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없다 바쁘다
2.경멸의 신호 말을 함부로 한다
3.만난뒤 헛헛한 감정 말을 한후 허무함
본질
마음이 떠났다
4.전화를 받는것이 부담스럽다
4.나보다 중요한것이 많다
5.나를 소중히 대하지 않는다 6.항상 자기 멋대로다 7.배려가 없다
8.좋은 일은 얘기 안하고 징징거린다
9.항상 눈치 보게 한다 10. 항상 등을 보인다.
3. 동창들 의무적으로? 만나고 온 날 여운이 항상 개운하지다않다. 맨날 똑같은 일화나 다시 얘기하고 미래가 없고 과거만 뒤적거림
다 필요없고 밥을 함께 먹는게 불편하면 그건 진즉에 끝난 사이.
돈 없다 라는 소리 자주하는 사람.
밥먹고 난후 맘이 편하지 않은사람.
돈 없을때 다가오는 친구가 찐친이라는데
현실은 돈 없다 라는 소리 듣기 싫어한다
인간은 역시 동일한 조건에서만 관계가 성사된다
천평이 기울어지면 관계는 끝난다
없는쪽이 위로 들린다
인간관계에서의 천평
그래서 말에서도 항상 있는 티를 내야 평형을 유지할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있는 티를 내도 역시 무게로 인해 상대를 위로 들어올리게 된다
있는쪽이 내려앉는다
무게감을 적당히 조절하는것이란
바로 티를 내는것을 조절하는것
있는 티 없는 티를 적당히 내라
너무 없어보여도 사람이 떠나고
너무 있어보여도 사람이 떠난다
둘이 있는 시간보다 혼자있는시간이 더 편하다고 느낄때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진짜 시간내기 힘들다 게다가 가족들 챙기고 아픈아이 아픈부모 챙기고 나면 감정적여유마저 사라진다 혼자되는걸 겁먹지 마라 그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인간은 미성숙한 상태에서 상대방에 기대지만 나이들고 아는게 많아질수록 혼자가 되는것이다
어릴땐 모든 관계가 마냥 좋았다.
나이든 후는 느껴진다는게 문제다.
연인 사이 끝난것= 시간없다 대충나온다 부부사이 끝난것=경멸적 표정,눈을 안본다
핑계거리가 많으면 인연끝임
사람은 필요하면 방법을 찾고 필요없으면 핑계를 삼아서 만남을 꺼려함
그리고 만난뒤 기분이 나쁘면 헤이지는것이 낫다 상대방이 나한테 시기질투하는데 뭐하러만남? 바보짓하는것임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자기가 필요할 때만 만나자고 하는 사람도 있지.
상대방이 모를 줄 알지만 결국 상대방에게 팽당함.
최선을 다한 관계는 미련이 없습니다
요즘 시대 어떤 관계가 중요할까 ?
맘이 허전하다면 딴짓 하는 경우임
끝내야 합니다
자존감을 흔들면 버려라.
애써 기대려 하지 말고 스스로 자족하기
오랜기간 떨어져있어도 생각이 안난다
아니 생각조차하기싫다
조금이라도 불편하다 싶으면 안만나요. 왜 시간 낭비해요..
그 시간에 책 읽거나 좋아하는 취미 생활 하지.
친구는 돈있어야만나요 밥값미침 밥만먹나요 차도먹어야지 친구도 돈이있어야 애들뒷바라지도 힘겨운데 친구는 사치 ㄴ내가 어떤 상황이든 곁에 머물러 있어주는게 친구에요
사는 곳도 달라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관도 달라지면서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 슬프지만 아주 작은 경제적인 차이도 원인이 되더라구요. 세상이 근래 좀 빨리 바뀌기도 했구요. 나이들어가니까 미혼 친구가 자기도 모르게 나한테 우리 시어머니가 나한테 할법한 소리를 하더라구요. 세상의 무의식이 그냥 학습된듯했어요. 이 모든 것을 극복하려니 너무 피곤해졌어요.
기혼친구가 자녀한테 할법한 소리를 나한테 하더라구요
나이드니 문어발 관계 피곤하고 기 빨려요~관계를 좁히는게 맘 편하고 좋아요!
어릴때 환경때문에 만났던 사람, 친구인줄 알았는데 나이 먹고보니, 악연이였음.
참 신기한게~~ 마음공부를 하며 근력이 생기기 시작을 하면서 관계가 나도모르게 정리가 되어갑니다. 이건 말로 설명이 안되는 더 큰 영역이라고까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맞추기 위한 만남이 아닌 소통을 위한 만남을 제외하고는 만나야 할 에너지가 없음을 느낍니다. 관계의 분리가 그렇게도 어려웠는데… 어느날 보니 내가 관계에 휘둘리는게 아니고 주도적으로 내 인생을 그려가고 있더라고요. 교수님같은 뷴들의 영상을 들으며 내가 나로 서게 되어 고맙지요.
나이들면 친구 줄어드는 건 정상입니다!
정치인, 연예인, 통반장도 아니고 사람들 많이 필요없어요.
누군가가 나를 떠나거나 소원하게 대하거나 낮게 본다고 여겨지면 기분이 상하거나 불안하다면
내가 허약하다는 뜻이에요.
내가 허약하니 그런 것들을 민감하게 느끼고 흔들리는 겁니다.
내가 건강하면 별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참고는 하지만요.
나의 경제력, 나의 사회적 지위, 나의 자존감, 나의 정신력, 나의 체력, 나의 활력, 나의 존재력을 키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모든 것들이
나를 일깨웁니다
뭔가 좀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예상햇던것이 대부분은 맞습니다 세상 사는 사람들 99%는 모든 인간관계를 모두 관리하지 못해요 저또한 친했지만 이젠 모르는 사람이 대버린 사람만 한트럭이구요
세상살이가 그래요
그냥 그러려니 흘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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