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용기 고온가열 짜고시쿤것에 부식 - 발암물질
호일 - 발암물질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 - 발암물질
커뮤니터 보면은 암 걸린 사람 말이 많이 나오던데
이런 주방도구가 주범이였네요
{
몸에나쁜 제품은 못만들게 하라
생산비가 저렴하니까
기름 베이킹소다 식초로 제거 등 집에서 하는 왠만한 방법 다 제거 안됩니다. 지금 당장 식용유 키친타올에 한 두방울 떨구고 한 5분? 만 계속 세게 문질러 보세요. 희미하게라도 시커멓게 무조건 나옵니다. 이거 없애려고 별 독한것도 사보고.. 별짓을 다 해봤지만 결국엔 석회가루를 연마제로 쓰는 주방청소용품과 식용유를 함께 사용해 기계로 살짝 갈아내며 닦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청난 양의 발암물질들을 먹고있는거였군요.ㅠㅠ흑흑 그래서 몸속에 혹이 자주 생기는건지도..
일반인들은 스텐레스 제품을 그냥 물이나 세제로 한번 씻고 바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연마제라는게 묻어 있는줄 잘 모르거나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모를수도 있고 설명서 자세히 안볼수도 있다. 연마제가 세제나 물로 잘 씻기지 않는데 왜 묻힌채로 팔지?위험한 물질인데 회사에서 연마제를 없애고 팔아야지.
저도 최근에야 TV보고 알게되어 식용유로 닦아요. 제품 설명서에 자세히 적힌 것 별로 없어요. 그냥 세척해서 사용해라 정도죠. 식용유로 닦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씻으라는 글은 못 봤네요
구입후 기름으로 닦아서 연마제 확인하는 과정은 필수네요. 스텐제품들은 필수로 연마제 제거가 제조공정에 포함되도록 법개정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이 불편함에도 스텐제품을 쓰는 이유는 오로지 안전 때문인데 늘 연마제 제거가 문제네요.
}
코팅제품 - 코팅이 벗겨지면 발암물질 -> 코팅 벗겨지면 버린다
스텐제품 - 연마제 발암물질 - 금방 샀을때 식용유로 닦는다
플래스틱 - 가열하지 않는다
비닐용품-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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