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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근원

| 格局/인간관계
ZyenYa 2020. 9. 18. 01:45

폭력의 근원은 지능이 낮아서이다

고단한 삶과 스트레스와 열등감을 스스로 해소를 못한다

 

공부를 할 시기에 공부를 놓쳤고

일을 할 시기에 성과를 놓쳤다

무너진 자존감 어디서 찾아올까

자기보다 약한 약자에게서 뺏어오려한다 ->인간성의 전멸

 

지능을 높이려면

학식이 있어야 하며 -> 많이 배워야 한다 늙어죽을때가지 공부를 찾아하라 배우지 않는 게으름 폭력의 주범이다 머리에 든게 없다는 말 바로 학식을 말한다

객관적인 판단을 학고 -> 객관적의 적은 주관적이다 늘 자기가 맞다고 착각한다 분명 다른 의견이 있을거라고 반론을 제기해본다 

지혜가 있어야 하며 -> 지혜의 적은 아는척 발견을 못한다 새로운것을 거부한다 지혜란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만드는것 인간관계에서 지혜란 마음을 들여다보는것 원하는것을 알아채는것 인간의 욕망을 꿰뚫어보는것이다 

깨우쳐야 한다 -> 깨우침의 적은 우물안 개구리 보는 세상이 좁다 높고 멀리 바라보라 한가지만 보지 말고 여러가지를 겹쳐서 통합해서 생각을 한다 

 

책을 보면 힘들어지는 이유

자신의 편안함을 우선시해서이다 -> 자신을 잊어버리고 배움에 집중한다 

 

가정폭력

수많은 아내와 자녀들이 가정폭력을 겪으며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런데 이 가장이란놈은 폭력이란걸 모른다는점이다

머리가 나빠서일까

 

학교폭력

같은 사람인데도 아이들인데도 분명 누군가는 소외감을 느끼고 냉폭력을 당하고 있는것도 현실이다

그런데 역시 이런 폭력을 들이대는 사람은 자신이 폭력을 저질르고 있는지도 의식하지 못한 상태다

왜서일가 머리가 나빠서일까

 

직장폭력

눈을 펀히 뜨고 해대는것이 직장폭력이다 왜냐면 티를 내지않을려고 꼼수를 부리기때문이다

단순한 폭력과 달리 직장폭력이란 높은 학력을 가진 자들의 머리싸움이기도 하다

과연 그들이 머리가 나빠서 폭력을 저지르고 있는지 몰라서일까

 

사실은 폭력을 들이대는 자 역시 폭력을 어디선가 받고 왔다는 점이 가려져 보이지 않을 따름이다

그럼 그자들은 도대체 어디서 어떤 폭력을 당하고 왔길래 스스럼없이 또다른 무고한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것일까

 

첫째는 욕망이다

솟구치는 욕망을 억제할수 없을때 인간은 머리가 둔해지며 폭력적으로 변한다

다시 말하여 머리의 피가 아래도리로 다 흘러가 머리가 텅비여 혈액순환이 안될때이다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웃음이 통제되지 않는 사람 대화를 본능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이 부류의 잠재적인 존재이다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 ->머리가 나빠 그게 나쁜건지 인지를 못하고 통제도 불가능하다

늘 대화를 웃으며 하는 사람-> 싹싹하고 좋은 사람같지만 사실은 웃음을 통제하는 능력이 모자라서다 몸이 웃고있는거다

공부를 잘했다고 하여 머리가 좋은건 아니다 ->공부를 잘한 사람도 머리가 돌지 않는 사람이 있다 때문에 위에 두가지처럼 그들의 일상 이미지를 관찰하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수 있는것이다

본능적인 애호를 끊지 못하는 사람 본능적으로 웃고 떠들고 대화를 하는 사람 이 폭력의 원천이 되고

이런 사람들에게선 자아 절제 능력이란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그래서 같이 생활하다나면 언제든지 본능적으로 욕망이 솟구칠때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욕설과 폭행을 휘두르는것이다

머리가 텅빈 상태라고 보면 된다 몸으로 대화를 하려 하기때문이다

 

두번째 심술이다

아무리 높은 학력일지라도 남은 어째볼가 하는 심술가진 사람이 있다

바로 명에 식상이 존재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상관명으로 인해 무조건 다른 사람을 이기려는 야심밖에 없는 냉혈동물이다

남의 남친을 빼앗고 남의 가정을 파탄시키고 해도 이런 사람들은 전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다

그러기때문에 늘 주변에서 사람을 찾고 행패를 하려 든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사람들이 모인데를 찾아간다 또 그런데서 자기 존재감을 찾으려 한다 누군가 다른 의견이 있으면 이런 사람들은 곧 창을 이 사람에게 겨누고 폭력을 들이대기 시작한다

이런 사람들은 또 쉽게 딴 사람들과 어울리는 특징이 있다 왜냐면 모든 대화 모든 사건 모든 활동에 자기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머리를 들이내밀고 참여하기를 좋아한다

여기서 한마디 말하자면 그래서 사람이 모인데는 좋은 사람이 없다는것이다

사람이 모이는 시위대 교회 협회 동호회 등등 사람모인데서 좋은 사람을 찾을려고 하지 말라

모이는데는 이유가 있다 명리의 충동을 못참고 사람모인데만 쫓아가는 사람들이다

새 먹이를 찾고 누군가를 괴롭히고 으시대기 좋아하고 사람좋아하고 술좋아하는 못된 버릇을 가진 사람들만이 모임에 열광한다 그들은 사람을 관찰하는것이 취미이다 사람과 부대끼는것이 본능을 극도로 자극하기때문이다

눈에 띄이면 아주 재밌는 상대를 찾았다고 흡족해한다

 

그 누구의 일생도 평탄할수 없다

먹고 살아야 하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잘 풀리지 않으면 열등감이 쌓이게 된다

그렇다고 다 폭력적으로 변하는것은 아니다

폭력적으로 변하는 원인은 위에서 말했듯이 폭력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을 가려내서 멀리 할것인가

폭력배를 끄는 원인은 자신에게도 있다고 본다 그런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기 쉬운 사람이고 그렇게 행동했기때문이다

아빠가 폭력적이다 하면 엄마가 바로 그런 폭력을 끄는 스타일일수 있다

기가 세기때문에 동시에 기가 센 사람한테 호감을 가질수 있었다는것

주대가 없기에 불행하게 자랐기에 첫대면에 웃음을 흘리는 남자에게 끌려버렸다는것

기가세고 웃음을 흘리는 남자와 만난것이 태여난 자녀에게 폭력배를 아빠로 만들어버린것이다

그런 엄마도 분명 기가 세고 머리가 나쁘고 웃음을 흘리는 똑같은 특징을 갖고있으나 아빠한테는 이기지 못하여 불균형적인 가정이 만들어진것이다 이래서 그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폭력을 의도없이 겪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것이지만 폭력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엄마편을 들며 엄마를 불쌍하게 여기며 크면 불구덩이서 구해줄려고 하나 사실 엄마는 그런 폭행을 당하면서도 절대 그 불구덩이서 벗어날 생각을 못한다는것이 엄마의 무지한 선택이라고 볼수 있다

즉 개변도 못할뿐더러 벗어나지도 못한다 지력이 차하거나 A형일경우가 많다 A형은 지력이 차할뿐더러 혼자서는 못살고 나팔꽃처럼 누구한테 매달려 살면서 그러면서 큰소리를 치며 살려고 하는 사고방식때문이다

 

폭력을 떠나는 법은 자신의 축을 똑바로 갖는것이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은 쉽게 흔들리고 내노라는 축을 형성하지 못했기에 늘 흔들리고 남을 동정하고 착한척하고 정의감도 세고 이렇게 해야한다는 보수적인 사고를 가지고 선택도 똑같은 선택을 한다 그래서 어데가도 폭력이 그대로 이어지고 똑같은 삶을 사는것이다

 

착하게 살필요는 없다 나쁜짓만 안하면 되는것이다

정의감을 내비칠 필요는 없다 나만 지켜내면 되는것이다 정의감을 내비친결과 나도 소용돌이에 휘말려들로 나자신도 지키지 못하면서말이다

누구과 찧고빻고 할 필요도 없다 생각이 다른데 결론도 다르고 사이만 벌어지고 시간만 허비한다

누구를 평가하는것도 무모한 짓이다 뭘 얻어낼려고 그러는가 떡이라도 차례지는가

 

폭력이 차단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말하면 두글자

중립

을 지키라는것이다

흔들림없이 중립을 지키라는것이다

집에 불이 나든 누가 폭행을 당하든 늘 중립을 지키는것이 자신을 구하는 길이다

누군가에게 한발 더 나아가지도 말고 한발 물러서지도 말고

누구를 간섭하지도 지적하지도 평가하지도 말며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내여 지적받지도 말고 상처받지도 말며

누군가에게 착하게 친하게 굴지도 말며 웃음을 흘리지도 말며

늘 중립의 자리를 지키고 나 주변에 원을 그려 나가지도 않고 들어오지도 않게 막는것이다

 

미국과 중국이 싸우든 어찌든 중립을 지키라는것이다 누구편을 들지도 말고 동정심을 내비치지도 말고 평가도 하지 말고 의견도 내비치지 말고 단 하나 중립을 지키고 내자리를 지키라는것이다

폭력배들의 특징은 경계를 지키지 않고 주먹치기를 좋아하고 건드리기를 좋아하고 쌈걸기를 좋아하고 그러다가 결판이 나는것이다

엄마와 아빠가 싸우면 울지도 말고 말리지도 말고 구경하면 되는것이다

분명 싸우다가 끝날것이고 감옥을 가든 맞아서 훌쩍거리든 자기들의 선택이다

맞는다고 불쌍하다고 말리고 울고불고하는데서 아이가 폭력적으로 자랄수 있거나 커서도 폭력받는 일생을 이어나갈수 있기에 그냥 열심히 자라면 완성이다

그래서 누구든 싸우면 내마음흔들림없이 그냥 구경만 하라고 추천한다

누가 옳고그름을 따질 필요없이 내맘이 흔들리지 않게 축을 지키고 있으면 세상은 그대로 돌아간다

세상사람들이 다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되면 이세상은 더이상 흔들리지 않는 평온한 세상이 될것이다

그렇지 못하기에 윗세대들이 교양을 겸비하지 못했기에 부모세대가 흔들리고 세상이 요동치고 한숨잘날이 없는것이다

그 세대의 영향을 받아 세세대대로 폭력이 존재하니 인간은 언제 다 진화가 될까

 

총명한 사람은 절대 소용돌이이 밀려들지 않는다

총명한 사람은 어떤 화제에 끌려들지 않는다

총명한 사람은 누구 편을 들지 않는다

총명한 사람은 친절과 웃음을 흘리지 않는다

총명한 사람은 본능대로 행동하지 않는다

총명한 사람은 스스로의 목표가 있다

 

한국의 목표는 스스로 강대해지는것 그것만이 길이다

흔들리지 말고 참견하지 말고 자기길을 걷는것만이 미래가 있고 무너뜨릴수 없는 강력한 존재로 나를 지키는길이다

 

누군가에게 웃음을 흘리지 않기 도 중립을 지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말걸지 않기

누군가와 재밌다고 까불대지 않기 한편이 되지 않기

누군가가 밉다고 욕하지 않기

술이 맛있다고 하여 마시지 않기

뉴스가 맘에 안든다고 댓글 싸대지 않기

드라마서 누가 밉다고 욕하지 않기

 

연락하지 않는다고 한번두번세번연락하지 않기 한번만 하고 연락없으면 하지마

연락한다고 무시하는 냉폭력 들이대지 않기 자신이 귀찮으면 귀찮다고 힘들다고 말하면 되잖아

명확히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

즉 폭력적인 사람은 언어로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이다

3살때 부모가 아이의 말을 대변해주지 않아서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막히는 일에 부딪치면 처리를 할줄 몰라 욱 하고 감정이 폭발한다 

인간세상은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가 구비되어 있다 

자신의 감정에 대비에 어떤 언어를 쓸것인가 사전을 늘 곁에 대비해두거라

다음 단계는 자신의 감정을 더 고급적인 완정한 구절로 표현하기

그 다음 단계는 자신의 감정을 문장으로 표현하기 

그러기위해서는 글로 적는 습관을 들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을 쓰면 생각이 정리가 되고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아이들에게 하루에 일어난 일을 일기를 쓰게 하는것도 감정을 글로 표현하게 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런 습관을 들이면 커서도 폭력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대부분 폭력적인 사람은 문장을 잘 쓰지 못한다 평상시 쓰는 말도 완정한 구절이 별로 없는것이 특징이다 

명사 동사 형용사 접속어 이런걸 잘 활용하지 못한다 

 

더 한층 높게 말하여 우리는 본능적으로 행동하지 않기이다

본능을 극복할수 있을까 본능과의 싸움이다 그래서 남을 이기려하지 말고

늘 자신을 초월하라 한다 세상에 젤 어려운건 자신을 이기는 일이다 

누가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지적 한다면 자신이 담배를 안피우게끔 극복을 해야 하는데 그건 어렵다

그래서 지적한 상대에게 화를 내는 편한 길을 택한다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면 늘 불쾌함이 동반한다 자신을 잊어버려야 편해진다 

자신은 맛있는걸 먹지 않아도 되고 자신은 즐거운걸 하지 않아도 되고 그래도 자신은 존재한다

그것이 진정 욕망을 떠난 자신인것이다 

일반인간은 정서적으로 말하고 본능적으로 행동한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것이다

왜냐 지식이 없기에 배우지 않기에

사람은 얼마만큼 살면 얼마만큼 배우라고 했거늘

어느 순간에 자신을 되돌아보면 더없이 초라하고 볼품없고 거울을 비춰봐도 저절로도 보기싫은 자신인데 감히 남을 평가하고 남을 지적하고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것일까

 

잘생긴 사람도 폭력인 경우가 있는것이다

잘생겼는데 잘나가지 못하니까

못생긴 놈이 똥뀐다고 못생겨도 폭력적인 것은

못생긴걸 몰라서이다

공통점은 머리가 나빠서 본능적으로 행동한다는것이다

머리가 좋은데 안풀리는 놈은 머리가 진짜 좋은게 아니며 생각이 많아 스트레를 받고 열등감이 생기고 삶이 고단한것이다

 

두사람을 비교해보자

한사람은 늘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이리저리 사람모둔데 가서 너덜대고 한자리 한답시고 술도 마이고 떠들석해대고 아내와 자식한테는 별로고 돈도 못번다 즉 하는게 별로 없다 그냥 조장이나 하나 걸려갖고 아주 대단한 인간처럼 과거를 팔아먹으며 허세에 산다

다른 한사람은 차근차근 일을 하고 한가한 시기에도 장사를 해서 돈을 벌고 기계를 사서 더 편하게 살고 아내 자식 편하게 하고 모둔데 들썩거리지 않고 술과담배멀리하고 건강을 챙기고 착하게 자기삶을 산다

누가 머리가 더 좋은것인가 당연 후자이다

즉 머리가 좋은것이란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방향을 명확히 잡고 진전하는것이다

머리가 안좋은 사람은 이런데저런데 휘말려갖고 평생 이루는게없이 허송세월하고 허풍만 떨다가 열등감생겨갖고 폭력만 생긴것이다

 

머리가 좋다 나쁘다 갖고 태여난것이 아니다 사주가 그렇게 되먹어서 성격이 그렇게 되먹어서 그렇게 노는것이다 그렇게 놀아서 머리가 나쁜것이고 그렇게 살아서 열등감이 생긴것이고 그렇게 살아서 폭력밖에 할수 없는것이다

 

어떻게 삶을 사느냐

 

집중해서 자기인생을 살라

주변사람들은 귀신이라고 보면 된다 귀신속에 너불대서 뭐하노

쓸데없이 말참견을 하지 말고

오로지 자기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달려간다면 폭력을 멀리 할수 있고 스스로가 폭력으로 되는것을 예방할수 있다

그리고 욕심을 버려라 모든것은 욕망에서 비롯된다

단순하게 먹고 살고 공기를 마시고 운동하고 건강한 삶을 살면 된다

생각을 적게 하고 운동을 많이 하라

그리고 꼭 생활의 목표가 있어야 하고 추구하는것이 있어야 한다

오늘은 1km를 걷는다 이것도 목표이다

내일은 2km를 걷는다 목표는 견지해야 한다

또한 자격증을 따거나 자신의 격을 승화시키는 배움의 길을 선택하라

 

인간은 아직 덜 진화되였고 인간은 아직 진화중에 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배움의 길을 가다나면 새로운 목표가 생기고 자신의 축을 가지게 되고 중립을 지키게 되고 다른 사람에 휘말리지 않게 된다 사람무더기를 찾아가지 말고 배움을 찾아가라 그리고 매일 30분이상은 달리고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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