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제로코로나봉쇄정책은 현실적이였다 할 싶을 정도로 현실은 심각한 상황
중국은 역시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이 없다는 그말
굶주림과 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전쟁과 가난에서 구하고 밥먹고 살게 했더니 이제 와서 자유를 외쳐?
어떻게 보면 외국에 선동된 젊은이들의 반란이 늙은이들을 죽이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손주가 반란할때는 자기집에 노인인 죽을거라곤 생각을 못하겠지 스무살은 다 커도 역시 생각은 어리숙하니까
손주를 귀엽게 키워봤자 절대 할매할배생각 안할껄
정부의 극단적인 봉쇄조치과 극단적인 완화조치도 한몫했음
단계적으로 봉쇄하고, 나누어 봉쇄하고,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핵산검사는 강제는 아니되 길옆에 두고 철수는 하지 말았어야 손 알콜소독과 거리두기를 일상화하고 외식은 금지 이런 후속조치가 못따라가니 한꺼번에 다 걸린다
봉쇄풀렸다고 모임하고 회식하고 예로부터 백성들은 뇌가 모자라고 억제력이 부족함
코로나 초기에 정신못차리고 회식하다 죽은 연예인 뉴스도 있었음
코로나라 하니 코로나맥주인가 함 본래 명칭은 전염병 온역 역사상으로 온역이 주기적으로 돌고 있는데 백성들은 책은 다 찢어버리고 역사를 잘 모른다
중국이 우리와 같이 방역 완화를 해제해 버리면 1일 감염자수는 최소 60~70만명 사망자수는 최소 3백~ 명씩 나올 거로 예상 되는데 중국이 이걸 감당해 낼 수 있을까요?
현재 우리나라 감염률 보면 감기처럼 왔다 가지만 감염률이 워낙 높아서 심각 진짜 문제는 이게 감기처럼 왔다 가느냐? 아니면 다른 질병까지 발생 시키냐는 겁니다 코로나 감염 후유증으로 고생 하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심각...
저 수용소에 들어가는게 병이 더 악화될거같은데... 집에서 따뜻하게 자고 잘 먹는게 더 빨리 낫을듯
중국을 경험한 나라들도 어쩔수없이 또 중국 시장으로 가겠지 너무 매력적인 중국 시장 기업들이 포기 할수 있나
나도 걸려봤는데.. 병원에서 (나라에서)주는 약은.. 코로나 치료제가 아니고.. 코로나 버티는 약이라서.. 안먹음.. 죄다 하나하나 약의 효과 와 들어가는 내용을 보면.. 진총제,항생제,담제거제 익것밖에 없었는데.. 0:42 에 나오는 여자가 말하는건.. 2021년 내가 코로나 처음 걸렸을때에 한국과 비슷함.. 아마 중국이 한국보다 1년 뒤쳐진다는 걸 보고할려는 것 같음
우와;;; 중국은 진짜 어메이징하네
아직도 코로나 한번 안 걸려본 사람이 있나? 무증상으로 다 지나갔다.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니 진핑이가 겁 먹었나보네요~
이제 인민이 요구를하면 들어줄수있다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하겠죠.
솔직히 풀어준다고 말은 했는데 지방정부보고 알아서 통제하라고 해서 아직도 안풀어준 도시 많아요
중국에살고있지만 뉴스보도와달리 현실은 달라요
중국의 코로나정책이 보이는 하드정책이라면 외국은 보이지 않는 소흐트정책
완전 해제는 위험하고 무능한 선택임을 알아야 한다 지역특징상 외국으로부터 출입이 잦은 지역은 검사를 강화해야 한다
어딜가나 체온 체크, 알콜 손소독은 기본
PCR검사소를 길옆에 세워두고 증상이 있을듯하면 병원을 가지 않고도 수시로 가서 검사할수 있게 만듬
병원에서도
열이 나지 않는지를 체크
미각 후각 떨어진걸 체크
외국 다녀온걸 체크
최근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아닌지 체크
다만 체크사항을 스스로 체크하게 만든다는것 위 사항에 해당하면 따로 검사를 받을수 있는 통로를 설립
요즘은 하도 많이 걸리니까 응당 체크하고 의심되면 따로 검사를 받고 격리를 하는 쪽으로
개인이 할수 있는 일거리두기 맞대고 말하지 않기 맞대고 숨쉬지 않기 붐비는 곳에선 마스크 뚫고 공기가 통하기때문에 어디서나 1m이상은 거리를 둘것 사무소 카운트대같은 1m안이라면 비닐막이나 투명유리벽을 칠것
마스크 쓰고 다니기
맞대고 식사하지 않고 맞대고 숨쉬지 않고
거리두기 최소1~2m이상 유지 마스크 쓰고만 다녀도 걸리지 않는다
미국은 그동안 오직 자국이익 우선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위협하고 때리거나 다시 말해 듣지 않으면 죽이고 심지어 하지 말아야할 해외 자산동결을 등 아랍 국가들이나 동맹국들에게 불안을 안겨주는 행동을 한것이다 미국은 그동안 중동에서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난민을 만들어 통계상 2500만명 이상 우크라이나 사태에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걸 우크라이나 난민수도 1000 만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과 중동에서 가장 권위적인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동맹국이었고, 50년 동안 동맹국이었습니다. 이념으로 외교관계를 나누는 것은 우스꽝스럽다.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가 뜨거워지는 이유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제 미국 셰일오일의 경쟁자가 된 데다 미국은 경쟁자를 무자비하게 대하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산 무기를 구입하고 보호비를 지불하기 위해 수천억 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 나라의 내정과 대외관계도 미국의 이익을 따라야 한다. 사우디 정권은 언제든지 전복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무력 위협을 피하는 또 다른 방법은 스스로를 보호할 새로운 국가를 찾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러시아와 중국에 접근하는 이유다. 중국과의 이 거대한 거래 뒤에는 중국의 안보 공약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더 이상 미국에게 전략적 가치가 없고 미국 셰일오일의 독점권을 가로막는 경쟁상대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두려운 이유다. 위기에 직면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는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하고 있는 일은 국가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의 산물일 뿐이며, 이 두려움의 직접적인 원인은 미국의 중동 포기입니다.
헌데 한국은 무기력하여 현실에 대한 능동적 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현실을 바꿀힘이 없는데 이성적 사고가 필요할가요?그냥 감정적으로 욕하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이성적 분석이 필요없는거지요
사우디 아라비아의 외교 정책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한국 국민이 정치에 감정이 앞서 모든걸 판단하고 언론이 그걸 이용하며 , 한국의 경제 실력에 알맞지않게 소극적 전략을 펼치는데 대해 대단히 아쉬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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