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인간이 나이먹을수록 욕심 질투 고집이 많아지더라구요
이래서 관계가 유지되려면 서로 잘되야되요... 사람사이에 질투가 일케 무섭군요
너무 공감 합니다 저는 40년지기 친구 였는데~ 완죤 끝냈슴다 내가 무언가 자리가 잡혀기너 안정적이니~~어떤 순간을 계기로 독수리의 발톱과 악마의 얼굴로 대놓고 변하더군요 깨끗이 정리하고 혼자 즐겁게 60대 중반 즐기고 있답니다
슬플때 위로하는 사람보다 정말 기쁜 일이 생겼을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고 하죠
자기가 본능적으로 설정했던 기준의 친구가 기준을 초과하면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갈 수가 없어요..
이건 진리이자 본능입니다
하지만 슬퍼하거나도 노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유는 내가 성장 했다는 증거거든요
계속 내가 성장한 환경에서 또 다른 사람을 사귀며 나가면 됩니다..이게 인생입니다
나의 불행을 진심으로 슬퍼해줄 친구는 있겠지만 나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친구는 거의 없습니다.
만약에라도 있다면, 인생친구를 가졌으며 복받은 사람입니다.
슬픔을 나누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좋은일을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주는 진짜 친구는 거의 없다
인생 결국 혼자더라구요 비슷한 경험 하기 전까진 저도 아니라고 믿었는데 맞더라구요
괴로운것보다 외로운게 더 낫다는 말이 맞아
이 친구들은 내가 빌빌거리는 모습을 안주 삼아 즐거웠던 거지
내가 잘되는 모습은 축하해줄 마음이 없던거였음. 내가 산다고 하니 니가 왜 사냐고
생일에 돈을 주니
니가 무슨 돈이 있어 주냐고
이래서 원래 여유롭고 잘난 사람이 편하다. 열등감이 없거든요.
가난하면 이상하게 인간들이 앞뒤가 다름. 그래서 끼리끼리 어울려야 문제가 없음.
정말 서운한건 실수한 친구보다 안말리는 구경꾼 친구들
싸움 붙이는 친구도 있음 그건
둘이 합세해서 패야함
시비거는 친구보다 그걸 보면서 아무말도 안했던 친구들에게 더 실망함
사람의 심리가 참 묘하지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특히 시기 질투가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면, 끼리끼리란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보면,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게 됩니다.
깊지않은 관계 적당히 몇명두고 사랑하는 내 가족과 사는게 정답이더라
정말 친했던 친구에게조차 기쁜 일을 말하면 시기와 질투가되서 돌아오고,
슬픈 일을 말하면 흉이되어 돌아오더라
공시 떨어지니까 친구가 가장 좋아하더라구요.
나중에 공시 붙으니까 그 친구가 연락을 끊어서 그때 알았습니다.
질투가 무섭다는 것을
대다수 인간의 본성인것 같아요.
질투라는 감정은 본인도 괴롭히고 상대방도 편치 않게 합니다.
결국 나이 들수록 혼자가 편해서 절로 멀어지게 되더군요
혼자도 좋아요
자신과 조용히 가장 가까워지고 잘 못된 부분도 보게되어 성장도 되는것 같아요
성공하면 친구가 멀어집니다
시기질투는 엄청나게 무섭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게 자신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것을 전혀 모릅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축하해주는 마음이 있어야 나도 성공을 하는건데요
그 사람의 그릇이 그 정도인것입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수밖에
좋을때나 친구지
힘들어지면 친구고 가족도 없죠
전 30대 초반에 이미 알아버렸습니다.
인간관계, 오지랍, 다 필요없습니다.
정신없이 열심히 살다가 돈 있고, 여유 좀 생기게 되면 혼자가 최고입니다
쏘면 동정한다고 욕,
안쏘면 돈벌고 인색하다고 욕,
이래고 저래도 욕할 사람들 빨리 끊는게 답
친구뿐만이 아니라 형제들간에도 그런걸요.
머... 인생이 그런가봅니다...씁쓸하네요
시기 질투는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제일 심하지
공감해요
타인은 나의 성공을 원하지 않는다.. 라는말을 깊이 새기고 삽니다
사람은 자기보다 못나가는 사람을 위로해주기는 쉽다.
동정과 우월감에 근거한 위선이지.
그런데 자기보다 잘 나가는 사람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건 어렵지.
질투와 시기가 앞서니까. 그게 사람의 본성이다.
날 위로해주는 사람보다 진짜 날 축하해주는 사람을 찾자.
친구가 집을 사서 진심으로 축하해줬는데
대놓고 멀어지더라
기쁨과 슬픔을 함께해주는 친구들도 누군가는 나의 불행을 즐기는 사람일수가 있는데
저렇게 대놓고 수준을 드러내준게 참 고마운거죠
소주사주면 "돈 많이 버는놈이 째째하다"
"양주 사주면 돈 많이 벌어서 잘난척한다." 뭘 해도 욕먹음
저도 힘들때 위로해주던 친구가..제가 잘 되니 연락끊어버리드라고요.
위로해준게 아니라 힘든 제 모습을 보고 본인이 위로받았나봐요..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메아리 되어 나를 향해 돌아오리라
사람이 갑자기 잘되면 그저 뭐라도 얻어먹을 생각만하구..고마운줄 모르고..시기 질투하고..
세상엔 진짜 제편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람에 급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기보다 급이 갑자기 높아지면 끌어내리고 싶어하고 시기질투해요
그럼 그냥 안만나면 되요 급이 다르니까
급이 다르면 동행할 필요가 없다
사람이 젤 무섭다.. 사람이 그립지만..
상처가 싫어 사람을 안보게 되는..
잘되면 절대 티 내지 말아야 하는
사람과 친해지는것보다
고독과 친해지고 익숙해지는게
더 맘편하고 자유로워짐.
남의 불행위에 내 행복을 쌓는게 인간의 본성이죠..
내가 잘 나면 시기질투, 내가 못나면 무시하죠..
남의 행동 말투에 상처 받지 않는게 현명하게 사는거죠
그래서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여유 있는 사람이어야 주변 사람이 잘 되는 걸 좋아하죠.
수준이 비슷해야 어울릴 수 있거든요..
글터라 늙어질수록 시기 질투가 더 심해지더라
인간이란것들
인생에친구는 다 그냥 지인일뿐입니다
대부분 진정한친구를 한명만있어도 성공한인생이죠
동창들도 그냥 지인입니다
상황이좋아질수록 옆에친구가없어지더라구요
그게 말이죠...형제간에도 그러더라구요
잘됐을때 축하해주는 친구가 잘없어 그냥 곁으로 잘해주는데 속생각이 은연중에 티가나 가족도 마찬가지고
알리지 말고 알때까지 말안하고 표시 안내는게 최고야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은 나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
나도 잘 나가야 축하 해 줄 여유가 생기죠
인생의 자기만의 소명, 목표가 있고 자기 삶에 만족하는 사람은
남이 잘 되던 못되던 거기에 영향 받지 않아요.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갈 길 감.
나도 동창에 나갔는데. 친구의 서러움에 친구모임은 이제는 절대 나가지 않고.
구냥 혼자인게 너무 편함.
사람 만나서 상처받으면 사람 만나기를 안 합니다
인생은 혼자라는 연구결과네요
옛말에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지말라는 옛말이 정답이에요
인간들의 본성이 못된것입니다
행복하고 편안하면 다들 배려하는척으로 바뀌고
몸 아프고 힘든 생활중에는 다 필요없죠
이 지구 생활 자체가 힘든 체험의 시간이에요
가까울수록 조심하고 거리감있게 지킬거 지키며
서로 조심하며 행동하는게 오래가지요
질투와 시기는 스스로를 작게 만들고 위축된 스트레스에서 나옵니다.
자기만의 당당함이 있는 사람은 저런 질투. 시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열등감 있는 사람들은 자기만 있는게 아니라
주변에 동조와 호소를 해서 주변사람도 병들게 만듬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낀건데 인간관계가 멀어지는 간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음
근데 뭐 서운 한 것도 없고 나도 그렇게 챙기지 않으니ㅎㅎ
오히러 모임이 없는 지금이 넘 좋다
자신의 위치에 따라
주변사람들 바꾸는 것도 자연스러운거예요
서있는곳이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진다고
높은 곳에 서서 멀리 보라
멀리 보고 싶으면 높이 날아야 한다는 것
높이 날아라
그게 진리다
진짜 친한 친구도 다 믿을건 아니더라.
사람이 다 그렇더라.나를 포함.
잘 나가면 공공의 적이되는건 어쩔수 없나봄
제일 현명한건
아무도 안만나는게 제일 좋다.
스스로 노후준비 잘하고 건강관리 잘하고
혼자 있을 수 있는 힘이 있는 자만이
성숙한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음
사람들은 자기 잘 되는 것보다 남이 못 되는 걸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자식들이 편하게 잘 산다는게 가장 큰 시기거리가 되었다나요
그게 잘난체하는겁니다
남들 힘든 사람도 있고 하는데 모임에서 자랑거리 자랑하면 그보다 꼴보기싫은게 없죠
모임에서 잘유지하는 분들은 사소한거라도 자랑같은거 안하죠
모임의 취지나 이런것들의 관계가 중요하지요
여러사람들 있는곳에서는 매너와 서로의 얼굴찌푸리는 언행은 조심하는게 현명한거지요
그게 사회생활입니다
자랑은 받아주고 같이 행복해줄수있는 가족이나 형제 아주 절친 아니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의 자랑은 상대방이 안받아주면 자랑질이라고 봅니다
자랑이 뭡니까? 남보다 내가 이만큼 잘났다고 하는게 자랑인데
상대방이 받아들일 정도만 해야지 못받아들이면 뒤에서 욕먹는겁니다
나보다 잘났다고 떠들어대면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살면서 사람이 딱 갈리는 시기가 오는데,
1.아무것도 없을때
이때도 변함없이 대해주는 친구가 있음
하지만 내가 나아가지 못하는걸 내 잘못이라고 딴길 찾으라고 하는 친구들도 있음
2.엄청 잘 나갈때
나보다 잘된 사람을 축하해 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걸 알게됨
그리고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엄청 잘해준다는 것도 알게됨
수컷은 경쟁본능.
세월 다~~ 필요 없지요.
피를 나눈 형제, 부모도 집이 망해서 제가 선듯 수천을 주겠다고 나섰더니
"넌 니 살궁리만했구나! 이기적인년"이 첫마디였습니다.
그후로도 이래저래 일억을 내놨는데 실직한 나한테 남동생은 평수 넓히게 재산 정리해서 새집 사내라 차사내라 4년을 괴롭히고 꼬박 120씩 6년을 엄마 생활비를 드리는데도
몇달 같이살 땐 쓰레기봉투 값 더나온다고 넌 미혼이니 돈내놔라 하더니 ,
저건 시집도 못가고 백수라고 니가 집안망신라고 막말.
못벌어서 못주는데도 온가족이 손아래 올케가 보는 앞에서 "사람이 저모양"이라고.돈떼먹놈 취급.
수치심과 배신감과 억울함에 우울증이 심각하다,
집단 괴롭힘에 진짜 죽겠다 싶어 집에서 도망치고 이젠 전부 손절했습니다.
짝사랑. 가족이 살아있어도 못보고 세상에 혼자일 수밖에 없는 서러움, 비참함,그리움,허무함은 너무 고통스러워 차라리 안사는 게, 첨부터 안태어나는 게 나았습니다
다뺏기고 손절치면 뭐함?? 첫마디 나왔을때 손절쳐야지 개웃기네 ㅋㅋㅋㅋ
가족들도 배아파하는 거 맞아요
인간관계란 그 관계속에서
자신을 잘 챙기는것
어릴때 만났던 학교친구들 결혼하고 중년모임나가면
무슨일하고 얼마벌며 어디사는가 관심은 그것밖에없음
아예 못나가는 친구들은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잘나가는 친구를 질투시기하는게 너무많음
어릴땐 우정하나로 만났던 친구들이 하나같이 변질되는걸 보는순간
진정한 친구 한둘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끼게됨
결론은 주위에 나이를떠나서 좋은사람 한두명이면 돼.
어릴때친구와 지금의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나이들수록 다들 일하는 시간은 줄다보니 다른친구가 잘되면 시기 질투가 더 심해진답니다
그래서 인간 관계가 걸러지는거죠
쓸데없이돈안쓰니 전 더 좋던데요
친구 저는이제 안봅니다
저축하고 노후대비에힘써야해요
지방에서 직장생활 하다가 서울로 옮겨 집을 샀더니,
친했던 지방 직장동료 몇명이 시기, 질투, 내 욕하고 하더니 제일 심했던 동료 한명은 갑자기 심장마비사 했다.
그래도 지방 장례식에 참석해서 진심으로 명복을 빌었다.
인생 혼자왔다 혼자 간다는 말
어릴때 빨리 깨달은 내가 잘 살고있다 봄
1.내가 실패를 하여 주저 하고 힘들어 할때
주변 사람들은 나약해진 나에게 막대하기 시작.
2.내가 우역곡절 끝네 크게 성공 했을때
옛날 얘기 들추면서 깎아내리는 인간들이 꽤 많음.
내가 힘들때 막 대하던 늠은
나에게 나보고 변했다고 다시 그때로 돌아오라고 하는 말 듣고 두번 다신 안보게 됨
그냥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어느 정도 레벨까지만 얘기하는걸로
남의 불행에 내 행복을 쌓지 마라
나자신을 성찰하는 시간도 가져야 겠네요
가족도,부모도 때론 내 편이 아니에요
내 편 들어줄수 있는 사람
나는 내 힘들때 친구들 다 떨어져 나가더라
뭣도 모르는 것들이 니가 먼저 진정한 친구가 돼주라는데 나는 늘 진정한 친구였어
근데 내가 힘드니 다 떨어져나가더라
1프로정도 연락이 우연히 닿은 애들이나 다시 봤는데 그 친구들은
내 힘들 때도 나를 안 떠났다고 혼자 진정한 친구라 생각했었지 걔네들은 내가 잘되니 다 떠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본성을 이기고 만날 수 있는 인간이란 없더라
적어도 내가 본 바로는 그랬어
내가 인복이 없는 거라 생각하기로 했다
또 뭐 그게 아니고 어쩌고 해대는 것들이랑 싸우기 싫으니까
더 큰 이유는 그래도 희망을 버리고 싶지 않으니깐
그래도 지구 어딘가에 한명이라도 사람같은 사람이 있을 거라 믿고 살고 싶으니까.
잘 풀려도 좋아하고 안 풀려도 좋아하는게 찐 친구 ㅋㅋ
모임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백수되고 자연스레 정리됨
이젠 모임 안간지 15년전 전번을 안바꿨는데도 아무도 전화 안 옴
어릴때 인연이 쭉 이어지려면
어느 정도는 비슷한 처지여야 한단걸
어느날 문득 알게되는 순간... 참 씁슬
인간관계란 자기 이익과 편의를 위해 서로가 서로를 이용 해 먹는 것일 뿐
세상에 진정한 친구나 동료 따윈 없다
절대 자기 속마음 얘기 하지 말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살아라
친하다가도 내일 원수로 돌변하는게 인간들이다
나이가 들수록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 만나는게 제일 편안하다는걸 느껴요.
대화 주제도 비슷하고..
그래서 좋은일은 숨기라고 하나봐요...
관계는 비슷해야 유지됩니다. 가족에서도 마찬가집니다.
가족 중에 누가 크게 잘되봐요. 관계가 변하죠.
좋은 친구도 내가 혹은 그 친구가 신분 상승을 하게 되면 우정이 기존처럼 유지되기 힘들어요.
관계가 오랫동안 좋다는 것은 서로 오랫동안 큰 발전이 없다는 얘기이기도 하죠.
관계에 인생을 낭비하지 맙시다.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는 일시적인 처방일뿐.
외로움과 친해지는 것이 오히려 좋을수도.
좋은 친구가 생기면 잘 지내고. 변화가 생겨 서로 감정이 달라지면 받아들여야죠.
관계에 자신을 던지면 안됩니다.
관계는 목적일 필요도 집착할 필요도 없어요.
차라리 책과 문화와 명상 운동 이러한 것들이 사람보다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지식과 성찰의 즐거움을 알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자기 관리가 있으면 좋은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친구는 허상이예요. 일정 점위 안에서만 유지되니까요
이래서 비슷한사람끼리 만나야되고 친구가 잘 될꺼 같으면
나도 노력해서 따라가거나 자연스럽게 멀어져야
그나마 오래 볼수있다
주변이 잘 되면 너무 좋다. 걱정 안 들어도 되고 속이 편한데.
만날 때도 부담 없고. 누가 사도 상관이 없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은 다같이 있어도 외롭지 않은데
혼자 있어도 외로운 사람은 같이 있는 사람까지 외롭게 만든다
이런 심리를 빨리 아는 게 지혜
입장이 달라지면 내가 가지말자
아쉬워도 말고
기쁨을 나누면 시기와 질투가 되고,
아픔을 나누면 고소함이 됩니다.
사람들의 축하와 위로는 진실된것이 거의 없습니다.
대인관계에 현타가 올때 가만히 있어보면 답이 나온다.
연락오는건 열에 한둘 이다. 결국 여덟은 얽히고 섥힌 그저 그런 관계였던 것이다.
나이 먹을수록 그 한둘에게만 잘하면된다.
양보단 질이 중요하듯 무조건 대인관계를 넓히느니
나에게 잘하는 사람에게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길 노력하는 편이 났다.
모든 사람들이 날 좋아할 수는 없지만
좋아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원래 불평많고 어려운것들끼리 잘뭉칩니다
서로 위로가 되거든요
형편 나아지고 잘되면 추억은 가슴에 묻고 편안하게 지내는게 답입니다
이래서 로또되거나 부자들이 외롭다는 거임
돈 많으면 무조건 행복할줄 알겠지만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도 절대 채워지지않는 인간관계의 외로움이 있음
나이가 50대에서 60대로 향하면 서서히 주변정리 해야합니다.
사람도 사회에서 만난 사람과 동창
친한 사람과 일로 연결된 사람 등등
구별해서 만날이와 안 만나도 될이 등등
유명해지면 내가 변하는게 아니라 주변이 변한다
양쪽말 들어봐야 알겠지만
별개로 아는 사람들의 수보다는 깊게 사귀는 사람이 있냐 없냐가 정말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나이들수록이 아니라
부를 쌓을수록 자연스레 멀어집니다.
성공하는 자는 항상 외롭다
高处不胜寒
결국 영원한 인간관계는 없으며
내주위의 누구에게도 자랑도.약점도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
생각보다 사람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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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할때 계산없이 곁에 있는 친구가 좋은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