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마다 기침이 나면서 호흡곤란

기침‧호흡곤란 심한 ‘기관지 천식’ 환자의 겨울나기 - 힐팁 (healtip.co.kr)

사건의 발단

겨울철 옷을 정리하다 먼지를 톡톡히 먹었다

주의 청소나 정리는 창문을 연 상태에서 마스크를 끼고 정리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가 많기때문에 정리후 꼭 환기를 시킨다 

날씨가 쌀쌀한 날에는 옷정리를 하지 않는다 

5월11월 환절기에는 대청소를 될수록 하지 않는다

 

등을 따뜻하게 한다

아이를 포대기에 싸서 업듯 따뜻한 소재로 등을 동여맨다 

마찬가지로 장단지를 따뜻한 소재로 묶는다 

밖에 나갈땐 등을 가려주는 속옷을 티셔츠안에 한층 더 받쳐 입는다 

잠을 잘때 전기매트에 온도를 유지하고 등을 굽는다

한동안은 찬것 찬음료를 절대 먹지 않는다 이때 찬것을 먹으면 백약이 무효이다

아침저녁으로 된장에 고추가루 참기름을 버무려 끓인 맵고 뜨끈뜨끈한 찌개를 먹어주어 뭉쳐진 노페물을 빼낸다

격한 운동을 될수록 하지 않는다 운동을 하려면 운동직후 등을 전기매트에 대고 굽어준다

저녁에 뻑뻑하게 만든 뜨끈뜨끈한 쌀죽을 먹어주면 그 온도에 편안히 잠을 잘수 있다  

이불이나 베개를 아침에 일어나 밖에서 먼지를 털어준다 먼지를 털때에도 꼭 마스크를 낀다

 

할머니들이 아기를 업고 있으면 등의 온도를 유지해주어 건강에 좋다?

늙어서 병원에 입원하면 등이 차가워서 더 빨리 죽는다?

아무튼 건강을 챙긴다는건 등을 덥혀주는것

 

그래도 약을 빨리 먹는것이 길게 끌지 않고 고생하지 않고 하루이틀에 낫게 한다

약처방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나오게 하는 약

역류성식도염약

 

마른 기침과 쉰 목소리

식도를 넘어 인두ㆍ후두까지 위산이 도달하게 되면 역류성 인후두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 병의 대표적 증세는 

▶목 이물감 

▶마른기침
▶쉰 목소리
▶따끔거리는 통증 등이다.
평소에 많이 앓는 목감기와 큰 차이가 없다.

2주 된 쉰 목소리는 감기 탓? 목 아닌 위의 경고일 수 있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