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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이 유전되는 이유

| 건강/생활병
ZyenYa 2022. 7. 7. 21:42

상체뚱뚱

허리가 없다

 

그림에서처럼 저고리와 치마가 이어진 곳 혹은 도포의 묶은줄의 위치를 많이 움직여줘야 상체비만을 방지할수 있고

뇌졸증을 방지할수 있다 

 

그런데 상체뚱뚱체형은 움직이는 습관도 따라간다 그래서 체형이 똑같이 상체뚱뚱이 된다

움직여야 할곳을 다 움직이지 않기때문이다

애들이 부모를 따라한다 눈에 보이는대로 똑같이 움직인다 

 

나이가 들면 상체비만이 되고 상체가 점점 배를 누르게 된다

배가 쭈그러드니 늘 배고프다 식탐이 폭발한다 많이 먹는다 점점 뚱뚱해진다

습관이 고쳐지지 않으니 체형도 유전되고 뇌졸증도 그대로 유전된다

 

요즘 바지는 점점 짧아져 골반에 바지띠가 걸쳐지는데 이러면 움직이는 부위가 아래로 내려가

상체가 움직이지 않게 된다

 

표정유전

한집안에서 살게 되면 얼굴표정도 유전된다 닮게 되는 이유이다

심지어 목소리도 닮아간다

코부분이 꺼지면 코로 호흡을 잘 하지 못하게 되는데

표정을 그대로 따라하니 호흡마저도 따라가게 된다

호흡이 잘 안되면 산소부족이 생긴다

수면호흡장애는 뇌졸증을 유발한다

호흡이 잘 되려면

눈보다 코를 얼굴에서 가장 뚜렷하게 잘 보여야 한다

눈으로 살피는 습관이 있으면 눈이 뚜렷하게 되버린다

나이가 들면 자연히 코부분보다 눈이 얼굴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데

이것도 늙은 사람이 뇌졸증에 걸리는 이유이다 젊은 사람은 잘 걸리지 않는다

숨쉬는데서 문제가 생긴다는것이다 

콧대를 높이는것과 다른 개념으로 코와 코주위 전체가 얼굴에서 앞으로 빠져나가야 한다 

얼굴중간이 밖으로 돌출되어야 숨이 잘 쉬어진다 

 

과식이나 폭식을 하고 금방 드러누워 잠을 자게 되면

뇌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모든 혈관은 엉덩이가운데에 집중되있다

이곳을 운동시켜주면 혈액이 상체에만 몰려있지 않고 전신에 잘 흐른다

늘 의자에 앉아있으면 이곳이 막혀 상체뚱뚱이 되버린다

늘 장판이나 바닥에 주저앉는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

 

혈액순환을 돕는 엉덩이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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