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대장금

자리를 넓히든가 사람수를 제한하든가 곁줄에 걸상이라도 네개 갖다놓아 앉든가 넷을 세워두는 이유?

 

앞 장금 뒤 장금의 딸 

장금의 딸

이건 더 웃김 바로 옆에

 

장금어깨에 내려앉은 잠자리

최상궁네집하인 = 허준집하인

대장금 의관 = 허준 김만겸

대장금 아부지 = 허준 임금

 

(이유)너희들은 철이 없어그런것이 아니라 못되서 그런것이다

(분석)전하께서 발길이 뜸하시지 않았다면 너희들이 이상궁마마님의 진지도 제대로 안차려주는 그런 무례를 범했겠느냐

(고찰)사람이란 무릇 남이 어려울땐 따뜻하게 대하고 좋을땐 따끔한 충고를 해줘야 하는 법이거늘

(결과)그런 심성으로 어찌 용서를 바래

(결론)허나 이번은 접을것이다 그것이 이상궁마마님의 심성이시다

(제한)허나 접는것은 이번 한번뿐이다 알겠느냐

(마무리)허면 마마님께서는 쉬셔야 하니 그만 물러가거라

 

 

민상궁이름 민밀금 -> 민귀열 

 

장금의 나이 강덕구네 집에서 2년

1488년 4월 16일 중종출생 양자리

1506년 9월 18일 중종즉위시18세 장금 10살

(장금 10살입궁 +15년 = 25살) ->정식 내인

추리 28살 제주로 좇겨남

추리 31살 의녀로 다시 입궁

1544년 11월 29일 중종사망 (향년 56세)

장금입궁으로부터 중종사망까지 38년

중종사망후 장금이와 민정호나으리가 달아날땐 이미 38 + 8년도망 = 46세

마지막회 명종6년 1550년 1550 - 1506 = 44세 + 입궁시10살 = 54세

8년차이가 나는데 날아간건감

 

세종

1397년 5월 15일 출생 황소자리

1418년 9월 19일 즉위

1450년 4월 8일 사망(향년 52세) 옛날사람들은 수명이 50대?

 

중종때는 책이 다 한자였다니

 

배우를 돌려쓰는 감독 후에 의녀옷을 입고 나옴 어선경연에서 수락간궁녀 VS 왜구적장을 치료해준후 의녀들의 뒷담화

품계

대감 정2품이상

영감 정3품-종2품 민정호영감(동부지사) 상선영감(종2품)

나으리 종3품이하 민정호나으리(내금위)

 

견습내인

입궁15년후 내인 (장금 10살입궁 +15년 = 25살) 제주로 갈때에는 이미 25살후

입궁 30년후 상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