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기분에 영향을 끼친다?

먹으면 기분이 나빠지는 음식 안좋은 일들만 생각이 나고 괜히 화가 치민다

라면 튀김 

속에 들어가서 일시적으로 소화가 되지 않은채 머물러있을때 위속에서 음식과 위산이 다툼이 일어난다

그것이 기분에 반영되여 안좋은 기억들을 소생시켜 기분이 나빠진다 

빨간불이 커져 건너지 못하고 기다릴때의 답답한 기분같은것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 향긋한 맛 

사과 

별다른 부담을 주지 않기때문에 위체 착착 흡수가 되어 기분이 좋아진다

파란불이 켜진셈이라고 볼수 있다 

 

이로써 알다싶이 위가 안좋은 사람은 늘 기분이 나쁠수밖에 없다

늘 울화가 치민다

위가 나쁜 사람과는 식사를 같이 하지 말며

식사후 전화를 걸지 말며

소통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음식물이 흡수가 잘 안되 위속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판에

건드렸다간 그 화를 입는다 

 

같은 도리로 잠이 덜 깬 사람에겐 전화를 하지 않는다 

깨려고 하는 기운과 잠잘려는 기운이 몸안에서 다툴때 투정 에너지가 생긴다 

 

통털어서

몸안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판단을 하고

그렇다고 판단될 경우 함부로 남을 건들지 않는다

자기 자신이 그럴 경우 기분 해소를 할 방법을 찾는다

요리를 하거나 다른 무언가에 집중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기때문에

될수록 확 당기지 않는 음식은 입에 넣지 않는것이 바람직하다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입에 넣지 않는다

눈앞에 10초두고 맛있어보일때 먹는다 

 

배가 차거우면 기분이 나쁘다

따뜻하게 해준다

배가 너무 부르면 지친다 

음식물이 배안에서 따로 돌때 기분이 나쁘다 

음식은 맛있어서 먹는다 배를 채우려고 먹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