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녀보셨으니
이런 문제의 궁극적 빌런은 분위기 못잡고 방치하는 교수인건 잘 아시죠? 교수들이 조직 매니징에 대체로 능한 편들은 아니긴 하지만
결과물이 저 모양이라면 그냥 그 조직을 피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