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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4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 [박장현, 이병찬, 조연호]의 국민노래자랑

| 방송/연예의참견
ZyenYa 2022. 8. 29. 07:43

#.7편

한숨/이하이

숨을 크게 쉬어봐요
당신의 가슴 양쪽이 저리게
조금은 아파올 때까지
숨을 더 뱉어봐요
당신의 안에 남은 게 없다고
느껴질 때까지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뿐인 위로지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숨이 벅차올라도 괜찮아요

아무도 그댈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괜찮다는 말
말뿐인 위로지만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남들 눈엔 힘 빠지는
한숨으로 보일진 몰라도
나는 알고 있죠
작은 한숨 내뱉기도 어려운
하루를 보냈단 걸
이제 다른 생각은 마요
깊이 숨을 쉬어봐요
그대로 내뱉어요


누군가의 한숨
그 무거운 숨을
내가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 순 없겠지만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요
정말 수고했어요

Let's Dance with Me/김영흠

오늘 밤은 아무런 걱정 하지마요
내가 그대의 친구가 되어줄게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나만 따라와줘요
오늘은 걱정 말아요 그냥 내 손을 잡고서
Let's dance with me
정신없이 춤을 춰요 이렇게
Let's dance with me
내 품에 안겨 춤을 춰요 오늘밤은
모든 걸 잊어버리고 춤을 춰요
오늘 밤은 아무런 생각 하지마요
그대 아픔 모두 내가 가져 갈게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나만 바라봐 줘요
오늘은 슬퍼 말아요 그냥 내 손을 잡고서
Let's dance with me
정신없이 춤을 춰요 이렇게
Let's dance with me
내 품에 안겨 춤을 춰요 오늘밤은
모든 걸 잊어버리고
Dance with me
Let's dance with me
Dance with me
Let's dance with me
둘이서 둘이서
Let's dance with me
정신없이 춤을 춰요 이렇게
Let's dance with me
내 품에 안겨 춤을 춰요 오늘밤은
모든 걸 잊어버리고 어서 내 손을 잡아요
우리 둘이서 영원히 춤을 춰요

밤이깊엇네/크라잉넛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요.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달을 따러가야지.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딱 한 번만이라도 [가지마라 가지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두고 떠나가지마라]
거짓말이었대도 [가지마라 가지마라]
저별을 따다줄텐데 [나를두고 가지마라]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마라 가지마라]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라]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워-어-오-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달을 따러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날 안아 주어...

이름에게 -아이유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글썽이는 그 메아리만 돌아와
그 소리를 나 혼자서 들어
깨어질 듯이 차가워도
이번에는 결코 놓지 않을게
아득히 멀어진 그날의 두 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어김없이 내 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 듯이 아파와도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한참을 외로이 기다린 그 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
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 번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See you again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Why'd you have to leave so soon, yeah,
Why'd you have to go,
Why'd you have to leave me when I needed you the most,
Cause I don't really know how to tell ya that I'm feeling much worse,
I know you're in a better place but it's always going to hurt,
Carry on,
Give me all the strength I need to carry on.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Oooooooooooooooh

How do I breathe without you feeling so cold,

I'll be waiting right here for ya till the day you're home.
Carry on,
Give me all the strength I need to carry on.

So let the light guide your way, yeah,
Hold every memory as you go,
And every road you take will always lead you home, home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
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
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Oooooooooooooooh

When I see you again, see you again, When I see you again.

 

#6

사랑한다는 말

리쌍-발레리노

밤편지 -아이유 

 

#5

I Dream

 

Tears -소찬휘

아무 일도 내겐 없는 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 거야 워~
널 그렇게 놓아줄 수는 없겠니
이제라도 나를 잊어야해
그런 모습 쉽진 않겠지만
아직 날 기다리는 너를 알아 마음이 아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 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마
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 거야
잊지는마 내 사랑을 너는 내 안에 있어
길진 않을 거야 슬픔이 가기까지 영원히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 테니까
가져가 내게서 눈먼 너의 사랑을
모든 게 집착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지독했던 사랑 따윈 모두 지워버려줘
길진 않을 거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해

어른아이 -거미

신호등

비밀-부활

빈 의자만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 져서
가끔씩은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되

너무나 그리워 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 해서 너무 사랑 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 봐 있나 봐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 져서
가끔씩 오 두눈을 감곤 해

너와나 사랑을 하더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나 간직하게 되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 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 봐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 져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난 내 안에 늘 있나 봐 있나 봐

아로하 -쿨

어두운 불빛아래
촛불하나
와인잔에 담긴
약속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거야
날 믿어준 너였잖아
오오
나 바라는건
오직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지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돼
걱정마 언제나
이 순간을
잊지 않을게
내 품에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가지 않게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날밤의 단꿈에 젖어
하는 말이 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볼거야
Oh~ you light up
my life
Your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대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이제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건
내가 아닌 당신입니다
말로는
다짐할 수 없지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애인처럼
눈감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늘 하나라는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아픈 마음도 함께
기쁜 맘도 함께
나눠가졌으면 해
약속해 힘들땐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내품에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가지 않게
Cause your love is
so sweet
You are my
everything
첫날밤의 단꿈에 젖어
하는 말이 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볼거야
Oh~ you light up
my life
Your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대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You light up
my life
Your the one
in my life
내 모든걸 다 잃는대도
후회하지 않아
오직 너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All I ever want is
your love~

 

#4

말리꽃 -이승철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이상은
견딜수 없는 것

지친 두눈을
뜨는 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요즘 너 말야 -제이레빗

요즘 너 말야
참 고민이 많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나 봐

언제나 함께하던
너의 노래가
이제 들리지가 않아

사실 넌 말야
참 웃음이 많아
누가 걱정하기 전에
툭툭 털고 일어나

해맑은 미소로
날 반겨 줄 거잖아

쉬운 일은 아닐 거야
어른이 된다는 거 말야
모두 너와 같은 마음 이야
힘을 내보는 거야
다시 너로 돌아가
이렇게 희망의 노랠 불러
새롭게

널 기다리는 세상을
기대해봐
다시 달려가 보는 거야
힘이 들고 주저 않고 싶을 땐
이렇게 기쁨의 노랠 불러
씩씩하게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 내
MY FRIEND
쉬운 일은 아닐 거야
어른이 된다는 거 말야

모두 너와 같은 마음 이야
힘을 내보는 거야
다시 너로 돌아가
이렇게 희망의 노랠 불러
새롭게

널 기다리는 세상을
기대해봐
다시 달려가 보는 거야
힘이 들고 주저 않고 싶을 땐
이렇게 기쁨의 노랠 불러
씩씩하게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 내
MY FRIEND

널 기다리는 세상을
기대해봐
다시 달려가 보는 거야
힘이 들고 주저 않고 싶을 땐
이렇게 기쁨의 노랠 불러
씩씩하게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 내
MY FRIEND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의 눈물이 차올라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얼 찾아 나는 서성일까
무얼 찾아 여기 있나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3

애정표현

마음을 삼킨다

그리워

 

#2

그런일은

예뻣어

 

#1

아름다운 이별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맘 깊은 곳에 언제나 너를 남겨둘거야
슬픈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깐
하지만 시간은 추억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것만 같아.
두눈을 감고 지난 날을 돌아봐
그속에 너와 나의 숨겨둔 사랑이 있어
언제나 나는 너의 마음속에서 느낄수 있을거야
추억에 가려진채로

긴 이별은 나에게 널 잊으라하지만
슬픈 사랑은 눈물속에 널 보고 있어

내맘 깊은 곳에 언제나 너를 남겨둘거야
슬픈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깐
하지만 시간은 추억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것만 같아.

좋다 - 데이브레이크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줄여갈수록
보석과도 같이 남아있는 이 한마디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왠지 서툴러 보이는 작은 두 글자로
나의 마음을 전할게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 10cm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는 물에 젖지 않은 성냥개비 같아 아무리 싫은 표정 지어도 불타는 그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네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 죽고 그대 없는 홍대 상수동 신촌 이대 이태원
걸어 다닐 수도 없지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 죽고 그대 없는 홍대 상수동 신촌 이대 이태원
걸어 다닐 수도 없지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대박 대박

 

마이크차이인가

가수랑 일반인이랑 목소리 너무 차이난다

얘네셋도 너무 좋은 목소리는 아닌데도 일반인이랑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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