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럽거나 상처받는 모임과 인간관계는 싸구려 액세서리처럼 없애버리는 것이 옳다.
만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피곤의 정도와 질이 다른듯
성향 잘 맞는 사람 일대일로 만나면 피로감이 덜해요.
맞는 사람과 만나면 괜찮구요
기가 안맞는 사람과 만나면 힘든건 누구나 같아요.
아무리 잘맞아도 잠 쏟아져서 집에 와요.
저는 제가 즐겁지 않으면 안만나거든요
근데도 잠시 보면 좋지 붙어다니는건 질색을 합니다.
사람에 대한 기대가 별루 없어서 그런가봐요.
밑바탕에 늘 이익을 기반으로 인간관계는 형성이 된다는 부정적인지 본질을 깨닫고 난 후부터는 사람에 대한 감흥이 없어요.
나또한 그런 사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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