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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랩발표

| 格局/向往2023
ZyenYa 2023. 9. 24. 19:41

별다른 지적없이 무사히 끝 

모든게 완공되긴 했는데

어떻게 결과물을 제출할것인가에 성패가 달렸다 

마음은 바쁘다 바빠 스케쥴이 딸린다 학업은 역시 스케쥴 두달을 어떻게 보낼것인가에 따라 A+를 받을것인가 C를 받을것인가가 결정된다 할것만큼 다 했으니 결과물이 관건 묵직한걸 했으니 한것만큼 최고를 받고 싶다 아님 들인 공에 미안하다

10월말 19차 뭘 발표할것인가 완성된 결과 고찰 결론

11월말 20차 뭘 발표할것인가 전체적인 구성 발표 끝나고 논문제출준비

11월말 논문제출 어떻게 형식에 따라 제본을 할것인가

12월말 21차 리허설 발표연습

드디여 끝자락이 보이는것인가

 

미리 제본할 덮개와 구멍뚫을 펀치를 구입

소흐프 커버
하드 커버
2공 펀치

규격

찍은후상태 세로80mm 끝에서 넓이11mm 직경6mm 한번에 10장가능

여러가지 종류가 많은데 미니 한구멍 펀치를 구입했다

작고 귀엽고 색상이쁘고 보관하기 편리 손톱깍개같은 느낌

찍을때 80mm세로 자로 제서 간격을 두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귀엽다

팁: 미리 두꺼운 덮개 두개 에 펀치만큼한 부분을 두개 베내여 모형을 만든다

A4종이를 열장 끼워넣고 펀치위치에 펀치를 대어 찍으면 된다

40-50장 양쪽 합해서 10번은 찍어야 하니까 덮개로 모형을 만들어놓으면 편리

전엔 학교공장에 맡겨 책으로 출판했는데 이게 뭐람 

1공 미니 펀치

이상 준비 끝

아직 이르지만 덮개부터 만들어놓고 논문을 끼워넣을 예정

미리 만들어놓으니 파일 한장도 없는데 절반 완성된 느낌

논문을 다 프린트 한후에 덮개 맞추는것보다 마음이 든든해진다 

색상도 규정이 있고 플래스틱 씌워놓은거랑 여러가지가 있어 이리저리 찾아보는것도 일 그리고 손을 댔을때 촉감이 너무 미끌거리거나 너무 엷거나 색상이 너무 짙거나 하는 차이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