控制情绪的办法
是你着急 我一点都不着急
사람이 죽도록 미워질때
나를 바꾸는 방법
나는 하나도 안급하다
니가 급할뿐
그러니 나는 너를 욕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어쩌지도 않았는데 나에게 야단치는 사람 함부로 뭐라하는 사람 바로 언어폭력입니다
나에게 폭력적인 태도를 들이대고 있는거에요 이걸 즉석에서 인식을 하셔야 합니다
내가 있는 공간에서 소리지른다? 나를 들어라고 소리지르는거잖아요 이것도 폭력입니다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그냥 나랑 맞지 않을뿐
불편할수록 멀리하면 된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거리를 멀리 하지않고 욕만 한다 미워한다 피곤하다고 투덜댄다
이런것도 자신이 남에게 폭력을 가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자신도 폭력인줄 모르고 하고있다는거에요 왜 남을 미워하세요?
남을 미워하는 감정은 자신이 상처받을가 두렵기때문입니다
진실은 너무 가까이에 있기때문이다 뇌에 그런현실들로 학습이 되버렸기때문이다 보고 들을수 있는것이 그런것들밖에 없으니 좋은것을 배울 시간과 공간이 없어졌다라고 보면 되요 인공지능을 나쁜 공간에 두면 나쁜것만 배웁니다
인간지능도 마찬가지에요 어떤 환경에 처했냐가 그 사람을 만듭니다 스스로 그런 환경에서 자신을 빼내올 지혜가 필요합니다 나쁜 환경에서 욕해봤자 자신을 버리게 될뿐이에요
자신을 좋은 인간지능으로 만들기
욕할 필요 없다 거리를 멀리 두라
욕이란 무엇인가 몸에서 생성해내는 쓰레기물질
인간은 많이 먹을수록 배출하지 못할수록 욕이 쌓여가며 입으로 욕이 나올려고 한다 나이들수록 욕이 많아지는 이유다
냄비에 쌀을 넣고 끓이면 위에 뜨는 거품같은 물질이 바로 욕이다 감자를 끓여도 뜨고 된장찌개를 끓여도 위에 뜬다
그런데 그런걸 그대로 다 먹으니 욕으로 변한다
음식을 할때 모든 식재료를 미리 데쳐서 거품을 빼고 알짜만 먹으면 욕이 적게 생성된다 라면도 미리 끓여서 기름기같은 더러운 물질을 제거한다 고기는 미리 데치거나 혹은 불에 구워 나쁜 물질이 기름으로 떨어지게 한다
새우젓을 그대로 김치에 넣어 먹으니 욕이 어마어마하게 생성이 된다 이런 물질이 들어간 김치는 바로 욕과 저지능의 원천이다 지능을 낮아버리게 하고 욕을 많이 생성하니 분노가 터질수밖에 없다 하루종일 기분이 꿀꿀하다면 먹은 음식을 체크해봐야 할것이다
사춘기와 갱년기는 욕이 생성되어 배출하지 못하는 시기라 욕이 더 많아진다 이럴때는 음식을 깨끗한걸로 먹어 욕이 적게 생성되게 하여야 한다
배려는 자기자신이 없는것이다
누굴 배려해야 한다? 왜 내가? 난 널 배려하지 않아도 되. 넌 그정도로 약하지 않아. 넌 할수 있어
병자가 아닌 상황에서 도와줄 필요 없다 난 너에게서 도움받기 싫다 그건 나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나의 자존심을 건드리는것이기때문이다
그래서
배려보다 존중이다
학습된 무기력
누군가 나를 때린다 막말을 한다
상대방이 나에게 해를 가해도
원래 나는 그런 사람인가봐
무기력에 빠지는거예요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는거예요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학교폭력 직장폭력
왜 못도망갔어?
왜 소리 못질렀어?
핵심은 이거예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여도
제대로 인지못하는 이유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그 내면을 살펴보면
왜 움직이지 못했는지
왜 움직였는지
모두다 움직였음 좋겠지만
모두다 움직이지 못하는건
장기간 학습된 무기력때문에
이미 자포자기를 한 상태
거기서 대피를 안한는거예요
도와줄께가아니라
우리 함께하자
가족이니까
외모
직업
성격
무뚝뚝하지만 잘 챙겨주고 존중해줄수 있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 사람
거부기형 토끼형대화법에 따라
관계가 발전할수도 더 악화될수도
토끼분들은 걱정을 많이 하세요
한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사람과 나의 관계가 토끼인거지
내가 만약에 거부기형을 만났어요
토끼처럼 말해도 거북이처럼 받아준다
그럼 내가 어떻게 돼요?
나 역시 거부기로 바뀌는 관계의 힘
짧게 스쳐가는 사람들
나쁜 사람이 아니라
나와 맞지 않았던것일뿐
나를 평온하게
존중해주는같네
나를 알아차린다
존중과 이해를 느낄때 결혼한다
거리존중
선택과 동의가 있어야 존중
죽 상대의 존재자체에 대한 존중
내가 좌우지하려는것이 아니라 그의 의사를 존중하는것
평소 나의 의사를 존중해주었는가
1.큰소리로 호통을 친다 야단을 친다
2.온종일 많은 양의 전화와 문자를 한다
3.통화내역이나 문자 등 휴대전화를 체크한다
4.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 등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강요한다
5.다른 사람들을 만나는것을 싫어한다
6.날마다 만나자고 하거나,기다리지 말라는데 기다린다
7.만날때마다 스킨십이나 관계를 요구한다
8.내과거를 끈질기게 캐묻는다
9.헤여지면 죽여버리겠다고 한다
10.둘이 있을때는 폭력적이지만,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 태도가 달라진다
나와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본모습을 숨기는 사람도 유의
11.싸우다가 외진 길에 나를 버려두고 간 적이 있다
12.문을 발로 차거나 물건을 던진다. 문 콱닫고 나가버린든가 벽을 치며 분풀이
휴대폰 잠적하거나
잠재된 폭력이 드러나는 경우
데이트 폭력을 막는 가장 중요한건 인지(认知) 이다
내가 인지해야 되거든요
지금 폭력상태인지 아닌지
상대의 행동이 폭력임을 아는것
데이트 폭력 근절의 첫걸음
악순환이 되는것들이 많아요
1단계
긴장쌓기 단계
나랑 헤여질까 나를 힘들게 하네
상대의 부적절한 요구에 나를 바꾸려는 피해자들
나를 통제하려하거든요
그럼 거기에 맞춰가요
무기력에 학습되기 시작
격렬한 폭발단계
가해자의 직접적 폭행의 시작
학습된 무기력으로 도망 불가
그리고 이 관계가 더 무섭게 느껴지는거예요
돌이킬수 없이 폭력적으로 변한 가해자
상습적 협박으로 공포심 조성
나로 모르게 가해자의 말을 따르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속수무책으로 치닫는 데이트폭력의 현실
그래서 다시 붙잡아요
내가 잘못했어 내가 그때 술먹은거야
그때 내가 제정신이 아니였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잖아
그럼 그걸 또 받아줘요
그 말에 속아 다시 관계를 유지
그런데 다른 사람의 나의 소유물로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연인을 소유물로 착각하면 폭력 역시 정당화
연인은 소유물이 아니다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다
아내는 소유물이 아니다
데이트폭력은 사랑싸움이 아니라 폭력 더 나아가 범죄예요
대부분의 피해자는 가족에게 상담하지만 가족도 해결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감정적으로 대응할 가능성
폭력의 원인은 뭘가요
쌓인 감정이 폭발해서 때리는줄 알았어요
욱해서
화가 나서
니가 나를 건드려서
이 말만 안했으면
인간은 감정조절이 가능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는 무관심
아내에게만 손찌검
그건 머리속으로 때릴 사람을 이미 정해져놓은거래요
앞집옆집뒤집애들 안때린대요
우리 애만 때린대요
대상이 자녀일경우도
내아이만 손찌검
윗상사 떄려요 안때려요
상사에게 폭력을 가할 확률?
만만하게 보나요?
막말하나요
아랫사람에게는 함부로 하는 경향
아래에 있으면
만만하거나 막말하거나 함부로 한다구요
그러니까 감정이 아니라 이성으로 폭력을 들이대는 상대를 결정해놓은것
안전이별 ->존중이별
안전보다는 존중이 필요합니다
연인은 쌍방통행일때 가능
이별은 누군가 한명이 싫어한거예요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당사자는 답답해 미칠지경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헤여질때도 시간이 필요
너랑나랑 안맞는거같애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상대방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별을 준비한다면
모두가 존중받는 지름길입니다
거리존중
친할수록 가까이
불편할수록 멀리
특히 직장에서 거리 존중 필요
심리적존중
너무 떨지 마요
당신이 실수한거아니예요
내가 관리자로서 오타 확인 안한 실수라고
본인 실수을 덮어씌우는 사람 이런 분도 많을 거예요
부모가 잘못을 인정할줄 안다면
자녀와 원활한 의사소통 가능
누구나 한번쯤을 할수 있는 실수
그 실수를 덮어줄때
배려보다는 존중이잖아요
진도보다는 진단
나만의 시간을 갖는
바로 셀프존중이예요
행복한 시간을 갖는 만큼 방해받지 않았음 좋겠어요
내가 행복해질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간직하는것
그 시간을 충분히 나만의 시간으로 가졌으면 좋겠어요
상대방의 존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나 자신을 먼저 존중하는것 아닐까요?
인성이 실력이 되는 사회가 됬으면 좋겠어요
인품이 권력이 되는 세상이 되구
모두가 존중하고 존중받는 세상을 꿈꿉니다
인간은 오곡을 먹는 이상
먹는 음식에 따라 여러가지 감정이 북받쳐오르는데
이런 폭발적인 감정이나 싫고 미워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맵고짜고 시쿤 음식보다는 부드러운 음식 밋밋한 음식을 먹어주면
나쁜 감정이 생기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낙지를 초간장에 찍어먹으면 자극적인 짜고맵고시쿤 맛탓에
그 맛은 뇌 속의 자극적인 기억을 찾아 들추어냅니다
배가 부르게 먹으면 위벽을 자극하여 잡생각이 떠오르구요
그래서 음식은 나이들수록 늘 적은양으로 단조로운 맛으로 먹는것이 좋아요
왜냐면 나이들수록 쌓인 기억들이 많기때문에
자극적이거나 과식을 하면 기억이 더 들추어내기 쉬운거죠
아침에 부드러운 달콤한 케익을 먹으면 온하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렇지 않고 아침에 맵고 짠 걸 먹으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맵고 짠 음식을 먹을땐 단것을 첨가해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맛을 조절합니다
음식을 먹었을때 부드럽다 밋밋하다는 느낌이 젤 좋아요
습관하면 맛도 길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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