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워야 할 시간에 태우지 못하면 살이 찔수밖에 없습니다
동물도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는 동물을 없는것이 자연의 도리이다
1. 공복에 물을 마시면 안 된다.
2. 식탁에서 국과 찌개를 추방해야 한다.
3. 식후 2시간이 지난 후에 물을 마셔야 한다.
4. 물을 마신 후 2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5. 일체의 간식을 금한다.
6. 밤 10시 이후에는 일체의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
진시황이
그토록찿아헤메던
불로초가.여기에있었다
그걸안.당신은
하늘이축복한사람이다
꼭실천하길바란다
밥따로 물따로
공복시 물마시면 안되고 무조건 식사 2시간 후 물 마시기.물 마시고 2시간 뒤 식사
대강 짐작컨데 위산을 엄청나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거에요. 농도 진하게 세균 박살내는 거죠.
위장병에 탁월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곳도 따라좋아지는 것 같아요.
당장에 위장 좋아지면 식도 좋아지고 소장 대장 건강해지잖아요. 살균된 거 넘어오니까요.
물 시간에 아이스크림 한 통 다 퍼 먹고,밥 시간에 햄버거 두 개,콜라 없이 먹고...미친듯이 먹었어요.
콜라도 물 시간에 계속 마시고요.
그렇게 처먹고도 3주만에 4kg 빠졌고요.
밥따로 물따로 그만두어도 살은 안쪘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은 한컵 마셨어요
오래전에 밥따로 물따로 책을 읽고 신기해서 따라 해봤어요
저는 소화력이 약해 밥먹는 중간에도 물을 먹어야 겨우 넘어갈때도 있을 정도 였는데 이걸 실천하고 좀 지나니 위장이 엄청 건강해졌어요
특히 고구마 먹을때 고구마한입 물한번 먹었었는데
큰 고구마 한개를 다 먹을 때까지 물을 안먹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을 정도였고 물이 안 땡겼어요
물론 체하는게 거의 없어질 정도였어요
지금은 밥따로 물따로 안하고 있지만(위장 좋아지고는
다시 예전 식습관으로 리턴) 나이 드니 면역력이 약해지니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작용은 "원하는 것/ 원하는 만큼"을 무시할 때 일어납니다.
입맛과 몸을 관찰하시고 남기셔도 되고 더 드셔도 되니 허용 범위를 넉넉하게 잡으세요.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요. 입맛 다르고 양 달라요.
막다른 골목에서 밥따로물따로 라는 길이 있으니 걸어보시는 거죠.
지속하기 어려운 것 완전 공감하고요
다이어트할때 저도 한방법이고요
저는 두시간은 힘들었고
식사전30분까지 마시고
식후는 1시간후부터요
예전 제 식단은
아침에 베이글(침대에서 먹으면서 깨는 거죠)
물시간에 생수
점심 (정신들었으니) 먹고 싶은 거 삼겹살이든 햄버거든
물시간에 생수. 콜라(나중에 맛없어짐)
저녁에 불닭(회식) 쿨피스 없이~(이게 가능하더라구요. 침샘 폭발 ㅡㅡ;;)
여하튼 이렇게도 살았습니다만 만성피로가 나았습니다.
8시에 간단하게 먹고 물생략하고 12시쯤에 점심 먹어도 됩니다.
술은 저녁시간에 마시고 안주 됩니다. 위에 술댓글 읽어보세요.
과일은 가급적 안 먹습니다. 먹더라도 식후 반찬 정도로 먹거나 건과일 밥시간에 드시거나
그냥 먹고 싶을 때 실컷 먹고 다음날부터 밥따로물따로 다시 시작하시거나 하면 됩니다.
밥물 따로 먹으면 신기하게 기침이 안났어요. 느슨해지면 또 바로 기침 심해지구요.
정말 건강에 좋구나 실감은 했었죠.
근데 계속하기가 어려웠어요
결국은 운동으로 건강해졌구요.
부디 기억이나 해두셨다가
의사들이 손 들면 이거라도 해보자는 마음 들면
검색하셔서 기본만 따라하세요.
건강해지시거든 맛있는 거 더 맛있게 드시러 여행다니세요.
저의 평소 습관이 원글님 말씀과 비슷해서 놀랐어요. 제가 국물을 안먹어서 그런지
살이 안쪄서 걱정했답니다. 게다가 식사 등 먹을 때는 물을 안 먹고 한참 있다가 물만 별도로 먹는
습관이 있었네요. 하여간 나이에 비해 피곤이 덜해서 이상하긴 했어요.
2시간 정도 텀을 둬야
위산이 먹은 것들을 소독 한대요.
예를 들어 7시 아침 9시 10시 물 12시 점심 14~16 물 18시 저녁 20~22시 물이요.
깨끗한 물 드시고 (커피나 차 말고 맑은 물이면 충분)
반찬은 당기는 거 드세요.
그 방법 제가 20 년전에 터득한 방법이예요
너무 심한 위염? 소화가 안되는 병으로 몸무게가 38까지 빠지고
밥을 소화를 못시켜서 거의 먹질 못하고 툭하면 링거 달고 하던 시절.
물이나 국을 안먹기 시작하자 소화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6개월 지나자 정상이 되었어요
그 후로 국 잘 안먹어요
최근 엄마가 소화가 안되서 고생하시길래 국을 먹지 마라고 했더니
상당히 호전되었다네요
저도 그전에 마른반찬에 밥 꼭꼭 씹어먹을때 위가 편했던 거 같아요.
이거 원리는 지극히 간단한 겁니다.
예전 부터 물을 거의 안 먹거나, 먹어도 조금....
당연히 이런 사람은 땀도 적게 흘림니다, 힘든 일을 해도, 보통 사람은 땀 줄줄.... 이런 사람은 땀도 적게....
그러면서 지칠 줄도 모르고, 피곤도 잘 모르고, 자고 일어나면 쌩쌩, 평소 건강 체질....
보통 사람은 물을 안 먹을수 없으니, 밥 따로 2시간 후 물 마시기 등을 통하여,
그런 건강 체질을 따라 갈려는 것이고, 당연 효과는 있을 걸로 봅니다.
밥따로 물따로 첫날
배속에 신선한 산소가 들어가고 있음을 느꼇어요 배가 숨을 쉬고 있고 요동을 치고 있다는 감각
운동을 하고난 담에 숨이 깊게 들어가는 느낌을 밥만 먹고도 느낄수가 있었어요
밥도둑 조기조림 점심두공기 김치 무우오가리 검은콩짜반에다 저녁세공기 뚝딱 먹어 두번째날 살이 찔줄 알았는데 변이 400그람이나 나가고 오히려 전날보다 0.1키로 줄었어요 배아래쪽이 약간 땅땅하고 아프긴 했는데 내보내고나니 후련해요 운동은 전날 식후 30분 걷기만 했어요
3일차 트름이 억세게 터질 정도로 나다가 조금 움직이니 괜찮았어요
4일차 몸무게는 변한게 없는데 팔 안쪽 살이 줄어들듯 탱탱해지고 다리가 개구리뒤다리처럼 쭉 뻗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체느낌이 부피가 줄고 홀가분한 느낌이랄까 피곤함이 사라지고 라인이 홀쭉해졌네요
5일차 배가 숨쉬는것을 느끼며 즐기고있어요
음식물이 무게가 있어 배를 아래로 누르기에 위에 공간이 생겨 산소가 들어가는것같아요
물을 같이 마시면 물에 음식물이 뜨니 배를 아래로 누르지 못하여 산소가 들어갈 공간이 없고 숨을 쉬지 못하니 체중이 늘고 악순환이 되지 않는가 추측해봅니다
즉 원리는 음식물이 배를 아래로 누른다
6일차 앉아있을때 등이 굽지 않고 허리가 쭉 펴지는 감이 들었어요
전날저녁에 밥먹고 과일조금먹고 했는데 너무 안먹어서인지 장의 똥냄새가 목구멍까지 치닫는 느낌이일까 똥꿈을 꾸었어요 깨어나서도 더러운 감이 지속됬어요 0.7kg줄었네요
7일차 목소리가 커진것 같아요 쩌렁쩌렁 쟁반에 굴리는듯한 소리가 터져나왔어요
8일차 늘 뿌시시 말라있던 머리결이 윤기나게 좋아졌어요
9일차 두통 어지러움 어깨아픔이 사라진거 같아요 물을 많이 마시면 물처리하느라 피가 몰려서 편두통 어지럼증 이명등 이유모를 병이 생긴다고 하네요
17일차 생리통과편두통이 없어졌어요 똥이 떡국처럼 모양이 곱게 똑 떨어져요 어둠이 무섭지가 않아졌어요
18일차 그렇게 하기 싫던 설거지 청소를 하고 있어요 몸이 좋아지면서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 놀랄정도로 겪었습니다. 몸을 존중하는 것은 맞지만 모시지는 마세요 맛있어서 먹는지(O) 먹고 싶어서 밀어 넣는지(X) 좋아했던 거라서 먹는지(X) 생각해보세요
19일차 밥시간에 한입 물고 맛을 관찰해보세요. 몸이 마음따라가주기 때문에 맛보려고 침이 나옵니다. 침으로 촉촉하게 드세요.
20일차 탈모가 적어진거같아요 몇움큼씩 빠지던것이 한웅큼정도로 줄었어요 가을낙엽처럼 우수수 빠져서 다 빠지지 않는지 걱정했거던요 탈모가 적어지니 머리숯이 너무 많네요 빠질땐 머리가 가벼워서 좋긴 했어요
21일차 며칠째 나쁜 꿈을 자주 꾸어요 음식이 소화가 덜된 상태에서 잠을 자 그런지 몇사람씩 동시에 나오고 예전일들이 생생하게 꿈에 나오네요 배오른쪽에 땅땅한 느낌이고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불량인거같아요
눈에 띄는 변화는, 방구 트름이 하루종일 엄청나네요.
딱히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을 먹은 건 없는데, 뭔가 그래도 변화가 있으니 좋은 징조라고 생각할랍니다.
한 3일 지나면 트름 안하고
신물 안 올라와요
첫날인데 트림이 너무 올라와서 담낭이 아플정도로 눌리더라구요
변이 없어요
대장이 정신차리고 있다는 신호랍니다.
걔가 하는 일이 수분흡수거든요
할때 물을 많이 드셔보세요.
전 하루 종일 먹을 물을 3번에 나눠서 먹는거라고 해서 많이 먹어요. 몇컵씩 먹었어요. 물을 원래 엄청 좋아하는데 시간 정해놓고 먹으려니까 답답하긴 한데 3일만에 1키로 빠졌어요.
소화용 위산이 정적하게 작용될수있도록 희석되지 않게 물을 제한하는겁니다.
부신피로가 심한사람들은 이 위산이 적게나와서 밥따물따하면 쉽게 피곤이 가져시는거지요
뭘로 난리쳐도 풀리지않던 피곤이 ...
부신피로의 원인중 하나가 위산의 부족이거든요..
그러니 자기의 증상에 맞게 밥따물따하시면 좋을듯..
전 아주 열심히 지킨건 아니고 하루했는데 컨디션이 많이 좋더라구요..
다이어트는 안될수도 있어요 하다보면
소화 잘되서 식욕폭발해서 살이 도로 찔수도 있어요
위장병 변비는 확실히 고칩니다
병이 수년간에 걸쳐 나쁜 습관으로 생긴건데
몇일만에 좋아지길 바라거나 고쳐지는 과정에서 오는
일시적인 부작용을 못참을거같으면 시작도 하지말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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