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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사람

| 格局/觉醒2018
ZyenYa 2018. 6. 23. 00:46


왜서 사람은 성질이 나쁜지

왜서 사람은 욱할가


보통 경상도 사람들이 무뚝뚝하고 욱하다고 한다


서울사람도 욱하는 사람 많지만

억울하게도 경상도 부산 사람이 그렇다는 말이 많다


아마 발성과도 관계있는듯하다

사투리를 쓰는 경상도 사람

억양이 낮고 악센트가 격하면서

목으로 내는 소리다


자주 목을 써야 발음이 되기에 몸에 힘이 들어간다

이른바 말할때마다 힘을 써야 하고 기가 막히면서 혈액순환이 안되여서인가

혈액이 막혔다가 팍 트이면

저수지에서 물이 터지듯

기세가 센것처럼 화가 나는것인가


근육이 서울사람에 비해서 땅땅해진다

골격이 뚜력하고 거칠어진다

늘 힘을 써서 말하기에


그렇다면

고치는 방법은

말할때 목에 힘을 주지 않는다 발성방법을 고쳐봐야 할것이다


가만히 있을떄

무기력하게 있는다

온몸에 힘을 뺀다

아무것도 않하는데 힘을 넣을 필요가 있는가

티비를 볼떄 축 늘어져서 무기력하게 있는 연습을 한다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성격이 죽을것이다


급히 말할려고 하지 말고

한구절씩 완전히 말하는 습관을 기른다


말을 할때 상대에게 전하듯 말한다

입에서 우물거리듯 말하는 사람 성격이 좋은 사람 못봤다


욱하는 사람의 체형

약하고 마른 체질 걸을떄 앞으로 넘어지듯 걷는다 얼굴이 가늘고 눈도 가늘며 눈이 환하지 않고 거슴츠레하다 코가 날카롭고 얼굴에 살이 없다

작고 땅땅한 체질 걸을떄 무릎을 꺽고 팔딱팔딱 걸으며 근육이 땅땅하고 목이 짧고 눈이 작고 코가 처지지 않고 오똑하다  

머리위가 동그랗지 않고 머리꼭대기까지 원통형으로 치켜올라갔다


어린아이도 관상에서 나타난다

말을 잘안듣는 아이는

볼이 부어있고 눈이 동그랗고 쌍겹눈이다

눈이 가늘고 코가 오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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