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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생기는 병

| 건강/생활병
ZyenYa 2021. 1. 31. 18:18

예로부터

1대가 키가 작고

2대가 목이 굵으면

3대가 바보된다는 말이 있다

 

그 이유인즉

1대가 키가 작다보니 사회생활에 억눌리여 기를 펴지 못하고

열등감에 쩔어 집에서 행패를 부린다

그 바람에 자식이 억압되 자라다나니 목이 굵어진다

목이 굵어진다는건 갑상선호르몬분비가 고르지 못하다는것

옛날엔 영문도 모르고 치료받지 못하다나니

호르몬이 부족하여 자식이 선천적 바보가 된다

 

30대중반부터 인간의 신체는 쇠퇴하기 시작하며 각종 성인병이 찾아온다

고혈압 고지혈증 갑상선병 

이런 병에 걸린 사람들중 귀여움을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 기가 센 사람 남을 이기려는 사람

많지 않은 나이에 남을 부려먹으려던 사람이 대부분이다

귀여움을 받지 못해 자란탓으로 사회에서 인정을 받으려 아득바득하며 살다보니 병이 소리없이 찾아온다

멋모르고 술판을 벌리며 육식을 많이 먹고 술담배커피를 달고 산다 

5년만 이런 생활을 하면 콜레스텔이 문제가 생기거나 담에 모래가 생겨 수술하여야 한다

고기와 찬 맥주를 같이 마시면 담에 들어가서 돌덩이로 변한다 

 

체형특징상으론 배가 점점 나오기 시작하며 척추가 내려가고 목이 움츠러든다 

고혈압이나 갑상선병은 외형상으로 봤을때 목이 짧고 굵어지면 생기는 병이라 볼수 있다 

약을 달고 살아야 하는 인생이 될수 있다 

성격이 쪼잔하고 뭐나 파고들고 속이 좁고 답답하고 생활을 즐길줄 모르는 인간에게 이런 병이 찾아온다 

취미는 남과 말하는것 술마이는것 남을 지나치게 알려드는것 

시야가 좁은 취미 컵을 좋아한다든가 책을 좋아한다든가 공부를 좋아한다든가 자격시험에 중독되있다든가 

머리를 많이 쓰는 취미 가 병을 초래한다 

운동하기 싫어지며 눈이 퀭해지고 얼굴상은 점점 못나진다 

 

이런 병에 걸리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다 

또한 약을 달고 사는것때문에 기분의 기복이 심하며 화를 잘 낸다 

이런 사람들은 성격상 활달하지 못하고 늘 끙끙 앓는다 

옆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절대 물들면 안된다 

끙끙 앓는다고 동정심을 표하거나 공감을 표하면 끌려들어가게 된다

될수록 거리를 두라 병든 사람과는 절대 가까이 하지 않는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머리카락 빠지는것도 일종의 병이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여 두피가 늘 뜨거워져 생기는 현상이다

이런 사람들의 증상은 머리가 풀가동하여 쉴새가 없다 이미 저절로 공제하기 어려운 상태로 되여

밤이나 낮이나 머리속은 늘 생각을 한다 쟤는 어떻고 얘는 어떻고 오늘은 무슨 일이 있고 어떤 사람과 가까이 하면 이익이 있고 등등 머리가 쉴새없이 돌아간다 그만큼 재부를 일구나 단명상이다

머리숯이 적거나 아예 다 빠진 사람은 다혈질인간으로 피해야 함이 건강에 좋다 

 

이런 병에 걸렸다면

우선 체형부터 고쳐야 한다 

목을 뺴들고 걸어야 한다 목이 내려가는건 만병의 원인이다

아예 목 자체가 없어질수도 있다 척추가 무너져앉았기때문이다

몸이 점점 뚱뚱해지고 뼈가 내려앉아 목이 없어지며 성격은 최악으로 더러워진다 

걸을때 골반부터 위로 들어줘 척추를 위로 당겨주고 몸은 아래로 내려줘야 한다 

목이 길어지면 병이 완화된다 완치될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성격상 절대 운동할 사람이 아니다

놀고 먹기 좋아하고 향수하기를 즐기며 동정심이 없고 남 부려먹기를 일삼는다 겸손하지를 못하고 항상 오만하다 

남을 부려먹기 위해 태여난 사람들이다 가족이 아프거나 힘들거나 어려워도 꼬물만치도 맘아파하지 않는 냉혈동물이다 

어쩌면 나쁜 놈들에게 차례지는 하늘이 내리는 벌 인과응보라고 볼수 있다 

남말을 절대 않듣는다 명에 점쟁이도 피한다는 상관이 있는 사람이 많다 

 

목 길게 할려면

걸음자세부터 고쳐야 한다 어깨위치를 고정하고

발바닥에 정신을 집중하여 엉덩이를 먼저 움직여 다리가 앞으로 나아가게끔 걷는다

몸 전체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몸의 유연함을 유지한다

이렇게 한참을 걷다나면 다리의 움직임에 따라 배가 움직이고 등에 힘이 들어가며 숨이 확 트인다  

허리가 생기는 느낌 상체와 하체가 등쪽에서 분리가 되는감을 준다 

앉을때도 잠을 잘때도 허리가 늘어지는감을 준다 

목짦은 사람은 허리도 짧다 허리가 없으니 성격이 급하다 

걸음자세를 바꾸면 첨으로 허리가 생기는 후련함을 맛볼수 있다  

견지하면 어깨가 내려가기 시작하고 목이 탄탄해진다 

사과형체형이나 Y자체형으로부터 X자체형으로 변한다 

A자체형이 많은 A형은 속머리를 쓰지 않기에 상체가 늘씬하다 

머리를 지나치게 굴리면 피가 꼭대기에 올라가 사과형체형이나 Y자체형이 되버리고

머리가 크고 얼굴이 크고 목이 짧고 허리가 없어진다 

기가 센 사람 남을 어찌해볼려고 하는 사람이 보통 이런 체형으로 변형된다 

나쁜 심보를 가졌길래 고스란히 체형에 반영된다는것이다 

늘 착한 마음으로 살아야 체형도 반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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