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힘을 놓고 있기때문이다
어릴적부터 밥을 많이 먹든가
나이들어 밥을 많이 먹든가 하면
배가 늘어가 힘을 줄수 없게되 배가 늘어나고 얼굴도 늘어난다
팔자선주름살 부분이 앞으로 튀여나오게 되고
얼굴 가운데는 움푹 꺼진 멍충이 관상이 된다
밥의 맛을 알아놔서
배고프면 허겁지겁 밥에 달려든다
배고픔을 못참는다
고급적인 사람은 배고픔을 느껴도 와인한잔이나 마시며 배고픔을 잊을수 있다
밥외의 다른 맛을 알기때문이다
이것이 인간과 인간의 차이란거다
못난 사람은 밥에 미친 식충이며
배고픔을 못참는것과 마찬가지로 성격도 욱하다
신사같은 사람은 배고픔을 참을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관점으로 봤을때 얼굴로 사람을 알아차리는것 틀림이 없다
모든 행동이 그대로 관상에 반영되고 드러난다
활짝 웃든 다정하든 이미 만들어진 얼굴은 감출수가 없다
그래서 얼굴을 보면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 있다
배고픈 사람일수록 골반으로 윗몸을 받쳐주려 하기에 역S형이 되여 늘 배가 고프다
체형바로잡는 법
엉치뼈로 윗몸을 지탱하려 하지 않는다 엉치뼈는 약간 뒤로 빠져있는게 정상이다
다리로 윗몸을 지탱하며 엉덩이는 뒤로 가게 걷는다
앉을때도 엉치뼈는 뒤로 가있게 앉아야 한다 엉치뼈로 윗몸을 받쳐주니 엉덩이가 꺼져있다
엉치뼈 바로잡기 팁
다리를 어깨만큼 벌리고 양손을 허리에 잡고 싸움할 태세를 취한다 발을 향하여 힘을 주어 뒤로 곧게 뻗는다
하체가 쭉 펴지고 엉치뼈가 뒤로 가고 자세가 바로 잡히는것을 느낄수 있다 그 자세를 유지하며 걷는다
이것만으로도 살안찌는 체질을 만들수 있다
하체가 쭉 펴지기에 살이 윗몸에 축적되는것을 방지하기때문이다
앉을때도 그 자세를 유지한다
허리가 높이 올라감을 느낄수 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힘이 허벅다리에 쏠리며 엉치는 약간 들린 상태로 힘이 가해지지 않는다
자연히 다리와 허리에 힘이 들어가 허리를 곧게 펴준다
엉치를 의자에 대고 앉으면 엉치에 힘이 들어가 다리와 허리는 물러져 살찌는 체질이 된다
이 상태에서는 숨이 잘 쉬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숨쉬느라 힘들어 살찌는 체질이 되버렸다
살안찌는 체질을 만들려면 숨이 자연스럽게 쉬여지는 자세를 유지함이 관건이다
숨쉬는것에 힘을 줘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얼굴이 못난 사람 배도 크다 다리가 구불고 힘없고 곧게 펴지 않는다
성격으로 대담하지 못한 면이 있기에 행동에도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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