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가지 자식을 쥐락펴락하려고 들어요
고집은 엄청 쎄서 일 시키고 자기뜻대로 안되면 막 괴롭히고요
친자식인데도 한놈은 맘대로 못하니 놔두고 남편에게만 그래요.
어려서부터 차별받고 커서 부모에게 더 복종하고 잘하는 그런거요
시어머니는 지능때문에 이해를 못하고
시아버지는 자식이 아프건말건 본인 곤조대로 살고
님남편은 부모해바라기 애정결핍 애정갈구
노답인데요, 님이 나서서 바꿀수 있는게 없어요
그냥 손털고 나오는게
'格局 > 인간관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된 사람 - 한번 생각해보고 행동하기 (0) | 2021.09.03 |
---|---|
찌질이들과 거래할때 5분만 참아라 (0) | 2021.09.03 |
만만하게 보이면 경우없이 논다 (0) | 2021.09.01 |
질투나서 미움이 생길때 (0) | 2021.09.01 |
길가다 남이 뭐라 한다고 (0) | 2021.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