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형별 거리두기

B형은 거리를 안둬도 자연히 거리감이 있다 말의 반경이 나와 너의 중간즈음에 있기때문이다

이런 B형도 거리를 두고 사람을 휘두를려한다 

B형이 관심가지지 않는 상대는나약한 사람 쓰러질듯 나약하게 보이면 떠나간다 

 

A형은 말의 반경이 자신에게 있다 끌어당긴다 A형에게 끌려가면 거리감이 사라진다

무관심 말안해도 누가 관심가져주기를 바라는 A형 

아픈척하고 불쌍한척하고 힘든척하고 나를 관심해달라는 무언의 공제욕망 

 

O형 말의 초점이 내면에 있다 남을 자신의 포위망에 끌어다놓고 팬다 끌려들어가지 않게 버텨야 한다

거리감이 뭔지를 모르는 O형 세상은 다 내꺼이다 내세상에 든건 다 내가 패도 된다 

이런 O형과 거리두기하려면 대단한척 하는것 O형이 기에 눌려 쫄보가 된다 

 

AB형 말의 초점이 늘 남에게 가있다 거리두기가 어려운 편이다 가만있어도 건드린다 

무시가 답이다 모든것에 무반응을 하면 거리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