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이 트 온
  ON AIR

오해와 편견

| 格局/觉醒2018
ZyenYa 2018. 6. 24. 00:41

오해를 받게 되면 살기위해 내성격이 변하게되요

원래의 나를 잃어가고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시원하고 털털한 성격이 소극적으로 변한다

모든 일에 조심스러워지고 소심해진 위축


제가 볼때는

오해를 받을만한 말을 하는거예요


그때 생각에 말이 떨리고

호흠곤란이 올 정도로


사람들의 욕설과 비난에 고된 시간을 보내다나니

나혼자 상상하는거예요


이러니깐은

내가 정신적으로 놓게 되겠구나

그래 그때는 매운거 많이 먹었어요


욕이 정해져있구나

그들의 생각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지금까지 일을 쭉 해왔으니 그만둘수도 없고

최선을 다해야 해요

돌아갈길이 없더라구요

더 당당해져야 해요


배우로서 감당하고 이겨내야 할 왕관의 무게일지도


누군가는 응원을 보내줄테니 부딪혀보세요


본인의 답답함이 있으니

이겨내셔야 하구

이해해줄분은 이해해주실거구


진정한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행복해 지는게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타인의 시선에 의해 자신의 행복감이 결정된다는것은 정말 불행한 일이예요


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키는게 맞는거보다 더 싫어요


작은 암세포는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몸을 덮어버려요.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암세포를 떼어내듯이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떼어내 버리는 거예요.


도망가는 행위가 아니라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일궈 온 것처럼 주도적으로 문제 상황을 버려버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방의 말이 비논리적이거나, 감정적으로 납득이 안 되거나, 혹은 상대방이 억지를 부린다면, 고군분투하던 당신에게 그 사람은 성가시고 귀찮은 존재가 될 뿐이에요. 가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기 때문에, 도저히 상황을 감당하지 못하게 됐을 때, 무기력해진 당신은 모든 걸 놓아버려요.


단순히 관계가 좋은 가족이라기보다는 서로에게 과하게 의존적이고 비독립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예민한 성격을 가졌고, 인격 구성에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하기보다는 자신만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여기는 사람이에요.


모든 걸 자기 자신에게 맞춰야만 하는 사람인 걸 알면서도, 더 큰 갈등을 피하자는 심정으로 지금껏 남에게 다 맞춰줬습니다. 반대로 당신은 지금까지 누구도 자신에게 맞춰준 적이 없어요. 그저 자신의 의지로 삶을 만들어 온 오뚜기 같은 사람이에요.

 

자신을 원망하며 두렵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꼈어요.

스스로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은 죄책감을 느낍니다.

무리한 요구를 하지만, 결국 끝에는 잘못한 사람이 되는 듯한 감정을 느끼게 하고요.


착한 사람이지만 이런 점에서는 무능합니다. 착한 사람이더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돼요


독립이 필요합니다. 멀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갈등이 더 심해져

가족의 경계를 다시 설정해야 해요.

얽히지 않을 선에서 경계를 지어야 하고요.


관계는 일방적인게 없어요

밀고당기고 해야 하는데

굉장히 끌려가기만 하는것


인간관계는 바줄당기기다

끌려가면 지는거다


안된다고 얘기하는것

너무 이기적이다


나를 사랑하는걸 넘 잘 알기때문에

마음대로 행동하는게 보인다

나에 대한 배려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이미 알고 있기땜에 이용하고있는거같은 느낌



말 조리있게 잘하기


앞에다 토를 단다

핑게일수도 있는데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데

무뚝뚝한 성격이예요 -> 친절한 성격은 아니예요









'格局 > 觉醒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안하는 아이  (0) 2018.06.27
不受他人影响-发呆-关注自己  (0) 2018.06.25
욱하는사람  (0) 2018.06.23
문명한사회 <> 발전한사회  (0) 2018.06.23
같이살면 안될 사람  (0) 201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