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웃을 일이 별로 없다라는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먹고 입을걱정이 없는데도 밀려오는 우울감
무엇때문일까
정답은 앞으로 나아질 가망 즉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래 타인과 대화와 접촉을 통해 스트레스해소를 많이하는 사람들이 우울감이 좀더 높게 나타나는듯해요
때문에 자신의 취미생활을 갖는것이 필요합니다
메세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다하여 우울해하지 말고
자기의 미래를 위해 스팩을 쌓는 일에 집중하는거죠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학교를 나오고 직장을 찾고 그대로 생활하며 살아갑니다
자신에 대한 충전은 더이상 없죠
먹고 마시고 놀러가고 쇼핑하고 커무니케션하고 친구랑 담화하고 이게 끝입니다
이렇게 몇년을 그냥 허비하며 아까운 청춘을 흘러보냅니다
이렇게 생활을 하면 뇌는 멈추어버린다는거죠
더이상 새로운 지식이 들어오지 않게 되고
생각하는 능력이 감퇴되고
그러다가 이제 앞길이 막히는 시기가 오게 되는거죠
생활 직장 가정에 이런저런 문제가 부딪치고 하면 젊어서는 교회 늙어서는 절간에 다니는 사람들 많지 않습니까
자기 개발을 할 시기에 먹고 놀다 나니 자아형성이 되지 않아 일에 부딪치게 되면 추상적인 것에 의존하는 현상이 생긴다는것입니다
꼭 공부못하던거 티낸다 요점파악을 못해요
즉 공부를 못하면 요점을 파악을 못한다
말귀를 못알아듣는다는것이죠
그래서 공부를 중지하면 점점 감정적으로 변하고 정서적으로 말하고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이렇게 되는것입니다
절제된 언어와 행동을 하지 못하는것이 배우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언제까지 살면 언제까지 공부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배우지 않는 사람은
남이 웃으면 따라웃고
남이 울면 따라울고
남이 화내면 따라 화내고
남이 슬퍼하면 따라 슬퍼한다
남이 던진 한마디에 희노애락이 변동하고
남의 지적 한마디에 마음이 울렁거린다
배우지 않는 사람은 남에게 끌려가고 남에게 좌우지 된다
바줄에 끌려가는 노예와도 같이 기분에 끌려다닌다
배우지 않으면 할말 안할말 다 쏟아내고
배우지 않으면 아무나 상대해서 대화를 하고
배우지 않으면 댓글도 기분대로 단다
배우지 않으면 기분대로 놀고 기분대로 자랑하고
기분대로 비난하고 기분대로 화를 낸다
기분대로 노는 이유의 하나가 스스로 기분을 다스리지 못하여 정서가 불안정하기때문이다
기분대로 놀기에 남이 하는 말에 좌우지당한다
남이 뭐라 하면 기분이 상하고 화가 난다
더우기 늙으면 새로운 사물을 거부하고 고집이 세기에 더 배우면서 이런걸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
니가 기쁘던 니가 슬프든 니가 화내든 니가 울든 나는 늘 평온한 그 자체로 있고 나아가서 내가 웃어 그를 웃게 만들고 내가 즐거워 그를 즐겁게 만들어야 한다
할말만 골라서 하고 상대의 기분 상황을 파악한다
똑똑한 사람만 골라 상대로 하고 자신을 진흙탕에 밀어넣지 않는다
배우면 필요없는 댓글을 달지 않는다
우리는 우선 먼저 자신의 기분을 다스리고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배움을 더 해야 한다
사람을 상대할때 우선 먼저 남의 상태를 파악하라
지금 뭘하는 중이였는지 방금전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아프지 않은지 어떤 상황에서 말하는지 힘들지 않은지 바쁘지 않은지 피곤하지 않은지 나를 필요로 하는건지 자존감이 센 사람인지 뭘하다가 막혀서 급해하고 있지 않는지
상황에 따라 대처한다
다가가지도 말고 말걸지도 말고 관심을 표하지도 말라
배우지 못한 사람은 괸심에 집착하며 취약하여 쉽게 끌려들어 감정기복이 심하기에 시한폭탄을 건드리는것과 다름없다
자신의 언행에 주의하면 이런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는것을 피면할수 있다
이런 사람은 부모 가정 직장 동창 친구 어디나 존재한다 이런 복잡한 환경에서 살면서 우리가 자신을 지켜낼 방법은 중립이다 감정적으로 이어져있는 관계이기에 공동관심사 니일내일 관여하기 등등 피면할수 없는 화제들이 오가며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관계이기에 중립을 취하는것이 자신을 보호하는 길이며 남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다
무정한 사람으로 보일지 모르나 지혜가 있는 똑똑한 처사방법이다
쉽사리 의견을 발표하지 않기
까르르 웃지 않기
남말하지 않기
자기일에 집중하기
남이 뭐라 한다고 반박하지 않기
자기운명을 받아들이기
절제된 사람을 만나고 교류하고 배우는 눈을 가져라
말을 안정하게 하는 사람 말을 논리적으로 하는 사람
까르르 웃지 않는 사람
말을 명령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
나쁜 말을 하지 않는 사람
즉 사람을 보는 눈을 키우고 절제된 자신을 다시 만들어야 소용돌이에 빠지지 않을수 있다는것이다
남이 뭘 말한다고 관심갖지 않기 동조하지 않기 그냥 무시하기
자신의 축을 만들어 흔들리지 않기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함부로 웃음을 흘리지 않기
친절하게 보일려고 또는 본능적으로 웃음을 흘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다른사람에게 허물없이 다가갈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것이다
아무리 악질인 사람이라도 웃지 않는 사람앞에선 주춤한다
때문에 그 누구에게나 친절을 베풀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마음을 허투로 쓰는것을 다잡아야 한다
그리고 표정
장기간 티비를 보거나 핸폰을 보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얼굴이 아래로 처져 표정이 없어지고 얼굴이 굳어진다
더이상 그 명랑한 얼굴이 아닌 너 참 예뻐 하는 시대는 과거로 돌아가버린다 그리고 이런 얼굴로 변한 사람에게 세상은 더 혹독하다
직장도 그렇거니와 가정에서 장기간 일에 시달려 표정이 무기력해졌을때 갖은 악마가 당신을 향해 덮친다
만만하게 보고 온갖 악질적인 비난과 지적을 습관화한다 왜냐 만만해졌기때문이다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하기에 피해자로 전락되버린것이다
때문에 어디가서 표정관리가 최우선이다
살다가 힘들면 멍때리거나 무표정해진다 어릴때는 무표정해서 멍떄려도 귀엽지만 나이들면 무표정은 무기력 비호감과 동등하다 스스로 자신을 비호감적인 인간으로 만들어버린것이다 이런 얼굴을 보는 곁에 있는 사람은 점점 화가 나버리는것이다 표정이 주는 비극이랄까 무표정하면 얼굴이 미워지고 화내는듯한 얼굴이 되버린다 그래서 가정불화가 찾아오고 직장서도 스트레스받고 친구에게서도 버림을 받는다 사진을 같이 찍어도 이쁘지 않기때문이다 같이 어디 다녀도 쪽팔리기때문이다 당신은 그냥 당신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왔을뿐인데 그 로고가 고스란히 얼굴에 축적이 되버린것이다 얼굴도 처지고 목소리도 처지고 눈빛도 희미해지고 생기도 잃어버렸다 말을 하기 시작하면 비난 지적 밖에 없고 웃을 일이 없다 남을 화나게 만들고 인정하지 않으며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멍해서 눈에 보이는것에만 평가하고 상대의 상황을 파악도 못하고 존중할줄도 모르며 같이 즐거워 할줄도 모른다 그냥 무엇에 끌려가는 느낌이랄까
우리는 능동적으로 살아야 한다
우선 먼저 자신을 안적적인 사람으로 만들고
그어떤 화제나 사건이나 지적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
남을 파악하고 남을 웃게 하고 남을 인정하고 같이 즐거워할수 있는 사람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선택해서 생활을 질을 높이고 함부로 쓸데없는 화제에 끼지 않는다
사람은 흔들리기 쉬운건 자신의 목표가 없고 방향이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배움을 선택하라는거다
자신의 축이 생겨나면 자신감이 생기고 희망이 생기고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게 되고 남에게 좌우지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목소리 표정 등등 변한 자기모습을 거울에 비춰보고 이쁘게 보일수 있는 표정을 연습하라
표정은 습관이다 표정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컴퓨터를 보면서 웃는 표정을 지으라 말을 할때도 웃는 표정을 지으라 누구를 상대할때도 웃는 표정을 지으라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이다 웃는 표정은 사람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 긍적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몰아낸다 사람을 기분좋게 만든다 해빛과도 같이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것이 웃음이다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웃음을 흘리지 말라 주위에는 꼭 비안정적인 인간들이 늘 서성이고 있다 웃음을 값싸게 흘리면 이런놈들한데 걸려든다
웃음은 자신을 위한 웃음이지 누구를 위한 웃음이 아니다
웃다가 웃음을 딱 멈추는 연습도 한다
웃음을 흘린다는건 웃음을 멈출 능력이 없이 그냥 헤하게 웃는것을 말한다
웃을지 않웃을지를 능동적으로 판단해서 공제한다
웃음도 만들고 표정도 만들어야 세상이 열린다
그리고 일하는시간빼곤 공기가 신선한 산책로 같은데서 유산소운동을 매일 견지하라
집만 나가면 뛰여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운동하면 생각이 없어지고 후련해진다
매일 운동은 약이다
약은 피하고 좋은 음식으로 자연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다
우울증 초기증상
누가 관심을 가져주면 싫어진다
누가 접근할려하면 싫어진다
누가 말을 한마디 더 해도 싫어진다
총체적으로 쉽사리 다가오는 사람이 싫어진다
때문에 늘 자신의 일에 집중하여 정신이 남에게 가는것을 막아야 한다
그 누구나 우울한 감정을 가질수 있기엔 그 상태는 건드려서는 안된다
정 말하고 싶으면 나와 너 중간지점에서 머물것 말이 남의 마음까지 찌르지 말란 말
중간 지점이란 바로 같은 화제를 말하는것에 그친다
지적은 남의 마음을 찌르는 행동 중간지점을 넘어간것
우리가 머리를 쳐들면 남이 보이지만 그 움직이는 사물에서 시선을 떼어 중간즈음에 머물기
인간은 움직이는 사물을 인식하는 버릇이 있다
정지된 사물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한 중간지점을 넘는것이란 남이 해놓은 일에 대해서 뭐라 하는것
일에 대해 뭐라 하지만 상대는 자기가 한 일이기에 말이 마음을 찌르게 된다는것이다
그렇다면 남도 말못하고 남이 한일도 말못하고 인간사이는 어떻게 유지되어야 하는가
그렇다고 나도 말못하고 내가 한일도 말해선 안되고
그러니 너와 나에게서 시선을 뗄것 니가 한일 내가 한일에서도 시선을 뗄것
그 외의 것에 시선을 돌린다
그 외의 것이란 너와 나가 아니면 되는것들 너와 나에게 속하지 않는것들 너와 내가 다 아는 사이가 아닌 화제를 찾는다
때문에 화제란 사람이 되어선 안되며 사건이 되어선 안되며 아이디어가 되되 너와 나에게 속하지 않는 것들이 화제가 되어야 한다 또 하나의 방법은 늘 긍정적인 말을 하면 가령 남말을 한다해도 말이 남을 찌르는것을 피면할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비판적으로 살지 말고 긍정적으로 살고 긍정적인 말을 하면 불쾌할 일이 없다
문제는 긍정적이지 못한데서 터진다 모든 사람은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불편한 지적을 하면 상대도 불편하고 껄끄럽게 생각하고 나도 개운하지 않다 이것이 부정적인 효과이다
긍적적인 답변을 하면 상대도 유쾌하고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할꺼고 나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것이 긍정적인 효과이다
그러니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어떤 사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상대도 편하고 나도 편하다
뇌상태가 피곤한 사람은 쉽게 우울에 빠진다 헤어나올길을 못찾는다
말 한마디 눈길 하나 잘못 주어도 상대는 불편해한다
남의 생활에 대한 참견 남의 해놓은것에 대한 참견 남의 일에 대한 참견 남의 예정에 대한 참견
아무일도 아닌것에 상대는 무너진다
왜 그럴까 우울한 사람에게 있어 너와 난 다른 세계의 사람이다 한편이 아니라는것이다
한편이 아니면서 시시콜콜 참견하니 화가 나는것이다
우울한 사람 대하는 법
가까운 사람이라면 한편이라는 인식 심어주기 함께 여행가기 함께 밥먹기
먼 사람이라면 함부로 입놀리지 않기 상대가 잘하든 못하든 참견은 절대 하지 말아야
마음이 가서 입이 근질거리는건 화를 불러온다
영원한 평행선으로 가기 잘했거니 못했거니 왜 그런거니 등등 필요없는 시선을 보내지 않기
인간사이의 평행선이란 영원히 앞만 보고 걸어가는것
참견은 옆을 보기에 참견이 생긴다
자기일도 못챙기면서 마련해놓은것도 없으면서 남일에 한마디 건넬 여유가 어딨어
재간있으면 빌딩 한채 마련해놓고 주위를 돌려보라 그전에 꿍꿍 자기 할일만 하기 자기 앞길만 바라보고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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