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넘쳐나서 연락하고 싶어진다
여행갔다왔을때
기쁜일이 있을때
슬퍼서 하소연하고싶을때
인체는 내부에서 쓰레기를 생산한다
그걸 들어주는 사람은 곧 쓰레기통이다
보고싶고 생각나고 연락하고싶다는건 쓰레기통을 찾는 행위에 불과하다
시간 아깝네하며 버리고 끝내면 되지 왜 그럴까?를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요?
1초의 내시간도 아까워요.
꼬질 인간은 절대로 상종하면 안돼요.
상종하면 호구 되는 거예요
신경끄고 사세요
각자 살면 편한데
왜 얽혀서 서로 상처주고 눈물 짜고 ...
불편했던 감정 있던 인연을 다 끊으니 마음이 편해지고
스스로도 더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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