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지고
미워지고
시끄러워지는 병
현상
어느날 특정된 목소리가 듣기 싫다
주체성이 떨어져있다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다
억압된 심리
주의력하강
공부빵점
살다가 어느날 소리가 시끄럽게 들릴때
사실의 자신의 몸에 병이 생긴것
억압되어 산소가 부족한것
어릴적에는 수업이 싫으면 싫었지 어느 선생님의 목소리가 듣기 싫다는 감각은 없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세파에 허우적거리면서 어느날 듣기 싫은 목소리가 생겼다
목소리가 듣기 싫다는건
영혼이 흩어졌다는 사실 기운이 흩어져 남의 영역에 가서 논다는 사실
주위에 대해서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를 잊고 살때
강의를 듣다가 자신이 기억해야 할것에는 집중하지 않고 집중력이 흩어져있을때
소리가 거슬리게 들린다
집중력의 하강 주의력이 다른 인간에게 흩어져있다는것
인간의 늙는다는건 흩어져가는 과정
시끄럽다 하지 말고
흩어진 영혼 끌어모으기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그러면 남의 목소리가 개의치 않다
'건강 > 생활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혈당보다 무서운 화내는 저혈당 (0) | 2022.05.23 |
---|---|
정신 질환자 (0) | 2022.04.27 |
눈 보호하는 법 (0) | 2022.04.07 |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 (0) | 2022.04.03 |
페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0) | 202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