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베푸는 친절이 항상 의도가 있었지
거저 주는건 없었어요.
그걸 덮석 물면 빠져 나오기가 쉽지 않죠.
사람과의 관계를 못하다는건 다수를 상대하는 서비스직이 아니고서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거 같은데요
잘 드시고 잘 주무시면서 사람을 호기심의 대상으로 보시고
바라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을 대할때 거리조절 하기가 쉬워져요.
자기 감정에 솔직하면 사람을 빨리 분간 할수 있어요.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은 기억에 남지 않지만 그때 느꼈던 감정은 늘 남아 있거든요.
그 감정을 쫓아서 사람을 가늠하세요.
외적 조건은 아무 쓸모가 없어요.
남들보다 뭔가 잘난게 있어야 해요
자부심.자존감 이런게 이런게 전부 나를 믿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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