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두부모처럼 각이 나게 개는 사육사

손진욱 아름다운 목소리2'38 무한한 행복에 빠져들게 하는 마력 눅 목소리에 잠기고 싶다 눅멍

taxi to hoding point C5 정지위치인 C5까지 지상활주를 하고 대기하라고 말합니다 hoding point C5를 앞에 붙여야 하는건 아닌가 내려가서 기다려 하면 내려가가 먼저 뇌에 입력이 되고 내려가기위해 사람은 이동한다 기다려는 후에 인식이 되고 내려가에 비해서 희미해진다 근데 전달하려는 목적은 너 거기서 기다려 C5에서 기다려 이러면 될걸 동양의 언어구조에서 taxi to는 필요없을듯한데 사고원인 분석 작은 비행기가 응당 정지해 있어야 할 C5위치 작은 비행기가 활주로에 들어가서 40초만에 충돌 발생 탈출까지의 시간 8분 엔진이 불붙은 부근의 R3 L3 비상탈출구는 열리지 않았다 L4 탈출구로 탈출 문제점: 열수 있는 비상탈출구를 찾는것이 너무 늦다 분으로 생명을 다투는 시간에 8분이..

루이후이 판별법 후이는 일단 육탄공격 돌진형 루이는 탐색형 애정구걸형 이모삼툔들!! 푸야 볼 때 줄서기 꼭 지켜주떼오 대표 줄서기NONO 새치기NONO 밀치기NONO 나쁜말NONO 안구롬 판다신이 노하셔서 푸 반차쓰고 퇴근한대여 추가로 방사장에서 너무 시끄럽게 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바오가족들 스트레스 받을라 동물원원장을 끌어내 죄패야겠다 이것 하나 여직 해결을 못해! 소리내는 에미들 다 좨패야 그렇게 말하지 말하고 했거늘 떠들지말라는 안내를 봐도 떠들지 말라는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는 에미들 귀엽다 소리내지 말라 에구에구하지 말라 오구오구 하지 말라 귀엽다거말은 속으로만 제발! 조용좀 합시다!! 송바오님이 조용하다고 조용히 관람하는거 좋다고 영상찍은게 얼마 안댰는데.. 또 시끄럽네… 제발 조용..

KBS MBC YTN 연합뉴스

감기약 한봉지면 두통이 나을수도 있는데 감기가 아니라면 감기약에 의존하다간 병을 키운다 근본원인을 알고 대처해야 병근을 없앨수 있다 나이들면 기력 이 없고 체온이 낮아 감기증상이 열로 나타나지 않고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노화로 인한 병 몸의 각 기관이 서서히 노화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인간은 30대중반부터 내부에서 노화가 서서히 진행되기 시작한다 등이 아프거나 어깨아픔 귀울림 이명 어지럼증 기침 언침 등등 노화의 전조현상이다 어깨가 아프다는건 어깨세포가 죽어가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것이다 어깨에 있어 노화란 굳어진다는것 몸이 부위별로 차츰차츰 굳어가면서 기능을 못하게 된다 굳는다는건 사람은 살아있지만 부위별로 죽어가고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위장에 있어 노화란 움직임이 느려지고 멈춘다는것 각 기관의 노화증상에..

위커위아이를 위해 산에서 상자뜨리로 눈을 운반해온 사육사들 엄마 二顺얼쑨 2007.08.10 출생 아빠 링링灵灵(텐찐거거 충칭망자이 베이징머엉멍 등등의 아빠) 2012 @출국 大毛와 함께 캐나다 토론토동물원에 출장 2015.10.13 @인공수정으로 판판(수) 웨웨(암) 쌍둥이 판다 출산 아빠 大毛 쌍둥이는 2020.1월에 귀국 청뚜 2020.11.29 @귀국 충칭동물원 2022.07.22 @위커(수) 위아이(암) 쌍둥이 출산 아빠 칭칭青青(蔓越莓)

눅이 있는 곳이 젤 좋은 곳 달콤한 일: 매콤한 눅 보는 것 매콤한 일: 달콤한 연 보는 것 나의 MBTI N 얼굴만 봄 잘생겨야 됨 외모에서 모든게 드러난다 그래서 관상을 잘 봄 F 좋고 싫음이 뚜렷함 싫은 사람 절대 못봐줌 좋은 사람 너무 좋아함 P 계획안세움 즉흥적임 여행은 생각날때 떠남 E와 I사이서 왔다갔다 함 놀땐 E 공부나 일은 I 주의옹호가 홍보운동가 치유자 중재자 이상주의자 장점 마음은 따뜻한데 단점 무심해서 결점 차거워보인다 STP STJ 가 안맞는다고 함 S랑 T가 맞지 않는다 S 감각형 T 사고형 ST 기업가 예술가 행정 관리자 SF 감독 작곡가 영사관 옹호자 E는 에너지를 외부에서 얻는 편이라 너덜대고 치근덕거림 개피곤 I는 에너지를 내부에서 얻는 편이라 움츠려있고 소극적이고 답답..

순간을 스쳐가는 모든 일들이 남긴 이 갈증 무엇으로 씻을까 변하지 않는 모든 병폐 속에서 이젠 너무 많이 지쳐 버렸어 아무리 모든 걸 이해하려 해봐도 전혀 알 수가 없어 쓰라린 기억들 모두 잊어버리고 하루를 보낼 수만 있다면 가르침 속에 깊은 뿌리가 없고 배운 것 어디에도 쓸 수가 없어 짜여진 형식적인 모든 틀 속에 나는 이제 너무 지쳐버렸어 아무리 누구를 탓하려 한다 해도 이젠 의미가 없어 미래를 기대하는 작은 마음으로 끝없이 노력해 보는 거야 Shout it out 주저하지 않아 Shout it out 그렇게 Shout it out 모두 다 앞만 보고 달려야해 Cry out 너의 꿈을 향해 Cry out 외쳐봐 Cry out 포기하지 않을 거야 Shout it out 주저하지 않아 Shout it o..

이번은 디펜스 리허설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 랩발표 다음번은 디펜스가 끝난후라 참가안해도 되고 참가할 필요도 없다 관성이 남아있어 참가안하면 허무한 느낌이 든다 습관이란 참 무서운것이다 논문제출후로 몸이 이곳저곳 며칠동안 아파나면서 몸살이 지속되었다 랩발표날까지 아프면 어떡하지 했는데 발표 전날에야 아픔이 멎고 정신이 들어서 PPT를 발표 전날에 급히 마무리하기 시작했다 틀은 미리 짜논거라 내용을 다시 수습하였다 전쟁같은 준비 이튿날 오전 발표연습을 한번 하고 미팅시간이 되어 어쩔수 없이 종이에 말할내용을 적어놓았다 미팅이 시작되자 마자 시간을 틀어놓고 급 발표가 시작되었다 딴사람이 먼저 발표하는 시간에 부랴부랴 또 연습 대본을 준비안했으면 크일날뻔 시간을 재는 판에 연습도 안되있고 방법없이 종이장을 보고..

인간들 니들도 독립안하면서 판다를 독립시킨다니 너무 인간의 관점이 아닌가 소통의 문이라도 만들어줘야 얼굴이라도 보고 지내게 해라 판다독립은 얼토탕치 않은 인간이 만들어낸 법칙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수컷들이 싸운다고 해서 독립동물이라고? 인간도 인간들끼리 싸움하고 전쟁하고 그래도 어불어사는게 인간인데 엄마랑 어린 자식을 떼어놓는건 아니다

가족은 고급가전과 같이 규정된 위치에 놓여져 각자 기능을 발휘해야 집이 잘 돌아간다 구질구질한 집안은 빗자루와 걸레가 엉키듯 국자와 프라이팬이 부딪치듯 늘 띵강땡강 시끄럽게 엉켜돌아간다 왜 엉키는걸까 구질구질한 집안은 구질구질한 잡동사니가 많다 가족성원이 빗자루나 걸레가 아님을 인지한다 국자나 프라이팬이 아님을 인지한다  그리고 될수록 구질구질한 청소도구나 요리도구를 들이지 않는다  고급집안에 고급가전이 놓인것과루추한 집안에 허술한 가전이 놓인것  가운이 좋을려면 도구가 서로 띵강땡강하지 않듯각자의 자리에서 묵직하게 놓여 자기할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