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치타<100km>
자이언트핑크<Burn Out>
지조<한국은행>
정문복<췍>
(눅)
우
하병장연
신앚솔숯
어머 눅 어디갔다 왔네 없는줄 알았잖아 눅 없어 심장이 덜컹
슬리피<빠이빠이>
이병찬<빅뱅-맨정신>100
지조<골목길>99
앚<신형원-유리벽>
힙합전사 아웃사이더X슬리피X지조X치타<Street Life>96
힙합정신 연솔숯장<빅마마 Break Away>
하<1994년 어느 늦은 밤>
이솔로몬<가리워진 길>100
치타<씨스루>99
박장현<조성모-다짐>95 장은 어떻게 하면 귀따가운 소리 내지 않을까 생각해보는게 포인트
#1. 그때 내가 아니야 니얼굴만 봐도 눈물짓던..그런 표정 하지마 잔인한 너에게 후회뿐야 널 우연히 만나면 나에 달라진 모습을 너 보여 주면 혹시 내게 다시 돌아 올까봐. 하지만 끝난 거야 니가 나를 잊는데 도움만 됐을뿐.. 오히려 헤어 진게 잘됐다고 안심 했을너야 #2.워워워 다짐하고 또 했어 .널 모조리 잊어버리자고 죽기직전 까지만 널 그리워하다 끝내자고.. 널 우연히 만나면 나에 달라진 모습을 너 보여 주면 혹시 내개 다시 돌아 올까봐. |
하지만 끝난 거야 니가 나를 잊는데 도움만 됐을뿐. 오히려 헤어 진게 잘됐다고 안심했을 너야 난 달라졌어. 너 때문에 더이상 아파하진 않아 그때완 다를 거야 누가 봐도 강한 내가 됐어. rap)그대 날 떠나가 왜 날 버리나 나없이 행복했었나 why left alone with nothing but a tears now you and I ah! 너와나 그대 나에게 그렇게 냉정해야했나 back in time when you were by my side 이제 나 그렇게 무너지지 않아 no one is going to bring me down |
장 관상 변한거 봐 훨씬 보기 낫다
아웃사이더<패닉-UFO>98
자이언트핑크<황인욱-포장마차>100
장문복<슈프팀팀-땡땡땡>100
김동현<변진섭-너에게로 또 다시>97 오늘 잘한다 2%싫은 소리가 안들렸어 밥먹을때 숫가락 다 입안에 넣지 말고 1/3만 넣고 말을 할때도 딱 고만큼만 쓰면 된다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
- 간 주 중 -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
숯은 턱을 끄잡아당겨야겠다 노래할때 자꾸 턱이 올라가
연<김태우-꿈을 꾸다>96 오늘의 발견 연 소리를 울리게 길게 빼며 노래한다 울리긴 하는데 답답한건 입을 위로 확 열어제껴야 소리가 트이는거 아닌가
가슴 속에 바람이 분다. 그대 모습 지워져간다. 후회란 꿈을 꾸면서 너를 그리며 난 지금 여기 서있다 . 하루를 버틴 건 사랑했단 그 말 때문에 한 달을 버틴 건 날 바라보던 그 눈빛 때문에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하는데 상처가 번져서 갈수가 없잖아 사랑해 그 말을 지키지 못해 널 떠나가는 날 널 사랑해줄게 널 기다려줄게 함께했던 시간 다 기억하잖아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던 말들 가슴에 남아 흘러내려 1년을 버틴 건 내게 주던 미소 때문에 꿈이라 믿었던 너와의 추억 그 하나 때문에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하는데 상처가 번져서 갈수가 없잖아 사랑해 그 말을 지키지 못해 널 떠나가는 날 |
널 사랑해줄게 널 기다려줄게 함께했던 시간 다 기억하잖아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던 말들 가슴에 남아 흘러내려 우리 세상에 단 한가지만 허락해줘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하는데 상처가 번져서 갈수가 없잖아 눈부신 추억을 잊지 못해서 널 간직하는 날 널 사랑해 줄게 널 기다려줄게 함께했던 시간 다 기억하잖아 하지 못한 말들, 하고 싶던 말들 이젠 말할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와 함께 난 꿈을 꾼다. |
눅<럼플리쉬-으라차차>96 노래가 너무 단조로와 선곡이 뭐냥 난 그냥 눅 목소리가 맘에 와닿음 혈자리를 꼭꼭 눌러주는같음
다시 내게 찾아 온거야 너무 빨리 돌아 온거야 니 모습을 보여봐 쑥스러워 그런거야 빗소리를 듣고 온거야 밤이 너를 다시 불러 낸거야 너를 밀어 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으라차차 한번더 참아 볼게 으하하하 웃으며 넘겨 볼게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해도 내일향해 걸어가는 이 길이 언젠가는 더 커다란 날개가 되어 줄테니 |
나를 긴장하게 한거야 지루하게 보였 던거야 니 모습을 보여줘 수줍어서 그런거야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고독이란 너의 이름 만으로 다시 밀어 내려고 이렇게 난 소리질러 *반복 차가운 그날의 기억들도 닫치는 가질수 없는 내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만 나를 잊으란 그말들도 다시 떠나란 그말들도 한숨속에 모두다 날릴테니 |
라랄랄라 신나게 살아 볼게 으하하하 더 크게 웃는 거야 혼자여서 좋은 일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이젠 나를 다신 찾아 오지마 가끔 내가 너를 찾아 갈테니 나란 사람 있다는 것만 잊지말고 잘 살아줘 |
문득 의문이 드는건데
눅은 먹는것에 따라 얼굴이 매일 변하는거임?
오늘은 흐름이 띄염띄염 끊어지는같은
재미가 덜했어
눅은 첨에 왜 안보인거야?
손진욱의 소통한다람쥐(220904 인스타 라이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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