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못 난 거 인정해야죠
소견이 좁으면
찌질하게 사는거죠 뭐
그러지마시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
본능이지만 티내지말아야지 어쩌겠어요
그걸 계기로 뭔가를 해보세요.
못났다....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평생 거기에 사로잡혀살아요
더힘들고 더 괴롭게..
얼른털어내고
나는 내방식대로 살아가야죠.갈수없는길 부러워하지마세요
내영혼만 피폐해져요
사람이니 질투할 수 있는데 겉으로 티내지 마세요
나만 처지는거 같으면 우울하긴 해요
다 잘될거라고 주문거세요
얼릉 정신 챙기세요
부러울수야 있지만 질투로 발전하면 추합니다
그런 마음이 본인을 더 불행하게 하는거예요.
부러운건 부러운거고.^^
나름 행복한 것들을 찾아보세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 다른 사람 부러워만 살다가긴 그렇잖아요.
질투도 비슷한 사람에게 해야지
나랑 너무 차이나는 사람을 질투하면 혼자만 힘들고 자괴감만 남아요.
그냥 너 잘났다 인정하세요.
사실 잘났잖아요
그냥 그럴수록 내가 가진 것에서 기쁨을 찾는 수밖에 있나요.
비교하는 순간 불행 시작.
나는 낸데 왜 비교 하세요?
뭐가 못나서??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마음은 편해질텐데요.
샘내는거 그건 자신을 갉아먹고 마음을 피폐해지게 하는거에요,
못난짓 그만하자고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샘나고 마음 불편하기 쉬운 상황입니다
살아보니 지금 좋다고 나중에도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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