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형별 시야

A형 등대

시야가 넓고 멀다 자기가 처한 공간의 멀리 구석구석까지 다 바라본다

그리고 그 공간속에 누가 있는지 까지 다 파악한다

심지어 누가 자기에게 이익이 될지 안될지까지 다 알고 있다 

 

B형 손전등

시야가 퍼지지 않고 방향을 틀어 차등처럼 멀리 어느 대상을 바라본다 

시야구간이 좁기에 머리를 돌려 방향을 튼다 그 순간은 그 방향만 바라보는 특징을 갖고 있다

 

O형 전등킨 집안

시야가 내면에 있다 모든 사물을 내면에 끌여들여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속으로 엉큼하게 생각하고 처리를 거쳐 말을 한다 

주위가 확대외어 크게 보인다 

 

AB형 초불 

시야가 가깝고 너르다 옆으로 자주 살피나 멀리 보지 못한다 

시야가 가까운데를 훑고 다니며 문제점을 찾는다 그 문제를 뇌공간에 집어넣어 사고하는 버릇이 있다 

 

팀이 밧줄이라고 하면 모두가 이 밧줄에 메달려있는 신세

A형의 축을 따라 

B형의 목표가 뭔지를 알며  

O형의 우리라는 공동체의

AB형의 문제의식을 갖고

밧줄에서 떨어짐없이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