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ㅂㅎ
ㅂ가 하나 있으면 남성기질이 강해져 남자답다 박씨
허나 ㅂㅂ가 이어지면 문제가 생기는것이다
거기에서 ㅎ가 끼여지면 돼지성질이 강해져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일을 친다
ㅇㅊㅈ
ㅇ는 공허 ㅊ는 집착 ㅈ는 무아지경
성씨도 바꾸고 이름을 바꿔야 저런 호르몬의 기운을 사그라들게 할수 있다
그대로 두면 호르몬이 죽지 않았기때문에 언제 또 일을 칠지 모른다
이 문제를 초래한 장본인은 이름을 지은 부모라는것이다
그 부모는 왜 ㅂㅂ가 맘에 들어 이름을 그렇게 지은것인가
바로 부모의 호르몬이 그런 기운이 당기기때문에
자식의 이름을 보면 부모의 호르몬상태를 파악할수 있다
호르몬은 인간이 살아가는 생명력과 마찬가지
호르몬이 약하면 인간은 노화가 오며 늙어지며 온갖 병이 찾아온다
이름에 쓰인 글자도 이런 호르몬을 보완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런 기운이 두배 세배로 강해지면 본인도 자신의 기운에 눌려 문제를 일으킨다
ㅂ ㄱ ㅈ ㅁ ㅅ ㅎ ㅇ가 이름에 동시에 나타나거나 어느 한 자음이 쌍으로 들어가면 호르몬이 충족하여 젊었을때 이쁘게 보이거나 활력이 있어보이거나 하여 인기가 많지만 성급하고 인내심이 부족하고 강한 호르몬의 지배를 받게 되는즉 죄를 짓는 일도 생긴다 잘 생겼다는건 호르몬이 충족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잘 생긴걸 좋아하는 사람도 호르몬이 충족하다는 뜻이다 호르몬이 적을수록 피부가 처지고 생기가 없고 움직임이 느리고 어른스럽고 병들기 쉽다 호르몬이 많을수록 얼굴이 탱탱하고 눈이 반짝반짝하고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굶은 사자마냥 주위를 포획하려 어슬렁거린다
ㄱ ㅂ ㅅ
ㅇ ㅂ ㅊ
ㅂ ㅈ ㅅ
ㅂ ㄴ ㄹ
ㅈ ㅈ ㅁ
ㅈ ㅇ ㅅ
ㅈ ㄷ ㅇ
ㅈ ㅇ ㅈ
ㅂ ㅅ ㄹ
ㅂ ㅅ ㅇ
ㅂ ㅇ ㄷ
ㅂ ㄹ ㅅ
ㅂ ㄱ ㅇ
ㅈ ㅈ ㄱ
ㅂ ㅈ ㅁ
ㅂ ㅈ ㅇ
ㅇ ㅇ ㅂ
ㅎ ㅈ ㅇ
ㅇ ㅈ ㅇ
ㅎ ㄱ ㅎ
ㅎ ㄱ ㅇ
ㅂ ㅎ ㅂ
ㅂ ㅅ ㄱ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