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이 트 온
  ON AIR

외국 시위의 심보

| 방송/시사평론
ZyenYa 2022. 12. 3. 19:48

 

{

자본주의 맛보고 폭풍성장했었는데..

이제 시위 맛까지 봐버렸네 ㅎㅎ

쪼개진 중국 너무 기대된다

}

뻔한 일이지만 외국인이 원하는건 남의 나라의 민주와 자유가 아닌

쪼개진 중국이라는걸 

왜냐 자기가 기딱찬 자본주의사회에서 살기가 숨막히니깐 그 스트레스를 남의 나라가 안되는 꼴로 푸는 격

인간의 심리는 이렇게 비열하다

남이 강해지면 어떻게든 깍아내리려고 발버둥치는 O형의 질투

그리고 O형들이 많은 나라 미국

 

민주와 자유란 무엇인가

두개 당이 서로 엇바뀐다고 민주가 될것이나

둘다 맹충이인데 둘다 가난한 사람들의 이익을 대표하지 않는다는것

자본주의자유란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것

법이 모든것을 지배하는것

가난한 사람을 위한것이 아닌 돈있는 사람들을 위한것

 

강제건강보험 강제연금제도 강제주택세금 강제차검사 강제자전거보험 강제티비시청료

모든것이 강제로 되어있어 자살율이 높아지고 가장이 아내가 필요없으면 죽이는 현상이 생긴다

즉 자본주의사회는 사람이 목숨이 붙어있으면 무조건 돈을 내야 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죽어서야 비로소 이런 생활고가 끝이 나는것이다 이른바 세금이 없으면 못사는 나라 그걸 다른 말로 버젓이 혜택이라고 할꺼지만 과연 혜택인것일까 

20세가 넘으면 가장이 자식의 연금까지 책임져야 하는 가족연금연좌제도 그러니 자식이 생기면 부담도 따라온다는것이 사람들의 정신을 심하게 압박하고 있는것이다 출산율이 떨어지는것도 이런 기막힌 부담감때문이다 그러면 자본주의 사회는 또 애없는 사람들한테서 돈을 뜯어 이런데 보태려 하는 근본적인 문제가 아닌 여기서 떼여 저기다 붙이는 식으로 대응하려 든다 누구나 더 큰 부담없이 살고 싶은건 인간의 본능심리이다 아내가 전업이면 그 부담에 가장에게 물론 돈많으면 문제없겠지만 돈은 많아도 더 필요한것이 돈이다 그래서 나이들면 공거로 먹고사는 아내를 없애버리고 자식을 없애버리는 이런 모순과 사건이 벌어지는것이다 왜 가정이란 단위를 떠나서 개인의 명목으로 사회를 꾸려나가지 못하는것인가 수천년 내려온 습성때문에 개변할려고 하지않기때문이다 아직도 대문앞에 가장의 성씨를 붙이고 있는 친일파들이 그대로 따라하기때문이다 청나라때만 있을법한 연좌제도 과연 합리한것인가

두개의 당이 있어도 대표하는 이익은 돈많은 사람들 돈있는 사람들

돈없는 사람들은 노숙자로 내몰린다 돈을 내지 않으면 살수 없는 사회의 불합리한 제도때문에 돈을 안벌고 집이 없으면 돈을 안내도 되는 홀가분함때문에 차라리 노숙자를 선택한다 그러나 적은 숫자의 이러한 요구를 사회는 들어주지 않는다는것이다 대다수사람들은 억압받으면서도 스트레스를 다른데서 풀고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사회적인 문제로 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봉사활동을 하면서 측은지심을 얻는것으로 다른것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메꾼다 세금이 없는 나라 어디에 있을까 바로 곁에 하나 있다 누구나 돈을 안내도 되는 돈의 억압이 없는 사회에서 살아보고 싶지 않은가 자본주의 사회는 그게 불가능하다는것이다 자연도태의 원리로 강자는 살아남고 약자는 도태되는 발전만 추구할뿐 사회약자의 권리는 보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욕망이 많은 사람일수록 살기 좋은것이 자본주의 사회이다 그래서 애를 낳아도 기가 쎄고 욕망이 많은 애를 낳을려고 사주팔자 점괘를 보는사람이 너무 많다는것이다 사회가 그만큼 살기 어려우니까 욕망이 많을수록 인간은 자리잡기 쉽다 세계의 흐름이 이럴진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별로 좋은 세상이 아니다 민주라는 외침속에 스님이 강의하는 강연장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시달리는 사람들로 꽉 박혀있다 암흑한 사회의 흑안면 무엇에 시달리는것인가 정이 없는 가혹한 인간관계 앞으로의 전망 삶의 고달픔에 시달리는것이다 인간관계가 민주가 아니고 직장사회가 민주와 자유가 없고 그런데도 민주라고 외치고 다니는것이 웃기지 않는가 

인간은 욕망이 적은 사람도 존재한다 나이들어서 왜 귀농하는건가 호르몬이 줄어들면 인간의 욕망도 줄어든다 돈을 별로 내고 싶지도 않고 많이 먹고 싶지도 않고 좋은곳에서 살고 싶지도 않다 그냥 편하게 살고 싶어진다 그런데 사회는 이런 심리를 무시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늙으면 귀농하고 싶어하는것이고 이것이 원래 인간이 원하는것이다 인간이 원하는건 그냥 편하게 살고싶은것이지 뭔가 복잡한걸 만들어서 복잡하게 사는걸 원치 않는다 이 복잡한건 누가 만들어내는가 호르몬이 넘치는 사람이 만들어낸다는것이다 

사회복지란 학과를 없앴으면 좋겠다 공밥만 먹고 생산성이 없는 맹충이들 제도만 가득 만들어놓고 서류만 가득 만들어놓고 그개 연구라고 학위만 따고 법을 텃세로 삼아 권력을 휘두르며 밥벌어먹고 있지 않는가 낡은 서류제도와 함께 이런 사람들을 공사현장에 내보내는것이 마땅하다 공인중계사 뭐 이런것도 필요한가 쓸데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필요없는 직종이 숙청되고 필요없는 인간은 만들어내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보험제도 병들고 늙으면 죽는것이 자연의 순리인데 쓸데없는걸 만들어놓고 기회주의자들을 공밥을 먹여 살려주고 있다는것 몇프로 할인이란건 거짓 치료비를 몇배로 불궈놓고 사실 누구나 병나면 돈은 돈대로 다 내고 있다는것 진실은 보험비는 관리하는자들이 먹고 살고 있다는것이다 보험비를 내고 아프지 않는 사람은 평생 헛돈만 내고 있다는 사실 인간의 불안심리를 이용해 의원들은 이렇게 돈을 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