아직도 전화를 쓰고 있다는 낙후 요즘 누가 번호로 전화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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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교수 폭언 갑질 논란 대학원생 자살 죽..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숭실대 대학원생 자살에 '숨진 학생에게 정신적..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대학원생 숨졌는데‥'적반하장' 교수, 소송전에 학교 '발칵' (imbc.com)

교수진 소개 – 정보과학대학원 (ssu.ac.kr)

[중앙운영위원회 성명문에 대한 A교수 답변 공유] 1월 2일 22시 57분 | Instagram

숭실대 컴퓨터학부 대학교 대학원 장훈 교수 프..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숙대 컴공(장학생)과 숭실대 컴공 중에 어디를 선택해야 하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부모들은 이 사건 모르는가보네요

 

심각한 일이 벌어졌는데 학교측은 무조건 해고시켜야 하는것이 아닌가 해고시킬 권리도 없는가 왜 해고안시키지? 연금을 취소하는 벌칙갖고 될말인가 그 자리에 버티고 있는 자체가 귀신이 잡으러 나올까봐 두렵지도 아니한가 학생을 바보취급하는 교수들이 너무 많아 보편적인 일이란건가 상담센터는 있기나 한건지 여교수가 하나도 없다는것도 웃기는 일이다 

바람이 잔잔한 날

파도는 일지 않는다

박사과정은 더이상 학생이 아닌가 조교라고 얽메이는걸 봐선 우린 사제지간이 아닌 동료사이 내가 널 죽으라 했다고 니가 죽는건 웃기잖아 형사책임도 아니고 유툽댓글만 봐도 죽으라는 말이 얼마나 떠돌아다니는데 근데 죽어라고도 안했는데 죽었잖아 바보라 했다고 죽는건 더 웃기잖아 패지도 않았고 법적인 책임은 없다 사람이 화나면 바보라 할수 있고 죽으라고도 하는거지 아내와 남편이 싸우다 화난김에 바보 라고 욕을 했다고 죽으면 죽는 사람만 손해 

 

그럼 왜 바보라는 말이 나왔을까 여태까지 인간사회는 생존 성공을 위해 살아왔다면 요즘시대에 키워드는 인지 자신의 말 자신의 행동 자신의 아픔에 대한 인지를 하는것 뭘 말하고 있지 자세를 똑바로 하고 있는지 화난 얼굴을 하고 있지 않은지 웃음을 바르고 있지 않는지 보여지는 모습에 대한 인지를 하는것이다 뇌는 부단히 진화를 하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들어와 기계도 머리를 쓰는판에 인간이 머리를 못쓴다는건 문제거리이다 머리를 써서 인간을 존중하라 왜 아직도 감정적으로 놀고 있는거야 인간의 발달은 지식을 토대로 한다 그담엔 이성적인 뇌를 필요로 한다 눈앞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때 뇌에 입력이 되면 그것을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는것이 뇌의 처리능력이다 뇌의 처리능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뇌가 처리를 못하고 감정적으로 말을 내뱉으면 지능이 낮은 사람이다 뇌가 제대로 처리를 못한다는것이다 기계의 뇌가 사람의 뇌를 초월하는 시대에 문제거리인 사람은 뇌가 기계를 따라가지 못하니 도태될수밖에 없다 기계가 인간의 뇌를 지배하는 세상이 오게 되는것이다 인간이 기계보다 조금 낫은건 그래도 정이 있고 힘들때 서로 의지하고 기댈수 있고 따숩다는 점이다 이 점을 상실하면 인간은 기계보다도 못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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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방해는 기본, 쌍욕하고, 때리고, 물건 던지고, 장비 부수고 등 하.. 멘탈이 나갔습니다.
길가다 맞고 실험하다 맞고 근처에 있으면 물건이 날라오고 제가 사용하려고 예약한 장비는 자기들이 돌아가면서 예약하거나 갑자기 부수고 .. 더한 내용은 적지 않겠습니다 자기들 이야기 하는 거 알까 어지럽네요
교수님께 말씀? 간단히 말씀은 드렸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미 과거에도 정치질이 있던 연구실이었어서 교수님께서 가볍게 여기셨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신고는? 교내 신고 시스템은 삼자대면을 해야해서 그 당시 멘탈로는 마주하는 게 불가 했습니다. 어떤 일을 또 당할 지 무서웠습니다.
교외 신고 시스템은 멍청하게도 증거를 안 모아 두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멍청하게 휘둘리며 1, 2년을 보냈습니다.

뭐 이러다 보니 신체적 정신적으로 몸은 망가졌고, 실험도 제대로 못했고, 일상생활도 못했습니다.
결국 많이 상태가 심각해져 병원 여러 개 다니고, 상담 받고, 주변 사람 도움 받으며 졸업까지 왔습니다.

연구실 선택 시 연구실 분위기를 꼭 고려하기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이게 학교냐 감옥이냐 인권이 있는곳인고

인간들이 다 문제가 있는 같음 

사람이 살기 어려운 사회

한반도는 한민족이지만 같은 종족이 아니다 다른 종족이 모여사니 모순이 생긴다

민족이란 같은 땅 같은 언어 같은 음식을 먹는 큰 의미에서의 무리

종족이란 같은 유전자를 지닌 생김새가 같고 마음쓰임새가 같은 무리

우리 민족은 왜 이리 싸움과 분열을 좋아하는가

배우고 안배우고를 떠나서 인간이 모이면 싸움이 발생한다는것이다 

1.종족의 종류가 많다 얼굴생김새를 보면 여러가지 얼굴이 존재한다 

2.그 다른 종족들이 한민족으로 자칭하면서 통혼을 하여 혼혈을 만들어낸다 혼혈은 모순체이다 나라가 다르다고 혼혈이 아닌 종족이 다르면 어떤 의미에서 혼혈이 되는것이다 혼혈은 자체가 모순으로 이루어져 관상이 반도고유의 아름다운 곡선을 띠지 않고 있다  혼혈과 혼혈이 만나면 쉽게 다툼이 이루어진다 늘 모순을 찾아다니기때문이다 외부를 모순으로 인식을 하는 경향이 있다 

3.사회적 경쟁구조 자본주의의 법칙은 자연도태의 법칙을 따른다 약하고 못나고 힘이 없으면 떨어져나가든 못먹든 아무도 관여치 않는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구조 자기 자신밖에 의지할곳이 없다 곁에 있는 사람이 믿을상대가 아니고 밀쳐내는 관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자연도태의 법칙으로 사회의 발전을 도모한다 그런 사회속에서 약한 자는 희생품이자 공물이다 동물세계에서 사자는 새끼가 약하면 물어죽인다 왜냐 동물세계역시 자연도태의 법칙으로 약하면 생존해나가기 어려운 세상이다 이런 의미에서 자본사회에선 적라라한 동물세계가 펼쳐진다 그리고 가진자들은 소유한것을 지키기위해 안깐힘을 쓴다 민주와 자유라는 기치로 자기들의 이익을 지키려든다 그런데 현실은 이렇게 피마르는 사회이다 인간의 눈물 누가 지켜줄까 교회가 아닌 절간이 아닌 우리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가야 할것이다 

4.교육 인간은 인간이 만들어낸것이다 그런데 교양교육이 제대로 되있지 않다 그 근본원인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기때문이다 주위사람이 믿을 상대가 아닌 경계해야 하는 상대 인간의 관심사가 너무 인간관계에 치우쳐있다 전체사회가 할일을 각자 하지 않고 인간관계에서 살아남을려고 아득바득한다 이곳에선 멀쩡하던 사람이 다른곳에 가선 미쳐날뛴다 인간의 양면성 뇌가 공제를 못한다 인간사이의 거리가 형성이 되지 않았다 한발짝 물러서서 바라보지 못하고 엉켜서 티각태각한다 밥을 같이 먹는 문화에서 이런 일들이 생겨나지 않는지 어릴적부터 너무 엉켜서 밥을 먹고 너무 엉켜서 잠을 자고 너무 엉켜서 산다 아이가 자는데서 부모가 얘기를 하여 잠을 깊이 들지 못하고 자란 애들이 많다 그래서 신경병이 내재되어있는것이다 아이때는 부모가 소리를 질러서 아이의 신경을 괴롭힌다 이런 현상이 대를 이어 물려나간다 그래서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면 멀쩡하다가도 잠재적인 화가 폭발을 하는것이다 어릴때 잠재된 에너지의 폭발이 이루어진다 

5.집구조 오구오구 모여사는 집구조 오구오구 모여 밥먹는 식습관 오구오구 모여쇠는 명절 어느날 인간은 이런 오구오구에 반항하기 시작한다 오구오구하는 자체가 인간의 불안함으로 이루어진것 밥 먹을때 왜 오구오구 동그란 밥상에 침튀기며 몰켜먹는가 긴 상에 멀리 떨어져서 각자 밥을 먹으면 안되는것인가 심지어 한그릇에 퍼먹고 그리고 인간은 이것이 비정상인지를 그 상태에선 생각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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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연구에 대한 피드백도 잘 해주시고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자퇴를 해야하나 고민하는 이유는 교수님과의 별개로 연구실의 분위기와 인건비 문제 때문입니다.

돈보다 더 힘든건 연구실 분위기 입니다. 박사가 연구실에 3명이 있는데 석사생들에게 업무 짬처리(개인 용무 포함)를 비롯하여 폭언을 서슴치 않습니다. 대학원에 입학 하기 전에는 들어보지 못한 말을 입학 후 자주 들으니 힘듭니다.
저에게만 폭언을 하면 저의 문제라고 생각하겠지만 석사가 총 8명이 있는데, 8명 모두가 힘들어합니다.
연구실에서 무조건 박사보다 빨리 출근해야하고 박사보다 늦게 퇴근해야합니다. 조금이라도 일찍 퇴근해야하는 날에는 눈치를 엄청 봐야합니다.
교수님은 박사들이 석사생들에게 행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연구실 회식이나 단체미팅때는 천사처럼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연구실 석사 한명이 자퇴를 하니 저도 자퇴를 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석사 1년차나, 졸업이 눈앞이면 버텨보겠는데 앞으로 버텨야할 시간이 더 많다는게 너무 암담합니다.
지금이라도 취업 준비를 해야할까요? 원래 모든 대학원이 이럴까요?

석사 1학기 마쳤는데, 자퇴를 할까 고민입니다.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박사가 석사를 관리한다고? 누가 권리를 박사에게 주었는가 

교수가 좋은 분이 라고 하기엔 휘여잡는 능력이 없어서 그램

학생들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쎈놈들은 휘어잡아야 함 아니면 분위기가 쎈놈들 위주로 돌아감

그게 교수의 능력 

교수가 학생들과 친하게 지내면 휘어잡을수 없게 됨 그래서 교수는 어느 몇과 친하게 지내면 안된다 

교수는 높이 있어야 함 

맨 위에 상사가 부하를 휘어잡지 못하면 이 집단은 상위부하들이 판을 치게 되어있음

교수의 능력 한놈한놈 다 튕겨야 함 쎈놈은 눌러주고 약한놈은 이끌어주고 

군대식관리가 문제인거 같다 박사가 무슨 권리 학생인 주제에 박사나 석사나 동급 뭔데 지들이 나대?

직장도 관리자가 무능하면 권력을 내리내리로 떠밀어서 직위도 없는 아래것들이 판을 침 

뭔 대학원이 직장처럼 교수는 팀장이고 박사는 대리이고 석사는 사원이고 이렇게 관리를 하지? 인재를 배양하는곳에 동일한 기회를 주어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야 하는게 아닌가 

남편이 아내에게 행패를 부리면 아내는 무기력이 습관화된다 

박사들이 하는 짓이 딱 그런데 너네 일어날 생각을 하지 말라 미리 눌러놓는거 무기력하게 만드는거 니네가 감히 

근데 폭언 들을땐 같이 폭언 들이대면 어떰? 한번 해봐 니가 폭언 들이대면 난 몽둥이를 꺼내든다 당하고만 있지 말자 버릇을 들이지 말자 8명이 모여 박사를 하나하나씩 붙들어 패놓든가 박사의 면상을 그냥 확

무시를 할수 없게 만들어놓은 교수가 무능력 통찰력이 부족함 이런 환경에서 인격을 보존하기란 힘든것

근데도 좋은 교수라고 그러면 매일 교수를 찾아가 교수를 귀찮게 구는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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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연구나 랩미팅으로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자꾸 관련 기기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해결을 하라고 합니다. 진짜 아무 연관 없는,,, 거기에 연결 고리가 하나도 없는 사람들한테 기기 사는 척하면서 물어보라고 하고 측정 모르는 것도 다 그쪽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라고 합니다.... 원래 선배 없는 신생랩실이라서 방황 할 줄은 알았는데, 교수님도 잘 모르는 분야를 계속해서 이렇ㄱ ㅔ 물어보는 게 현타가 심하네요 진짜. 다른 연구하는 분들한테 물어보면 바로 해결될 간단한 문제 같은데, 그쪽 방 사람들한테는 물어보기 창피해서 그런가
저한테 자꾸 그러는데 하 ...............진짜 예전에는 자기가 해결해서 연구만 진행하면 된다고 해서 석사 왔는데 , 낚인 물고기한테는 먹이를 안주네요
우울증만 심해지네요....

이상한 게 힘드네요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젤 못난 타입이 이런 교수 상사 인생에서 반드시 걸려야 됨

주변에 절대 자기 행동을 지배하는 사람이 있으면 인생 실패

본질은 본인이 능력이 없음 모름 근데 직접 물어보기는 창피함 그래서 내가 지배할수 있는 학생을 시켜 물어오게 함 세상 찌질이 그래서 교수나 상사나 자기 행동을 지배할 정도로 함부로 못다가오게 해야 함

맞춰줄라치면 어느샌가 지배를 하기 시작한다 절대 맞추지 말고 어렵게 거리를 두고 대하기

능력없는지 살피면 상대가 불안해서 못다가옴

물어보라 는 분명히 자기의 뇌로 남의 행동을 지배하는 말

이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자신의 뇌를 못쓰게 되면서 억울하고 답답하고 분통이 터진다 자신의 이런 상태가 되지 않아야 나다운 삶을 살수 있다 나의 행동은 나의 뇌가 지배한다 물어보고 안보고는 나의 뇌가 판단할 일

왜 너의 뇌가 나의 행동을 판단하려고 해 이런걸 뇌가 엉킨다고 말한다 

인간은 독립적인 개체로 나의 뇌가 나의 행동을 지배하는것이 정상

뇌가 엉키면 자신의 뇌가 자신을 지배하지 못해 감정이 엉키고 영혼이 엉키고 미움과 서러움 화 폭언 폭행 등 온갖 불안한 요소가 나타난다 

 

자기자신을 보호하는 법

남을 살핀다 교수든 상사든 

능력이 없는데 지는 자존심 상하니까 아래 사람을 시켜 물어오게 함

학생이 모르면 저절로 물어볼건데 

물어보라하는건 남의 행동에 대한 간섭 

학생이 주도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물어보는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상한다 

자신을 보존하는 법 미리 대비한다

못난 사람이 함부로 다가오지 못하게 철벽방어를 한다 무기를 가진다 쉽게 보이지 않는다 내가 할 일은 내절로 한다 

우선 먼저 주위에 있는 못난 사람을 판단하는게 중요하다 

못난 사람은 보통 능력이 없으나 관계를 우선시 한다 남을 이용하려드는 패턴이 이미 습관이 되어있다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머리가 있는지 없는지 교수든 상사든 나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거른다 

능력이 없어보이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말라

인생의 성공은 능력이 있는 사람을 따라가는데 있다

내가 인정할수 있는 사람으로 나의 주위를 채운다

인정할수 없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친분에 의해서 어설프게 거래하단 이렇게 당한다는 말이다   

나의 인생 나의 성공은 내가 거르고 분별해서 책임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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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계열 박사3학기 앞두고 있습니다.
석사때부터 교수님 때문이 너무 힘든데 최근에 심해져서 진짜 그만두고 싶고
어떨 때는 혼자 울다가 내가 그냥 죽어버리면 교수님이 좀 반성을 할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뭐야 교수를 반성시키기 위해 나의 아까운 목숨을 버린다고? 뭔 생각이 이리 돌아가지?차라리 교수를 패놓든가)

 

교수님 만행들을 쓰자면 책 한권도 쓰지만 아직도 떠올릴 때 힘든 일들은.. 이런 거예요.
-제가 쓰고 있는 논문 읽으시다가 "짜증나서 못 읽겠다"며 집어 던진 적도 있고
-학위논문심사 때 심사위원들 앞에서 책상 때리면서 소리지르기..
-수업시간에 발제하고 있는데 발제 멈추더니 못 들어주겠다, 이럴 거면 공부 그만둬라, 이런 건 공부가 아니다 함 (그때 석사논문 초고 제출 이틀 전이라 정말 발제할 수 있는 스케줄이 아니었는데 억지로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ㅠ)

 

요즘 교수님이랑 같이 논문쓰고 있는데 점점 심해지십니다.
본인이 쓴 문장가지고 30분동안 화내면서 왜 아직도 석사과정같이구냐고 야단치고 소리지르고..
서론에 a, b 써서 오라길래 써갔더니 a,b는 3장에다 써야지 이걸 왜 여기다 썼냐고 또 한시간 소리지르며 화냅니다.

 

이런 사소한 일들이 3년간 지속되니까 이젠 너무 지치고 힘들고... 논문 쓰는 내내 교수님이 소리지르는게 예상돼서 글을 한자도 못 쓰겠고 그래요.
문과는 짧은 저널도 최소 15페이, 최대 50페이지씩 되는 긴 호흡의 글인데.. 그걸 쓰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1. 전형적인 대학원생한테 분노 배설하는 유형입니다

2. 교수가 진짜 아들/딸 대하듯이 케어해주시는 것 같네요. 잠재력에 비해 능력이 부족해서 우려와 걱정도 많이 되는 것 같다는게 느껴짐. (자식은 혼내도 된다는거야 뭐야)

3. 교수: 내가 너를 혼내서 너가 혼나고 있는게 아니라, 너가 지금 나한테 혼나고 있기 때문에 혼나는 거다. 너가 잘 못하면 가르쳐 달라고 해야하는거고, 실수를 안했으면 그냥 내가 ㅈㄹ을 하던 뭘 하던 개무시하고 나가면된다.

지도교수님 때문에 죽고싶어요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이 정도면 교수 정신과 가봐야 되겠는뎅 소리는 왜 자꾸 질러 정상인감?

교수가 소리지르는데도 님을 붙여 부르는 노예사상 어전 교수한테서 님을 떼라 지들이 선생님인줄 아는가보네

교수도 웃긴다 박사깜이 안되는 사람을 뽑아갖구 소리지르고 난리야 처음부터 걸러야지 얼굴만 보고 뽑았나 능력있는 사람을 뽑았어야지 면접은 왜 하는건데 소리 안질러도 될 학생을 뽑자구 하는거잖아 글구 학생은 직장도 다녔다는 분이 왜 대처능력이 하나도 없어 사회물 어느정도 먹었으면 교수쯤이야

그런 교수에 그런 학생 답이 없다 진짜 개나 소나 다 박사한다는게 그 말이네

 

20

석사과정 1학기차인 햇병아리입니다.
저는 주량이 반 병입니다. 몸이 알코올을 잘 받는 편도 아니고 좋아하는 편도 아닙니다.
저희 연구실은 회식이 상당히 잦은 편이고, 매 회식때마다 거의 토하기 직전까지 술을 먹입니다.
먹다보면 는다, 술 늘려라 라고 하며 강요하는것이 너무 당연하고, 그런 문화를 교수님이 주도하십니다.
가끔은 점심식사 때, 랩미팅때 테이블에 술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학부 시절에도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기에 짧은 학부연구생, 현재 석사과정중에 몸 건강이 무너지는게 느껴져서 이 연구실에 더 있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제 관심 분야와 연구실의 연구 분야가 어느정도 맞았기에 이 분야를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석사를 지원했지만 더이상 건강이 무너짐과 함께 이런 문화 밑에서 더 무언가를 공부하고, 연구하고 싶다는 열정이 남김없이 사라졌습니다.
술을 좋아하시고 잘 하시는 분은 뭐 술 때문에 그러냐고 더 버텨보라고 하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듣습니다. 음주 자체를 좋아하지 않고 몸에도 잘 안 맞는 사람을 이해하는 날이 언젠간 올까요?

연구실 음주문화로 인한 자퇴 고민중입니다 - 김박사넷 커뮤니티 (phdkim.net)

무법천지  

 

인간에 대한 존중

권위주의자와 일반위치사이에 바보라는 말이 등장한다 나의 이익에 손해를 주는 너에 대해 화가 치밀어서 잠간 정신이 집나갔다 그런데 인간은 존엄이 있는 존재말을 알아들을수 있는 존재이다 강아지에 대해 바보라고 하면 못알아들으니 요즘은 강아지도 알아듣는건가 얼마나 미웠으면 바보라는 말이 나올까 말은 뜻을 전달하려고 하는것이지 정서를 표출하는것이 아니다 바보라고 말을 하면 뭘 전달하려고 하는건지 말을 똑바로 해 반도인은 유전적으로 지능이 낮은편 그래서 교수가 되도 말을 전달할줄 모르는 지능이 진화단계에 처해있다 그니까 말을 왜 하는지를 인간들은 인식을 못하고 살아간다  반도인은 왜 지능이 낮을까 현명한 사람이 별로 없다는 사실 교수라고 박사라고  컴공한다고 지능이 높은건 아니다 자신을 컨트롤할수 있는 사람이 지능이 높다 바보가 교수가 되니 바보라는 말을 달고 다닌다 자신이 뱉어낸 말에 대한 인지능력과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인지능력이 없다는거임 명문대간다고 지능이 높은건 절대 아니다 어느 한 구석이 기형적으로 발달하여 그렇게 됬을뿐이다 문제거리 사과 이유있는 사과 흠사과

 

교수가 학생을 미워할 건더지가 뭐가 있지 면접을 통과한거잖아 근데 왜 미워 법적인 문제보다는 인간관계의 트러블이라고 볼수 있다 인간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을 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 각박한 인간세상에 인간들은 너무나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사회가 살기 어려운 사회 인간과 인간사이에 믿음이 없는것이 근본적인 문제 자본주의는 만악의 근원 인간성을 소멸시킨다 사람을 잡아먹는 사회의 본질 현상을 뚫고 본질을 보라 민주와 자유속에 숨어있는 인간의 험악한 내면 아내와 남편사이에 이런 일이 벌어지면 누가 나서주는가 나서줄 사람이 없다 사회적약자는 바보라는 말을 듣고 살아야 하는가 그게 당연한 것인가 법이 있으면 뭘해 바보라고 부른다고 법에 걸리는것도 아닌데 민주가 있으면 뭘해 영혼하나 보호해주지 못하는 허위적인 양상 내가 주제적이 되지 못하고 내가 자유가 없는 올가미같은것

 

자신을 바보라 하는

인간에 대한 대처법 

바보라 한다고 죽을 죄를 지었다기보담 그순간 말하는 상대가 바보임을 인지를 한다 죽을 용기가 있다면 면상에 대고 똑같이 바보라고 외치고 죽든가 멸시와 학대는 이렇게 인간을 일어나 힘조차 없게 무기력하게 만든다 인간은 태어난것만으로 충분히 존중받을 가지가 있는 존재이다 바보랑 같이 있었네 바보를 떠나야겠군 새로운 길을 떠나면 현명한 사람을 만날수 있다 무서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커피를 팔아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다 교수따위에게 휘둘릴 필요가 없다 욕망을 버리면 더 큰 세상이 다가온다 언제 어디서나 내가 편하게 있는것이 중요하지 내가 원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나의 상태를 인지하는것 그 장소에서 나자신이 진정 괜찮은지를 인지한다 내가 진정 강한 사람이라면 누가 바보라 해도 그래 나 바본데 뭐 어때 맞어 나 쓸모없는 인간인데 어쩌라구 쿨해질것 바보니까 니같은 바보같은 교수랑 있는것 우린 똑같은 바보잖아 인간들은 다 바보야 인간들은 머리가 아직 그렇게 똘똘하지 못해 진화가 아직 덜됬다구 

지난번에 어느 블로그닉네임이 바보라 되있어가지고 그땐 뭐 겸손해서 그런 네임을 짓냐 했는데 이 글 다시보니 바보라는 말에 세뇌가 되었지 않았냐 라는 생각이 든다

 

바보인간들의 특징

학생이 바보같고 교수가 바보같고 선배가 바보같고 후배가 바보같다 나빼고 다 바보같다 그러니까 뇌가 너무 주위 사람을 인식한다는것 대학원에 뭣하러 갔지 그런 사람들을 신경쓰려고 간거 아니잖아 직장에 왜 갔지 일하려고 간거잖아 니가 간 이유 주요목적이 뭔지를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다른건 다 중요하지 않아 학위를 따러 돈을 벌러 학위를 따려면 연구를 해야 하고 돈을 벌려면 을 해야 한다 이것이 니가 할 일 그 다음엔 자신의 가치 학위를 멋있게 딸려면 남보다 더 잘해야 하고 돈을 멋있게 벌려면 남보다 궁리를 더 해야 한다 할 일에 신경을 쓰라는것 내가 강해지면 모든것을 용납할수 있다 지적할려면 하라고 해 그것을 아이디어로 받아들인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울바자같은 존재 둘러보면 된다 내가 강해지는 과정에서 나의 자존감을 쌓아간다 나의 마음은 비로소 안정감을 찾는다 다시 둘러보니 나를 손가락질하던 그 사람들은 멀리쩍이 허우적거리고 바닥에 기고있고 비칠대고 따라오지도 못하고 있다 왜냐 내가 달렸기때문에 그 사람들은 손가락질만 하고 느질느질대며 달리지 않고 있다 바라봐야 할것은 오로지 목표 그 하나의 목표를 향해 궁리하고 또 궁리한다 나의 뇌를 아이디어와 과제로 채운다 학문앞에선 공평하다 니가 아무리 힘이 세고 잘난척 하고 둘변을 잘하고 쎄게 나와도 머리가 돌아가지 못하면 뒤떨어지게 되어있다  

 

우리말의 표현력 부족 내가 화났으면서 너를 바보라 하는 언어구조 내가 화났을땐 나 화났어 나 화났다구 나 화가 치밀어 죽겠어 로 나의 상태를 표현을 해 그래 니가 화난걸 알아 그렇게 표현해 니가 화났다구 근데 어쩌라구 니가 화난건 너의 문제구 니가 화난것까지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잖냐 너의 뇌가 처리능력이 부족한걸 어쩌라구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가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의 방관자면서

당신은 내 인생의 제삼자면서
무심한 돌팔매로
무심한 돌팔매로 상처를 주나
누구야 하소연 할 곳 없이
울리는 사람

 

직장상사가 직원을 바보라 한다면 떠나면 되는것 물러있을곳이 아니다 바보가 바보같은 소리를 하는거지 

남편이 아내를 바보라 한다면 떠나면 되는것 바보같은 사람과 지낼 필요가 없다

교수가 학생을 바보라 한다면 떠나면 되는것 눌러앉을 필요가 없다 바보같은 교수에게 뭘 배운다고 

부모가 자식을 바보라 하면 바보가 낳은 자식이 바보일수밖에 자기들이 바보를 낳아놓고 웃긴 소리  

인간은 자기를 기준하면 남이 바보로 보인다

바보의 뜻 바보(밥 + 보)는 지능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이다 어리석고 아둔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관상을 봤는데 오관이 전체적으로 작은 편이고 귀망울이 부처님처럼 크다 눈부분 얼굴폭이 좁거나 눈섭이 절반만 생긴 사람은 화를 잘 낸다 얼굴에 살집이 많다 눈이 작고 코가 크면 지나치게 잔소리를 많이 한다 음사주의 사람으로 동생스타일 섬세하고 남에게 기대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배우자나 교수는 선택할때 양사주의 사람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양사주는 어른스러운 스타일로 얼굴은 겉늙어보이나 어리광부리지 않는다 팔팔해보이는 사람은 사주에 상관이나 목욕이 있어 성격이 더럽다 

왜 이런 사람을 담당교수로 선택을 했을까 얼굴만 봐도 섬뜩한데  

부모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선택에 있어서 왜 참고를 해주지 않는가는 말인데 부모자체가 선택의 지혜가 없다 한평생을 살아도 관상을 볼줄 모르며 아이를 밥만 먹이고 키운다 아이의 성장과정에 여러 선택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부모가 참여를 안한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어떤 사람이 주위에 있는지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부모들은 멍청하다 공부만 해온 애들이 20대초반이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이다 스스로 판단력이 없을때 괴물을 만나면 아이가 못쓰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식을 낳았다면 선택의 갈림길에서 늘 길잡이가 되어주어야 한다 아이의 인생에 관여가 아닌 참여를 하여야 한다 어떤 사람이 주변에 얼씬거리는지 알고 있고 적당한 조언을 줄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못된 자식을 낳은 부모는 자식을 후려잡을줄 알아야 한다 못된 자식을 낳은 부모의 죄악 허망 사회에 던져버리면 나쁜짓을 일삼을것이 아닌가 후려잡지 못할거면 후려잡을수 있을만큼만 적당히 낳아라 아이를 낳아놓고 교양교육을 안시킴 대대로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함 에너지가 많은 사주를 갖고 태어난 아이일수록 어려서부터 손발을 움직여 밥을 짓게 하고 고생을 시켜야 됨 젊어서 고생은 천금을 주고도 못산다 받들어 키우면 악마가 될수 있기때문 

 

나약한 인간이 억압을 받는 이유 알게 모르게 탐욕적이다 물이 많다 그래서 내심의 욕망을 버리기가 어렵다 손에 쥐고 놓치를 못한다 버릴라니 아깝고 잡을라니 버겁고 오도가도 못하고 고민에 빠진다 내심의 욕망과 현실의 격차로 인해 내부에서 다툼이 일어난다 사람은 사실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내가 원하는것 내가 감당할수 있는것의 격차를 인지한다 사람이 보이지 않고 배후에 있는 소 천마리가 눈에 보인다 결국 소같은 사람을 선택했다가 맞아댄다 

소를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

인간이 산다는건 곁에 어떤 사람을 두느냐이지 명예나 돈이나 학위가 아니다 

새로운 선택을 할때 늘 간직해야 할 표준이다 어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싶으냐 어떤 사람들과 나의 인생을 꾸미고 싶으냐 산다는건 나의 인생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이다 

좋은 사람 즐거운 사람 날 잘 대해주는 사람 날 웃게 하는 사람 여기에 답이 있다 

 

욕망이 큰 사람 기가 쎈 사람은 스펙에 목을 멘다

새는 먹이에 망하고

사람은 욕망에 망한다 

자신의 욕망을 컨트롤할것

적당히 먹고 적당히 살것 

 

지도교수 선택하기 팁: 배제법을 사용한다

살집이 많은 사람 

너무 여윈 사람

목소리가 쉰 사람

오관이 작은 사람 

오관이 살집에 묻힌듯한 감을 주는 사람 

눈섭이 짧은 사람 

매부리코인 사람 

코가 큰 사람 

이름에 ㅈ ㅅ ㅇ ㅂ 가 많은 사람

힘없어 보이거나 지나치게 팔팔해보이는 사람 

키가 지나치게 크거나 지나치게 작은 사람 

아무튼 표준적인것에서 벗어날수록 문제거리인 사람이다 

인간은 자신의 기준에 맞게 판단을 하기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기 쉽다 그래서 그것을 명이라고 한다 

주관적인 착각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선택을 하는것이 명지하다 

운이 좋은 사람은 자신에 근거하면 좋은 선택이 따르지만

운이 나쁜 사람은 자신에 근거하면 나쁜 선택이 따른다 

자랄때 부모에게서 좋은 운을 넘겨받지 못하면 운이 빈궁하다 그래서 늘 틀린 선택을 하게 된다 

 

교수리스트를 보다나면 얼굴에서 느껴지는 파워와 눈빛의 강약으로 혈액형이 쫙 갈린다 

혈형별교수 관상

O형 얼굴전체가 이 주변은 내가 통제해 앞의 사람을 잡아먹을것같은 강한 느낌을 준다 영역을 그어놓고 이 안에 든 사람은 내가 후려친다 섬세하고 피로를 잘 견디기에 잔일을 가리지 않으나 지나치게 간섭하는 특성을 띠고 있다 간섭이 싫은 독립적인 학생은 O형교수가 피곤하다 O형교수를 부려먹는 스킬이 대단한 A형 학생은 궁합이 잘 맞는다 마주할때 기가 강해 앞에 있는 사람을 구속하는 느낌을 주기에 이런 느낌이 조금이라도 싫다면 O형교수를 피해야 한다 사람을 앞에 두고 선을 넘는다 

A형 얼굴부분에서 눈아래부터 턱까지 처져있고 얼굴에서 눈만 올롱한 느낌을 준다 왜냐면 지나치게 주변을 살펴서이다 눈이 판들판들 왔다갔다 흘끗흘끗 움직임이 빠르다 A형은 뇌가 둔하여 교수까지 갔다 하더라도 아이디어능력이 차하다 다만 A형교수는 정보에 빨라 이리저리 최신동향이나 인맥에 민감한 편이다 무리를 짓기 좋아하며 무리에 끼지 않는 사람을 싫어한다 체질상 신경질을 잘 부린다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자기 잘못임을 승인하지 않는다 오만하고 허영심이 많다 무해하게 생긴데 비해 육식을 좋아하고 탐욕적이다 

B형 얼굴전체가 따로놀지 않고 응집력이 있는 느낌 소나무에 오관을 그려놓은 느낌 아이디어 능력이 강하다 B형교수를 만나면 방법면에서 배울게 많다 다만 B형은 공격적인 면이 있다 자신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감이 강해 날 따르라는 식이다 일일이 간섭하지 않기에 섬세한 지도를 원하는 학생은 B형교수는 아니다  독립적인 학생은 B형교수랑 맞는다 늘 아이디어를 갖다바쳐야 한다 아이디어가 없는 학생은 눈밖에 날수 있다 레포트를 내면 아이디어를 찾기에 여념없다 서술적으로 문장을 쓰는 A형학생은 아이디어를 창출못하기에 B형교수랑 맞지 않는다  A형학생은 사례연구나 조사연구에 적합하다 

AB형 얼굴이 힘이 없고 눈빛이 멍하거나 눈빛이 눈에 걸려있다 교수까지 간 AB형은 천재이다 자기만의 특유한 법칙이 있다 체력이 부족해 귀찮니즘이 많다 전화를 함부로 하거나 메일을 자주 보내면 귀찮아한다 거리두기식을 일관하기에 지나치게 맴도는 O형학생은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다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B형학생은 비판적인 AB형교수의 인정을 받을수 있다 서술적으로 문장을 쓰는 A형은 사이는 나쁘지 않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할수 있다 

 

개요

말은 그 사람을 대변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내가 욕을 하면은 결국엔 나 자신을 욕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말이 되게 중요한거 같아요

말은 이쁘게 하는것 

 

자기만의 인생의 가치관이 있을까요?

나로 인해서 남이 좋은거

선한 영향력 끼치고 싶다

 

행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거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건강 아무리 내가 행복해도 아프면은 모든 행복이 다 필요없다 아프면 뭐든 하기가 싫어

내가 내 일이 있고 그걸로서 보람을 느끼면은 되게 행복하게 느껴요

취미 일도 중요하지만 벨런스를 맞춰서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갖는것도 되게 좋다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게 얘기하기 이게 행복이잖아

 

꿈은 뭐에요?

나의 인격완성하는것 

 

배경

인간은 나이들면 체력이 쇠퇴해지면서 욕을 입으로 배출하기 시작하는데 그래서 늙어서도 입을 깨끗이 건사하는게 어른임 건사못하면 입에 욕을 달고 다니게 되는것이 인간의 본질 특히 좀 더 높은 권위가 있는 사람이 옆에 없는 위치에 있다면 인간은 제세상이라고 날뛰기 시작함 인간이 화를 내는 이유는 몸에 욕이 쌓였기때문 배출할려고 욕을 한다 고기나 해산물을 먹으면 욕이 생긴다 그래서 중들이 고기를 안먹는다 교수가 되어도 이 이치를 모르기에 욕을 많이 먹으니 자꾸 욕을 퍼붓게 되있음 돈은 많고 많이 먹고 먹은게 욕으로 쌓이고 입으로 뱉어낼수밖에 없는 구조 그래서 교수는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 욕을 하는 교수의 체형 지나치게 살집이 쌓여있거나 지나치게 빼빼마른 체형 살집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어 남아도는것을 욕으로 다 뱉어낸다면 빼빼마른 체형은 먹은게 다 욕으로 가는 구조로 인해 살이 안찐다 그래서 똑같이 욕을 해댐

 

문제제기

이런 사람들의 인생의 과제는 어떻게 하면 욕을 배출해낼것인가

문제점은 쓰레기가 몸에 자꾸 쌓인다는것 욕망이 치솟아 공부도 잘하고 출세도 한다 그런데 배출이 문제가 된다  늙어죽을때까지 배출을 못해서 무지 힘든 삶을 살아간다 인간은 욕을 먹고 욕을 배출하는 구조라 정신줄을 놓고 있으면 욕이 나간다 방구안끼는 사람 없듯 욕안하는 사람 없다 욕이란 방구에 말이 실려 나오는것 생각을 해 봐 사람들앞에서 방구 않끼잖아 마찬가지로 사람앞에서 욕을 하는건 입으로 빌빌 방구를 끼는것과 똑같다 그러니 얼마나 추잡해보일까 욕을 한다는건 입으로 똥을 싸며 돌아다니는 사람 인간이 할짓인가 이렇다는걸 인간은 인지를 할수 있어야 사람으로 살아갈수 있다 화는 욕을 하는 원동력이다 심장에 혈이 한꺼번에 모여 를 일으킨다 화가 모이면 뇌가 작동하여 입으로 욕을 배출하게 한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화를 심장에 몰려들지 않게 하는 공제능력이 강하다 낮은 지능은 늘 화가 심장에 몰려든다 외형상 체형이 늘씬하지 못하면 화가 심장에 몰려들게 된다 왜냐면 쌍놈의 체형은 돌덩이처럼 에너지를 뭉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에너지가 뭉쳐 화를 내고 사람을 패고든다 불안한 사람 키작은 사람 금속인 사람 물많은 사람은 에너지가 한곳에 뭉쳐져 펴지를 못한다 팔다리를 쭉쭉 펴서 기를 손발끝까지 내보냄이 필요하다 부모가 애를 무섭게 키우면 아이는 기를 펴지 못하고 기운을 모으게 되고 쭈글어들어 돌덩이같은 체형이 된다 그래서 못되먹은 부모는 못된 아이를 만들어낸다 아이를 기를 못펴게 하고 자꾸 눌러서 돌덩이를 만든다는것이다 아이를 늘씬하게 늘궈야지 왜 돌덩이를 만드냐구 부모의 무지 

 

목적

모든 인간들이 자신을 공제하는 법은 먹는것과 배출하는것에 대한 인지를 하는것이 인간으로부터 사람으로 되는 진화의 길이다 

 

방법

교수가 자신을 컨트롤 하는 방법 

첫째 욕을 먹지 않는것 고기 육류 해산물 김치 달걀 

둘째 운동을 해서 욕을 배출시킬것 엎뎌서 손걸레로 바닥을 한참을 밀어도 욕이 몸에서 흩어져나가는것을 느낄수 있다 늘 앉아서 기고만장하니까 욕이 쌓일수밖에 없다 

셋째 피곤한 정신을 다른 유익한데로 분산시킬것 

넷째 냉정해질것 보통 교수가 되는 애들을 보면 손톱이 안들어갈정도로 냉정한 사람이 많다 냉정한것이 오히려 욕을 내뿜는것보단 낫다 적어도 상대에게 피해를 안주니까 그런데 어쩌다가 냉정하지 못한 사람이 교수가 될 경우 문제가 생긴다 사주에 쌍놈인 뱀이 있거나 날뛰는 용 돼지 양이 있거나 하면 교수는 펄펄 날뛰게 되있다 인간은 자신이 갖고 태어난 사주 본질적인것을 주체하지 못한다  

 

분석

예로부터 선비가 될 사람은 따로 있다 정승이 되어야할 사람이 선비가 되니 문제거리 자신은 선비가 될 상인가 정승이 될 상인가 교수가 되어서도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자기객관화가 되있지 못하니 뭘 배운거지 학사는 파리에 관해서 배우고 석사는 파리다리를 연구하고 박사는 파리 발톱을 연구한다는 말이 그 말이다 발톱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마음이 좁쌀만해질수밖에 없다 배울수록 점점 옹졸해진다는것 학문에 대해 옹졸하되 사람에 대해선 옹졸하지 말것 자신에 대해 각박하되 남에 대해선 각박하지 말것

 

결론

배운자의 길 배울수록 고개를 숙이라 했다 벼이삭은 여물수록 머리를 숙인다 벼이삭은 여물면 무거워 머리를 떨어뜨리고 인간역시 배울수록 머리가 무거워진다 무거운 머리에 대한 공제 자신을 정의하고 자신부터 해결하라

 

부록

욕이 많은 사람 이름 특징 ㅂ ㅇ ㅎ ㅈ ㅅ 

ㅂ는 남성주의적이라 욕망을 많이 생산하는 편 앞에 여자를 두면 화가 치밈

ㅇ는 호랑이 권위주의적 지배적 욕망이 크다

ㅎ는 돼지성질이라 그냥 화끈 확 집어던지고 싶어짐 다 내뱉음 성깔부림

ㅈ는 용이라 성질이 원래 날뛰고 더러움 도덕이 모자람

ㅅ는 작은 금속이라 늘 불안해서 화를 잘 냄 

뭐 대부분 교수들의 불만. 본인 기준으로는 다 들 별로이라.

 

이런 실태라

한국에서 대학원 나왔다 하면 정신과 약 먹고 있지 않는지 정신 이상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함 

고급인력들이 교수에 치이고 선배에까지 치여 대부분 정신이상이란거임 그리고 또 그런 사람들이 교수가 되는 악순환 비정상들이 이끄는나라 과연 정상일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수상한 전세계 20개사 중 한국 기업이 절반에 가까운 9개사로 참가국 중 가장 좋은 성과(다음 미국 4개사, 독일과 일본이 각 2개사 순)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http://www.korea.kr)

 

대통령이 불합리하면 눈에 쌍불켜고 거리로 나가는 사람들이

교수들의 이런 만행에 꿀벙어리가 되는 사회 처참한 대학원생들의 피눈물

개인주의 의식때문에 내만 잘나가면 된다 출세의 목줄을 교수가 쥐고 있는 개신세 

싫으면 나가 오라고 안했어 나가라고! XXXXXXXXXXXXXXX

본인 할 일 잘하고 연구 잘 하면 아무도 머라 안함.

자신이 준비되어있어야 한다

스케쥴을 스스로 관리

연구에 있어 최선을 다한다 

논문 지도교수를 대하는 방법 (brunch.co.kr)

 

 

There's a feeling, there's a fire
There's a whisper preachin' to the choir
Take the leaders and the liars
Throw your fears on the funeral pyre

Keep on breathin', don't go under
Keep your ear to the ground, hear the thunder
When the earth quakes, and the ground shakes
Throw your passion to the wind
when the storm breaks

Mother, sister, father, brother
Step into the light and start a tiny riot
Stop being so god damn quiet
Got a spark in your heart, so strike it
Crush your way up here
Turn the pourin' rain
to a tidal wave and fight it

There's so many, so don't hide it
Like dynamite ignitin'
Crush your way up here
Turn the pourin' rain
to the wave of a tiny riot
Take the music, learn to use it
Turn it up 'til your speakers blow fuses
Learn the rhythm, but never lose it
Keep on movin' 'til you know
what the truth is


If butterflies can use their wings

to turn the wind to hurricanes
You and I can break the chains
and change today

To start a tiny riot

Stop being so god damn quiet
Got a spark in your heart, so strike it
Crush your way up here
Turn the pourin' rain
to a tidal wave and fight it

There's so many, so don't hide it

Like dynamite ignitin'
Crush your way up here
Turn the pourin' rain
to the wave of a tiny riot

In the darkness there's a light
You can find it if you try
If you open up your eyes

If you're driftin' out to sea
You can just hold on to me
We'll make it to the other side
And start a tiny riot
Stop being so god damn quiet
Got a spark in your heart, so strike it
Crush your way up here
Turn the pourin' rain
to a tidal wave and fight it

There's so many, so don't hide it

Like dynamite ignitin'
Crush your way up here
Turn the pourin' rain
to the wave of a tiny riot

Riot
Go somethis inside, don't hide it
Like dynamite ignitin'
Crush your way up here
Turn the pourin' rain
to a tidal wave and fight it

There's so many, so don't hide it

Like dynamite ignitin'
Crush your way up here
Turn the pourin' rain
to the wave of a tiny riot

파문

느낌이 왔어, 불이 붙고 있어
시를 읊듯 속삭이듯 작은 소리가 들려
선도자들과 가식자들을 끌어내
그까짓 두려움을 화장터불더미위에 집어던져버려

숨을 들이쉬고 눌러앉지 마
귀를 땅에 박고 천둥소리를 들어봐
땅이 흔들리고 지각이 변동되고
폭풍이 들이닥칠 때
너의 열정을 비바람에 실어봐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들아
빛을 따라가 파문을 일으키자
누그러들지마
네 마음에 불꽃이 튀었으니 지펴봐
억눌린 고통을 거세찬 빗줄기로 바꿔
들이닥치는 물결과 맞서 나아가

너무 쌓였어 숨기지 마
불붙은 폭탄고처럼
쌓여진 고통을 거세찬 빗줄기로 바꿔
들이닥치는 물결과 맞서 나아가
음악을 틀고 무기로 삼아
스피커가 터질 때까지 소리를 높여
리듬을 타되 리듬을 놓지 마
진실을 알 때까지 멈추지 않는거야

나비가 날개를 휘젓어
태풍을 일으킬수 있다면
너와 나는 쇠사슬을 끊어내고
오늘을 바꿀수 있어

파문을 일으켜봐
누그러들지마
네 마음에 불꽃이 튀었으니 지펴봐
눌린 고통을 거세찬 빗줄기로 바꿔
들이닥치는 물결과 맞서 나아가

너무 쌓였어 숨기지 마
불붙은 폭탄고처럼
억눌린 고통을 거세찬 빗줄기로 바꿔
들이닥치는 물결과 맞서 나아가

어둠 속 어딘가엔 빛이 있어
노력하면 찾을 수 있어
네가 눈을 뜨고 찾는다면

바다에서 떠돌고 있다면
그냥 나를 붙잡아
우리는 건너편에 다닿을거야
파문을 일으켜봐
누그러들지마
네 마음에 불꽃이 튀었으니 지펴봐
쌓여진 고통을 거세찬 빗줄기로 바꿔
들이닥치는 물결과 맞서 나아가

누그러들지마
네 마음에 불꽃이 튀었으니 지펴봐
억눌린 고통을 거세찬 빗줄기로 바꿔
들이닥치는 물결과 맞서 나아가

파문을 일으켜봐
너무 쌓였어 숨기지 마
불붙은 폭탄고처럼
억눌린 고통을 거세찬 빗줄기로 바꿔
들이닥치는 물결과 맞서 나아가

누그러들지마
네 마음에 불꽃이 튀었으니 지펴봐
억눌린 고통을 거세찬 빗줄기로 바꿔
들이닥치는 물결과 맞서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