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가 그런것 같아요. 나라가 작아서 그런걸까요? 아님 너무 경쟁사회에 내몰려서 그런걸까요? 사람들이 많이 왜곡되어 있어요. 몰려다니는 한국유학생들 좀 아는 외국인들 그 나라에선 현지인들이죠. 한국사람 피한다고 하네요. 하도 이상하고 못되서.. 우리나라 사회가 이상한거고 그게 잘못됐다는걸 인지조차 못한다는게 참 슬픈 현실입니다. 서로 아껴주고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사람 모이는데는 다 그렇습니다. 운동 모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그게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