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안하는 사람 없다
빛이 없기때문이다
즐거운 일이 없기때문이다
말하는것을 취미로 하는 사람은 말로 생활을 떼울수 있지만
생활에 빛이 필요한 사람은 빛이 없을때 말로 떼우지 않기에 점점 소침해진다
반드시 취미생활을 키워줘야 한다 흥취를 느끼는 음악 운동 혹은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 등등
혹은 어떤 희망을 안겨줘야 한다
어른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말안한다고
애들이 얼마냐 답답하랴
이 세상 다 알지도 못하기에 그냥 나만의 세상게 갇혀 있는다
총명한 아이일수 있다 이미 나의 세상은 다 알아버려 재미가 없다
더 큰 세상을 보여줘야 활기를 띠고 말을 할수 있다
자존심이 강한 아이이다 남보다 잘하는게 있다
그걸 알아채고 칭찬을 무한 해줘야 한다
아이는
도움받는다는게 창피하고 부담스럽다
선택적침묵증
어떤 경험이나 상처로 인해
특정 공간과 사람에게만 한정적으로 침묵
누군가 자신에게 말못한다고 정의하는 순간 (남을 평가한다는건 이렇게 나쁘다)
다시 닫혀버리는 말문
질문과 다그침이 말못함을 더욱 강조했던건 아닌지
밝고 적극적인 성격이
움츠려진 사람에게 강요처럼 느껴질수 있다
내성적인 사람에게 부담이 될수 있다
말안하는 아이가 된건 부모의 탓이다
부모가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할 두세살 즈음에 아이의 행동을 보고 하고 싶은 말을 대변해줘야 말이 는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가 그 시기에 늘 싸우고 일에 바빠서 시간이 없어 아이의 말을 대변해주질 못할경우
아이의 말을 대변해주지 않고 얘는 왜 이래 지적만 할경우 아이는 말을 배우지 못하여 과묵해진다
그런데도 이런 부모는 늘 얘는 왜이래가 일상이다 지적만 한다
한번도 아이의 마음을 읽은적이 없고 뭘 원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뭘 갖고싶은지 모르고 지낸다
아이가 커서도 얘는 ...
그리고 인터넷을 뚜져가며 우리 애는 말을 안해요 하고 수다를 피우며 다닌다
부모는 왜 자기의 잘못인걸 모를까
부모가 머리가 둔하다 배운게 없고 무지한 사람이다
부모가 자기위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주위 사람을 말로 갖고 노는 사람이다 정을 주지 않는다 말로 지적만 한다
부모가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않은 냉혈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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