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늘 당기는 원인
피로하거나 아플때 밥이 더 먹고싶다
나이들면 밥을 더 많이 먹게 되는 사람도 있다
그 결과 뚱뚱해진다
뚱뚱한 사람은 어디가 피곤하여 밥을 많이 먹게 된다는것
신경줄이 피곤하거나 육체몸이 피곤하거나 힘들다 에너지가 부족하다
그 피곤한 원인을 알아내는것이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이다
생활이 무미건조한것도 피곤의 일종이다 재미가 없으면 신경이 무기력해진다 피곤함을 느낀다 밥으로 해결한다
몸의 피곤함을 달래주는것
약간의 운동은 몸을 피곤하게 만든다 몸이 피곤하면 밥을 달라고 한다
운동을 하려면 지속적으로 하는것이 좋다
신경의 피곤함을 달래주는것 신경이 피곤하면 밥을 달라고 한다 때문에 신경을 피곤하지 않게 하는것이 방법이다
화를 내지 않기 생각하지 않기 고민하지 않기 눈살찌프리지 않기 등등 행동이 모두 신경을 피곤하게 하는 주적이다
될수록 몸과 신경을 피곤하게 하지 않는것
몸과 신경을 영혼에서 해탈시켜주는것을 일상적으로 습관화한다
영혼은 몸과 신경을 지배한다
때문에 영혼을 잠시나마 몸과 신경에서 떨어지게 하는것 다른데 가서 놀게 하는것 방법이 있다
명상이나 잼있는 일 무한히 좋아할수 있는 취미나 상대를 찾는것
즐거움에 빠져있을때 영혼은 다른데 가 있다 이 상태를 즐겁고 행복이라 말한다
인간이 고통스러운것은 영혼이 자기몸에 늘 붙어있기때문이다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몸과 신경을 괴롭힌다
인간이 태여나면서부터 영혼이 몸에 붙어돈다 인간이 죽으면 영혼이 떠나간다
때문에 영혼은 몸과 다른 물질일수 있다는점이다 영혼이 몸을 지배한다고 말할수 있다
영혼이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건 몸의 기운과 다른 영혼이 붙었기때문이다
몸보다 센 강한 기운이 붙거나 몸보다 약한 기운이 붙어있을때
인간은 쉽게 피곤함을 느끼거나 병들어 시들게 된다
영혼을 통계학적으로 이름짓고 분류한것이 사주이다
사주가 센 사람 영혼이 강하다 즉 몸보다 영혼이 강하다 그래서 밥이 미친듯이 당긴다
사주가 약한 사람 영혼이 약하다 정신력이 약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밥맛이 없고 골골하다 간다
때문에 아이를 낳는것도 날을 잘 받아야 한다
사주가 너무 센 날이거나 너무 약한 날은 인간의 정신력을 강하거나 약하게 하여
몸과 일치하지 않는 강약을 갖게 함으로 인간을 피곤하게 만든다
밥이 너무 당겨요 하는 사람은 태여난 년월일시가 몸에 비해 강해 영혼이 몸을 지배하는 식으로 밥이 너무 당겨
몸이 뚱뚱하다 몸이 영혼과 평형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즉 사주가 센사람 몸도 뚱뚱하다 60넘어 몸이 지나치게 뚱뚱해지는 사람은 심보가 고약한 사람이다
밥을 너무 안먹는 사람은 영혼자체가 약하다 몸이 평형을 이루기위해서 음식을 더 받아들이지 않는다 몸이 뚱뚱하게 되면 정신력과 평형을 이루지 못하기때문이다
이렇게 몸은 정신력과 평형을 이루어 숨어있는 영혼을 보여주는 실체이기도 하다
그러니 영혼이 강하여 밥을 적게 먹으려고 하면 참기가 어려운것이다
남아도는 영혼을 다른데 보내려 한다
즉 주의력을 다른데 멀리 보내야 한다 동물을 좋아하거나 운동을 좋아하거나 식물을 좋아하거나 등등
한눈팔 일을 만드는것이다 반대로 기가 강하면 한눈을 판다 이것도 영혼을 따돌리기 위함이다
영혼이 약하여 밥이 당기지 않으면
모자라는 영혼을 다른데서 얻어오려 한다
남을 비꼬거나 빈정대거나 훈계하는식으로 남한테서 영혼을 뺏아온다
이것이 바로 마른 사람이 성질이 까타로운 원인이다
답은 하나 영혼을 뺏아오기위해서이다
결론은
몸이 뚱뚱하거나 약하면 영혼을 빼돌리거나 얻어오기 위해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 피곤한 사람이다 단 그사람의 살길이기도 하다
영혼의 양을 알아차리고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언행을 하는것이 마땅하다
사람을 상대로 하면 피곤해지는건 에너지의 교환이 비밀리에 이어지고 있기때문이다
영혼이 강하거나 약한 사람은 사람이외의 물질에서 에너지를 얻거나 발산시켜야 괴로움이 덜하다
무한히 좋아할수 있는 물건을 찾아 영혼을 쏟아붓는다 만약에 사람을 상대로 영혼을 쏟아붇으면 상대에게 있어 필요이상의 에너지일수도 있다는거다 그러면 에너지의 교환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튕겨서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한다
잔소리를 사람이 아닌 물건에 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 잔소리를 사람을 상대로 하면 상대는 에너지를 뺏기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대응을 할것이다 당신은 상대가 말을 안듣는다고 착각을 한다 사실은 당신이 남에게서 에너지를 뺏으려한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살아간다 그냥 자신이 맞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의 일거일동에서 에너지의 공급과 보충이 이루어지고 있다 보이지 않는 전파와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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