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에게 할수 있는건
칭찬밖에 없다
부모가 걱정이 많으면
자식은 괴벽해지고 웃질 않으며 맘이 상처가 되여 맘이 여리다 이 험한 세상을 맞대기에 힘이 부족해진다
그런데도 부모는 얘는 어쩌고 저쩌고 한다
부모탓인줄 모른다
자식이 말이 적으면 얘는 말이 적어요 혹시 태여나서부터 부부간이 말만하고 아이상대로 말을 안하지 않았는지 아이도 가족일원인데 의견을 무시하지 않았는지
자식이 공부를 못하면 얘는 그저 그래 출세할 애는 아니야 사람의 지력은 타고 태어난것도 있지만 무시와 멸시는 아이를 더욱 일어서지 못하게 한다
자식이 공부를 잘하면 얘는 총명해서 잘하는게 아니야 노력해서 잘하는거야 아이의 맘속에는 얼만큼 넌 총명해라는 긍정의 말이 필요할것인가 꼭 집어서 부정적인 말을 해야 속이 시원한 부모 자기중심적이고 남을 비난함으로써 자기만족을 찾지 않는지.아이에게까지 비난할 필요가 있는가
아이에게 폭행을 하는 부모 아이는 더이상 웃지 않게 되고 사람앞에 나서는것을 꺼린다 부모가 초래한것 그런데도 부모는 얘는 당당하지 않아
아이는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상태에 빠진다 웃을일도 없고 울어도 달래줄 사람이 없다
결국 아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으로 커져버린것 억척스레 살아야 만이 가질수 있는 험한 인생이 된것이다
왜냐면 웃을줄 모르기에 이뻐보이지 않는다 칭찬을 받지 못했기에 남을 긍정적으로 대할줄도 모른다
세상에서 그냥 구석만 차지하고 살게 되는 암담한 인생 또한 자기의 가족에게 아이에게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 한다.악순환이 이어지는것이다
커서도 부모는 아이편을 들지 않으며 아이를 긍정하지 않는다 아이한테서 바라기만 한다 생활비대주기를 바라며 집사주기를 바라며 환갑쇠어주기를 바란다 아이가 아프면 따뜻한 말 한마디 없이 옆에 사람이 있어야 된다느니. 생활비 가져갈땐 언제고 아이는 남대하듯 니가 아프든 나랑 상관없다
봉투를 주면 히쓱 웃으면 돈만 잘 빼가는 부모. 이런부모들이 한국에 적지 않다.어릴때와 마찬가지로 너는 왜이래 너는 왜 ... 너는 왜 ... 등등 온갖 잡설을 펴붓는다.
부모가 되면 뻔뻔해진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부끄런운일 창피한 일들이 어른들은 다 덮어버리며 수치심이 없어진다 세월에 휩싸여 끄슬러서일가
부모에게 감사하는것이 효도라고
부모의 잘못에 조그만한 지적도 용서치 않고 최상의 권위를 유지한다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다
세속관념속에 부모가 아무리 잘못해도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 키워줬으니깐 감사해야 한다고.
맞고 자란 욕먹고 자란 막말 듣고 자란 공제받고 자란 자식들 심지어 아프면 관심보단 오히려 꾸지람을 들어야 하는 돈쓰면 돈이 밑꿉빠진 항아리처럼 돈이 들어간다고 물을 엎질러을때 다치지 않았는가 관심대신 소리부터 지르는 부모 아이보는데서 싸움하는 부모 그렇게 키워놓고 다 크니까 니가 날 벌어먹여라는 못된 부모.
아이는 어디가서 설음과 분노와 억울함을 공소해야 할것인가
부모는 자식을 위해 자식을 낳은것이 아니고 자신이 원해서 낳은것 원하지 않아도 다른사람들이 다 자식가지니까 얼떨결에 부모가 된거.
자식을 위해 고생했다?그것도 아니다.자신의 어떤 희망때문에.다른건 희망이 없었기때문에.자신의 생활이 비여있기때문이다.그런데도 부모들은 자식을 위해 살아왔다고 눈뜨고 거짓말 한다. 자식을 걱정하는것이 그들의 생활이였기때문이다.자식이 잘되면 나가서 자랑하고 자식이 못되면 자식에 잔소리가 끊기지 않는다. 자식의 잘못은 없다 자식들이 바라는것이 아니다.오직 자식만 바라보며 살아온 부모들 자식에 대가를 요구하고 걱정과 간섭을 끊임없이 한다.인격적으로 독립되지 못했다.이것이 봉건적인 사회 낙후한 사회에서만 존재하는 문제이다.사회가 발전할수록 개개인이 분망한 사회생활을 하고 자신의 꿈이 있고 개개인이 독립된 의존하지 않는 생활이 된다.그들 자신만의 생활이 있고 자신의 꿈이 있으며 자식이 다 크면 책임을 다했다고 손을 놔줄때가 된것.칠십이 됬다고 이제 죽어야 한다고 넉두리 하는 동양인사회.나이들어도 자신의 취미생활을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가는데는 서양에 비해 동양인은 너무나 취약하다. 나이들면 더이상 자기관리를 하지 않고 사회생활속에서 떨어져나간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남존여비의 사상이 아직도 만연되여있는 한국사회는 가정에서 남자가 절대 우세로 가정폭행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아빠가 엄마를 폭행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엄마편을 든다 자식은 엄마가 불쌍한 모습을 차마 볼수 없기때문이다. 그런데도 연약한 엄마는 자신의 불쌍한 나약한 모습을 개변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면 아이는 어떻게 될것인가 엄마의 불쌍한 모습을 자신의 책임으로 간직하게 되며 자신의 일로 대한다. 이런 생각은 커서 사회에서 독립적인 성격 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정의감이 세지며 자신이 나서지 말아야 할 일에도 이리저리 간섭하는 행동이 발생한다 성격이 억세여지고 웃는 일이 적으며 여자애라면 얼굴이 이쁘지 않게 된다 여자는 웃으며 자라야 예쁘다.세상의 주견이 없는 아부하는 연약한 엄마들 이를 초래한 무식한 아빠들 상상외로 너무 많이 존재한다. 애는 맘한쪽 기울어진 인생이 되버린다
자식이 부모에게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자식이 독립하고 나면 부모가 더 살수 있는 시간은 기껏해야 20년 부모는 아이가 독립하면 덕을 보려 한다 그렇지만 지금 현대 사회에는 줄수 없는것이 현실이다 늙으면 다 요양원 보낸다 부모는 아이를 키우기만 하고 아이와 함께 성장을 하지 못하였다 이런 경우 아이가 독립하고 나면 부모는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된다 늙으면 휴대폰도 못쓴다 완전히 짐이 되버린다 인간은 남에게 짐이 되기 시작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다
부모는 뭘 해야 할것인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것이다 아이가 배우는걸 배우고 아이가 좋아하는걸 같이 좋아한다 다음 세대의 지력은 영원히 전 세대를 초월한다 보통 부모는 아이가 관심있어하는것에 무관심하다 왜 좋아하는지 왜 끌리는지 어떤것인지 알려고조차 하지 않는다 왜냐면 지력이 이미 퇴화되고 있기때문에 그런게 귀찮다 그렇게 되면 아이가 독립할시기에 아이에 비해 세상에 뒤떨어진다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아이가 유일하게 부모에게 줄수 있는 혜택이다 부모들은 이런 혜택을 모르고 산다 그냥 키울때 재미 공부잘하는것 좋은 대학가는것 좋은 직장가는것에만 열중한다 그리고 그 덕을 보기 바란다 그렇게 퇴화를 스스로 자처한다 그동안 아이와 같이 성장하지 않았기에 아이가 아는것을 부모는 모르게 뒤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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