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한다
동서고금을 의식하지 않는다
상대의 이익을 건드리면 화가 덮친다는것을 모른다
생각이 짧다 생각을 할줄 모른다
쇼핑을 가면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의 물건을 고른다
그 물건이 집에 놓였을때 공간을 차지 하지 않는지 집이 복잡해지지 않는지를 생각지 않는다
눈앞의 물건의 색상과 모양에 집착한다
옷을 사러 가면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고른다
그 옷이 장소상황에 맞는 옷인지를 생각지 않는다
옷이 피부에 닿았을때 편한 옷인지를 생각지 않는다
역시 색상과 모양에 집착을 한다
생각이 눈에 보이는것에 치우친다는것이다
우리는 어떤 공간에서 산다 그 공간에 놓여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라
지인에게 백신을 맞았다고 거짓말한다 - 자신의 이익에서 출발
지난후 안맞았다고 굳이 고백을 한다 - 생각없이 생각을 털어놓는다
말을 할때 상대가 널 격분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 상대를 자신처럼 믿는다 자신과 상대를 구별하지 못한다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한테 가서 얜 이렇다고 뒤담화를 하는것을 모른다 - 인간은 기억이 심어지는 한 뒤말을 꼭 어데가서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일려면 특정된 사건의 기억을 심어주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 걘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는 기억으로 심어진다
지인이든 친구든 인간을 믿고 말해선 안되는 이유가 그 말이 기억으로 심어진다는것이다
영원히 자신의 이익에서 출발해서 말을 하는것이 인간이다
누굴 생각해주는것도 역시 자신의 이익에서 출발하는것이다 에너지를 방출해야 하니까
심어진 기억 생각과 말은 태도로 나타난다
이익이 어긋나면 곧 불쾌함으로 이어진다 너에 대한 인상이 나빠진다 흑점이 생긴다
즉 어떤 행동을 하나 목적이 없고 계획이 없다
자신이 처한 공간을 의식하지 못한다
말을 똑바로 하려면
주제를 갖고 말한다
전달할 필요성이 있는 말만 전달한다
즉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말은 전달하는것이다
총명한 사람은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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