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지원으로 버티고 있지만 영토 되찾기 어려운데.. 징집하는건 그냥 죽으라는 소리 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예전에 러시아가 불리할때 영토를 조금 잃었어도 협상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는데.. 지금은 모든면에서 러시아가 유리하니까 도시 4개더 먹겠다고 하고 현 협상조건도 수락하면 완전 우크라는 식물나라더만...
진짜 전쟁을 일으키는 아주나쁜것들 총으로 망하니라 너무나 안타깝네요 긴전쟁으로 얼마나 애달고 살까요
솔직히 말해서 승산없는 전쟁을 막지 못한 젤렌스키와 부추긴 유럽, 미국이 책임져야 함. 러시아 푸틴도 미친놈이지만 , 선택지가 많지 않은 나라의 지도자가 일방통행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 줬다고 봄. 얼마든지 러시아와 대화와 타협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을 믿고 전쟁한 결과는 참혹하기 그지 없음.
이제 겨울인데. 우크라이나 한테는 정말 혹독한 계절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전 세계의 신뢰를 잃었어요. 대한민국도 미국 믿으면 저렇게 발등 찍힙니다. 자주국방 해야 되요. 방산 비리 척결하고 국방부 예산이 잘 쓰일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와~ 그동안 우크라이나가 미국과 서방에서 온 첨단무기와 잘 훈련된 군인들로 매일 전승을 거두고 있다고 해놓고 갑자기 우크라이나가 불리하다고?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뉴스냐?
지도자가 자존감을 내세우면 전쟁이 일어난다 뭐 좀 어쩌볼려다 안된것
말사주는 이상한 자부감이 있음 부딪쳐 터지면 터졌지 굽히지 않는다
너무 내노라 하면 국민이 보이지 않는다
말은 정치가로서 적합하지 않다
지도자는 국민의 안전을 우선 고려해야
자신을 버려야 좋은 지도자
국가간 중요한건 남의 이익을 건드리지 않는것
평등호혜 상호존중이 답이 아닐까
그리고 말은 무리를 짓는 특성이 있다
자기주체로 살지 못하고 남의 무리에 끼어들려다 이도저도 안되고 혼자 떠도는 운명
적당히 양쪽 눈치를 살피고 자기객관화를 했어야
말사주의 단점 멋모르고 너덜댄다
말처럼 무모하게 방향없이 달린다는것이다
어쩌면 지혜가 부족한지도 모른다
아무리 잘나가도 천리마일뿐 백락이 될수 없다
천리마에겐 백락이 필요
말사주에겐 스승이 필요
멀어지는 영토 수복..우크라이나, 비참한 현실 직면 [한방이슈] / YTN
미국 유럽은 우크라이나를 방패막이나 러시아 전력 소모용으로 사용했고
이제 그 쓰임을 다했으니 당연히 손떼는거지. 애초에 국가간의 관계에 정의니 의리니 하는것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지도자는 최대한 전쟁같은 사태가 생기지 않게 노력해야된다.
이래서 자주국방을 이뤄야 되는것이고 지도자를 잘뽑아야 되는것
젤렌스키의 운세
1978.1.25 55戊午印绶帝旺 50癸丑偏官冠带 24丁亥正官胎 물병자리(잘난척) 생일수자6
-丑卯巳未酉亥 | 2020庚子 | 2021辛丑 | 2022壬寅 | 2023癸卯 | 2024甲辰 | 2025乙巳 | 2026丙午 | 2027丁未 | 2028戊申 | 2029己酉 | 2030庚戌 | 2031辛亥 |
12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
일주의공망↓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午未21-30 | 冠带 | 建禄 | 帝旺 | 衰 | 病 | 死 | 墓 | 绝 | 胎 | 养 | 长生 | 沐浴 |
2025-2027까지 최악의 공망시기 2023년은 쇠약해지고 2024년은 병들다
아무리 해도 안되는 하늘이 도와주지 않는 명을 겪게 된다
주위의 사람은 모두 떠나가고 곧 나락으로 떨어질것이다
일구면 일굴수록 멸망으로 다가가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현황을 유지하는게 답
진사공망이라 말이 많고 사교성좋고 하지만 지도자격은 아니다
지도자는 앞을 내다볼줄 아는 안광이 있어야 한다
이래서 운이 좋을때 나대는게 아님 공망의 시기 운이 나쁠때 얻어맞는다
우크라이나 부총리 이리나 베레시추크(伊琳娜·韦列舒克)
1979.11.30 56己未比肩冠带 12乙亥印绶死 38辛丑偏印养 4
-丑卯巳未酉亥 | 2020庚子 | 2021辛丑 | 2022壬寅 | 2023癸卯 | 2024甲辰 | 2025乙巳 | 2026丙午 | 2027丁未 | 2028戊申 | 2029己酉 | 2030庚戌 | 2031辛亥 |
12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
일주의공망↓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辰巳31-40 | 建禄 | 帝旺 | 衰 | 病 | 死 | 墓 | 绝 | 胎 | 养 | 长生 | 沐浴 | 冠带 |
2024-2026까지 최악의 공망시기
러시아대통령 볼라디미르 푸틴
1952.10.7 29壬辰偏官墓 46己酉食神长生 23丙戌食神墓 천칭자리(뻔질) 생일수자7
丑卯巳未酉亥 | 2020庚子 | 2021辛丑 | 2022壬寅 | 2023癸卯 | 2024甲辰 | 2025乙巳 | 2026丙午 | 2027丁未 | 2028戊申 | 2029己酉 | 2030庚戌 | 2031辛亥 |
12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
+午未21-30 | 冠带 | 建禄 | 帝旺 | 衰 | 病 | 死 | 墓 | 绝 | 胎 | 养 | 长生 | 沐浴 |
푸틴과 젤렌스키는 공망이 겹친다 같은 기운이 서로 부딪친다
바이든 1942.11.20 19壬午正财胎 48辛亥伤官沐浴 14丁丑食神墓 전갈자리 생일수자11
-丑卯巳未酉亥 | 2020庚子 | 2021辛丑 | 2022壬寅 | 2023癸卯 | 2024甲辰 | 2025乙巳 | 2026丙午 | 2027丁未 | 2028戊申 | 2029己酉 | 2030庚戌 | 2031辛亥 |
12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
일주의공망↓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申酉11-20 | 长生 | 沐浴 | 冠带 | 建禄 | 帝旺 | 衰 | 病 | 死 | 墓 | 绝 | 胎 | 养 |
우크라이나 전쟁은 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믿을 수 없는지를 일깨워주었다고 본다.
극히 일부에 불과한 자극적 소재들 주류로 보도하고 국민들은 그런것만 보고 전체상황을 판단하고있으니 착각이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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