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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란
연구란 특정된 경로가 없고 하다보니깐 가장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간다
그런데 그 시간이 너무 걸린다
그래서 연구의 방법을 정리해본다
학술적인 지식 이론 스토리가 있고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서
기존의 스토리에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조금씩 바뀌고 업데이트되면서 전체의 스토리가 진화해서
그 분야의 과학적인 지식으로 이어진다
지금까지 스토리는 설치된것 Searched
내가 만든 스토리는 Re-searching
축적된 과거라는게 있어요
그것이 현재 알고 있는 그 분야의 과학적인 지식입니다
현재 알고 있는것의 문제점을 발견해야 해요
한계가 뭔지
그 한계를 돌파해보자
지금 갖고 있는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풀어보자 그게 핵심인거죠
우선
기존지식을 다 완성된것으로 받아들이면
한계하고 문제가 발견이 안되기때문에 연구를 할수가 없어요
어떤 지식체계나 스토리를 잘보고
한계를 찾아내거나 생각하는 방식을 비판적인 사고력이라고 한다
그래서 남들이 한것을 그냥 받아들이면
연구를 할수가 없어요
뭔가 잘못되있지 사고하지 않으면
연구가 시작이 안되는거에요
여기가 시작점이다
논문을 보고
어떻게 이런 결론에 도달한거지
그 결론의 근거는 뭐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으면
한계와 문제점을 찾아낼수 없어요
그렇게 문제의식을 갖고 시작했지만
그것으로 연구가 되느냐 그렇지가 않아요
그 문제를 풀어낼수 있어야 연구가 되는거죠
한계를 알지만 아무것도 푼거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거죠
한계를 갖고 있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지만
실패가 남아있는거에요
똑같은 시도를 해가지고는 그 문제를 풀수 없다는 뜻이에요
어떤 방식으로 풀려고 시도를 했고
또 왜 그것을 풀어내지 못했는지를 이해해야 나아갈수 있는거죠
왜 문제가 안풀리고 있는지
방법을 제시할수 있어야 연구가 시작된다
기존의 시도한 방법들은 다 실패했기에 안풀린거에요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가 풀려야 연구가 다음단계로 나아가요
1.문제를 찾는 과정
2.그 문제가 왜 안풀렸고 안풀린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떠한 새로운 시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방법론을 제시할수 있느냐 하는것을 찾아내는것
3.그걸 시도해서 결과물을 검토하고 결과물들중에서 실제 그 문제가 풀리는 부분들을 찾아내는것
여태까지 만들어졌던 스토리에
새로운 방법을 활용해서 문제를 풀어서
그 스토리에 새로운 측면을 더해줄 이것이 연구다
연구의 흐름
문제를 끄집어내야 되는거죠
어떻게 풀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야 하는거죠
제의를 해봐야지 생각이 나아가야
문제를 푸는걸 시도해보자 하는것을 프로젝트기획이라고 합니다
문제를 제기하고 방법론을 제시를 해야 되요
가설의 수립
예상답안을 만드는것을 가설이라 한다
가설이라는것을 항상 세워야 한다
머리속에 정리가 되있어야 되요
결론A
결론B
가설을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나와야 해요
실험에 대한 시물레이션을 생각해야 되요
원하는 모양의 데이터가 머리속에 그려져있어야 되요
실험결과 분석
가설을 뒷받침하고 있는지 부정하고 있는지
해석이라는것은 가설이 없으면 해석이 안된다
어떤 특정된 가설이 되는지 안되는지 접근하는것이기에 가설이 중요하다
길을 찾아가는 데이터를 뽑아야 된다
잠정적인 결론을 내는것 맞느냐 틀리냐
틀렸다하면 두번째 가설을 세운다
이것을 설명하는것은 이래야 되
다른 가설로 갈수도 있어요
그림으로 잘 그려서
논문으로 써서
어떤 연구를 했고 어떻게 풀어야 될지
기초공부
논문의 주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넓은 범위의 기초를 이해해야 한다
그 부분들을 빨리 캡쳐를 해야 한다
3
세부주제별로 문헌을 정리를 한다 50~100편정도
지식을 다 알고 있어야 된다
정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1.어떤 문제의식
2.논문들의 상호관계 어떻게 연결되있는가
3.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
누가 언제 무엇을 했느냐 시간적인 흐름이 정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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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왜 강의가 이리 답답하게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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