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이 트 온
  ON AIR

머리가 의식하는 표준 몸무게는 따로 있다

| 건강/다이어트
ZyenYa 2023. 7. 1. 13:09

그 어떤 체중에서 몸이 편하게 느껴지는건 머리가 판단하는 몸무게

정상체중을 벗어났음에도 머리는 편안히 느낀다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거기서 줄이면 머리가 불편하게 생각하여 다시 살찌게 된다

 

BMI라는것은 천편일률적으로 체질량지수

그런데 머리는 그 질량지수에 도달하면 불편함을 느낀다

정상적인 몸무게에서 머리는 불편함을 느낀다는것이다 

 

머리는 왜 BMI과 같은 표준 몸무게를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것일까

 

BMI는 평균적인 체질량지수이다 단위 kg/㎡  (몸무게kg) / (키m)²

1평방의 살의 무게 

그런데 사람은 체형이 다 다르다

상체뚱뚱일 경우 BMI가 정상이라면 상체는 평균보다 질량지수가 높고 다리는 평균보다 질량지수가 낮다 

머리는 낮은 쪽의 질량지수를 인식하고 불편함을 느낀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한후 정상체중이 되어도  

상체가 살이 많고 다리가 살이 적다 그래서 몸이 불편함을 느낀다 

 

머리가 편하게 느낄려면 체형을 골고루

다이어트란 몸무게를 줄이는것이 아니라

상체의 살을 다리로 내려보내는것

체형을 고르게 하는것

그래야 머리가 인식하는 표준 몸무게와 실제표준몸무게가 맞아떨어진다 

이 규칙을 위반하면 정상체중이 가져오는 불균형때문에 오래 유지하기가 어렵다

머리가 여웠다고 인식하고 매일 불편해한다  

이 의미에서 보면 머리는 상체의 체중보다 다리의 체중을 더 의식하는것이 아닌지 

머리가 인식하는 부위의 체질량지수가 정상이여야 머리는 편안함을 느낀다 

'건강 > 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이란  (0) 2024.03.26
게으른 다이어트  (0) 2024.02.26
헛살 빼는 법  (0) 2023.06.06
몸 늘구기 운동  (0) 2023.05.30
사뿐사뿐 테니스 다이어트  (0) 202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