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이건 면접이건 나를 뽑아줘 라고 말하는 건데 너무 겸손해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런 걸 해보고 싶어서 무슨 활동을 했어요 정도로 자기의 관심사를 드러내고 노력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자기 pr도 못하는 사람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자기 pr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혀아님. 학점, 경력이 본질임 나머진 곁다리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관한 얘기를 좋아함.
그러므로, ”나는 이런 대학을 나와서 이러이러한 활동을 했으며, 경력은 어떻고 학점은 어떻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런걸 적는건 전혀 의미없음
대신 (강연이나 수업을 들었다면) “지난번에 말씀해주신 ~에 관한 이야기가 ~” 라거나, ”교수님이 연구하시는 ~가 멋져보여서“라거나 교수의 칭찬 교수의 이야기를 하는게 좋음
본인정보는 이름, 학부, 학과 정도면 충분
동서고금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거냐
과거에는 뭘 했고 현재는 뭘 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뭘 할것이냐
그런 지나가는 말은 흘러가게 내버려둬. 내가 장담하는데 어차피 세상 모든 사람은 알고보면 병신이야
1. 서론 : 해당 분야에 대한 설명 > 현재 한계점 > 한계점을 해결할 연구 제안.
2. 본론 : 한계점을 해결할 계획들. + 어떤식으로 그걸 규명할건지
3. 결론 : 본론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서 우리의 연구에서 이어질 수 있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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