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이나 행동이 불쾌하게 여겨질때
나에 대한 예의없는 말이나 행동이라고 여겨질때
보통은 한마디라도 하고 싶어진다
왜냐 불쾌하기때문에
그런데 토를 달면 똑같다
모르는 사람한텐
가만있으면 신사이다
그 장소를 떠나면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이기때문이다
그 시간은 단 5분
지적을 받았다
뭘 던져주었다 왜 던져주냐 이렇게 본전도 못찾을 말을 하지 말라는것이다
던지는건 상대의 행실이 모자라서 교양이 없어서 하는 행동이다
교양이 없는 사람과는
무시가 답이고
나의 존엄을 지키는 방법이다
똑같이 던져주면 된다
하지만 남에게 따지고 들지 말라는것
따질 필요가 없다는것
개와 뭘 따져
개보다도 못한 넘한테
찌질이들과는 거래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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