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자기답게 살기위해 자기에 대해 알아야할 것
자기 답게 살아야 한다.
사람은 다르다 라고 하는데 그럼 무엇이 다른가?
첫째, 얼굴 相이 다르다.
둘째, 성격 性이 다르다
세째, 몸, 체격 體이 다르다.
네째, 힘, 에너지 力이 다르다.
다섯번째 만드는 것, 하는 일 作이 다르다.
상, 성, 체, 역, 작, 이 5가지가 다르고,
이런 다른 것의 만남의 인연因緣 으로
과실(果)이 생기고 보답(恩)이 발생한다.
법화경에서 하는 말이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이 다섯가지 본질의 속성을 아는 것이다.
나는 이 중에 자기 공부에 대해 역점을 두어야 하는 것이
자신의 셩격,성품을 제대로 아는 것과
삶에서 무엇을 만들어야 할 지 (작)를 아는 것이 라고 생각한다.
사람에 따라 만드는 것이 다르다.
그 만듦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누구는 글을 쓰고 누구는 집을 만들고
누구는 노래를 만든다. 모두 무엇을 만들고 있다.
얼마전 지인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고
제게 말했을때 내가 한 말이 기억난다.
"뭔가 만들어보세요""좋아하는 것이면 더욱 좋구요"
"꼭 돈 버는 것 관련된 것, 아니어도 좋구요"
어려움을 겪고 혼란에 빠진 많은 경우에,
뭔가를 만들고 난뒤 자신감도 찾고 발전의 기회와,
행복을 찾은 모습을 많이 보았기때문에 한 말이었다.
만약 만드는 것이 재미있고 몰입이 되고
오래 한다면 자기의 삶의 길도 찾을 것 같다.
도흥찬의 심리칼럼 | 러너코리아 (learnerkorea.co.kr)
모든 정신적, 신체적 괴로움 속에 외로움이 깃들어 있다.
몸이 아프면, 몸만 아픈 것이 아니고, 평상시보다 관계에서 외로운 감정을 더 많이 느낀다.
사업실패, 시험실패, 뭔가 실패하면 좌절감과 무능감만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그 다음에 오는 감정은 '이 세상에 나 혼자구나' 하고 외로움이 수반된다. .
가장 큰 외로움은 인간관계에서 타인의 무시, 경멸, 거부를 경험할 때이다.
이때 느끼는' 혼자라는 고립감'은 가장 고통스러운 외로움이다.
심리학 연구에 의하면 가장 큰 스트레스가 소속집단으로 부터 배척이라고 한다.
외로움을 치료하는 명약은 당근 '사회적 지지'이다.
꼭 친밀감을 강하게 표시 하지 않아도, 상대와 많은 것을 주고 받지 않아도 된다.
상대를 무시하고 경멸하고 거부하는 배척 행동만 하지 않아도 된다.
몇 마디 인사를 주고 받고, 상대가 얘기할 때 미소짓고 상대를 바라봐주고,
고개를 꺼떡이기만 해도, 상대는 지지받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질병, 목표달성 실패, 관계 갈등과 다툼, 모든 종류의 고통에는 외로움이 함께하고,
외로움이 기존에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종류의 고통을 더 강하게 느끼도록 만든다.
도흥찬의 심리칼럼 | 러너코리아 (learnerkorea.co.kr)
정서와 동기는 행동을 유발한다는 점에서공통점이 있으나, 정서는 지속기간이 짧고 동기는, 지속기간이 길다.
예를 들어서,
"날씬해지면 좋겠다."
"피아노를 잘 치면 좋겠다."
"시험에 떨어지면 매우 기분 나쁠거야"
이런 표현이 정서적 표현이다.
우리는 미래의 정서를 예측하는 능력 있어서 '미래의 기쁨'과
'미래의 고통'을 예상할 수 있고, 그것이 행동유발 자극이 된다.
그러나 정서는 알다시피 지속시간이 짧다.
동기는 다음과 같다.
"2024년 12월 크리스마스까지, 매주 3회 헬스에 가서 몸무게를 3kg 빼고.
이것은 동기이다.
동기에는 정서적 요소에 인지적 요소(목표, 달성방법) 와
구체적 행동 실천요소(신체의 움직임)가 추가적으로 들어간다.
동기는 목표달성때까지 지속된다.
정서는 짧다 동기가 변화를 만든다.!
그래서 동기심리학을 목표달성 심리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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