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다른
때와 장소를 가릴줄 아는 걸
사회성이라고 한다
속으론 이익을 챙기고
겉으론 남을 챙긴다
정신분열
이시간엔 화냈다가
저시간엔 아무일없었던듯 웃는다
정신이상
이장소에선 일에 몰두하다가
저장소에선 정신없이 논다
오락가락
사회성이란 이렇게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나야 가능하다
'格局 > 인간관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별일없이 산다 (0) | 2024.02.24 |
|---|---|
| 인연이 끝났다는 신호 - 대면대면 (0) | 2024.02.15 |
| 내가 빛이면 어디서든 사람이 따르고 곁에 있습니다 (0) | 2024.02.06 |
| 진입 장벽 낮은 직업군 (0) | 2024.02.04 |
| 괴로움과 외로움 (0) | 202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